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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名家 ‘스튜디오 지브리’ 暫定休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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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名家 ‘스튜디오 지브리’ 暫定休業

記事修訂 | 2014-08-05 14:40:00

日本 애니메이션의 名家 '스튜디오 지브리'가 一時 休業에 들어간다.

5日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브리의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는 지난 6月27日 株主總會에서 新作 製作을 中斷한다고 發表했다.

스즈키 프로듀서는 "作品을 繼續 만드는 것이 不可能한 것은 아니지만, 現在 上映 中인 '追憶의 마니' 以後 製作 部門은 一旦 解體된다. 當分間 新作 發表는 없다"고 알렸다.

또 "미야자키 하야오 監督의 隱退 影響이 가장 크다"며 "짧게 休息을 取하면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2013年 9月 하야오 監督은 '바람이 분다' 以後 隱退를 宣言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年에 設立돼 '穿孔의 性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行方不明' '하울의 움직이는 性' 等 애니메이션을 製作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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