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 放送된 MBC 時事·敎養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캡처 畵面.

개그맨 出身 牧師 서세원이 지난 5月 아내 서정희를 暴行한 嫌疑로 不拘束 立件된 가운데 MBC 時事·敎養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이 지난 24日 ‘32年 잉꼬夫婦 서정희가 밝히는 破鏡 告白’이라는 題目의 放送에서 問題의 暴行 是非 事件 關聯 CCTV 畵面을 放送해 波紋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이 事件으로 現在 離婚 訴訟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夫婦를 破鏡 危機로까지 내몰았던 決定的인 事件은 지난 5月 10日에 發生했다. 애初에는 두 사람이 말다툼 途中 서세원이 서정희를 밀친 嫌疑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放送이 公開한 CCTV 畵面에는 서세원이 바닥에 쓰러진 서정희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捕捉됐다.

이에 對해 서정희는 放送 製作陣과 인터뷰에서 “言語를 甚하게 해서 제가 일어나려고 일어났고, 그때 辱을 하면서 제 어깨를 치면서 저를 앉혀버린 것이다. 그리고 또 對話하다가 안에 요가실로 끌려들어 갔다. 그리고 男便이 제 위에 올라탔고, 목을 조르기 始作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거다. 그러다 끌려가게 됐다”고 主張했다. 當時 衝擊으로 서정희는 病院에 後送됐고 꼬리뼈 等 全身 打撲傷과 擦過傷으로 全治 3週 診斷을 받았다.

서정희는 製作陣과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도 言語暴力을 하기 始作했다. 더 以上은 이렇게 살면 안 된다. 아픈데 안 아프다고 거짓말하는 것도 하기 싫다”고 吐露했다.

製作陣은 서세원의 立場을 듣기 위해서 接觸을 試圖했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지난 5月 警察 調査를 받고 나오며 記者들의 質問에도 一切 答辯을 하지 않았고, 代身 側近이 製作陣에게 “이렇게 가면 왠지 認定하는 것처럼 步이잖나. 저희는 그런 거 아니고 다만 그냥 家長으로서 猖披한 일이니까 숨기고 싶은 것 밖에는 없다”고 答한 바 있다.

製作陣이 서세원의 立場을 듣기 위해 그가 맡고 있는 敎會를 찾아갔지만 敎會 門은 잠겨 있었다. 서세원의 누나는 “夫婦가 다 싸움하는 거지, 呈戱가 이런 것 저런 것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때리지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하고. 平生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아니다”고 主張했다.

放送을 接한 네티즌은 公憤을 表出했다. 아이디 ‘****bomm’을 使用하는 네티즌은 “좋아했던 만큼 公認이라는 이름 뒤에 따르는 이 背信感. 화난다”, ‘***JI_xp’를 使用하는 네티즌은 “피가 거꾸로 솟음”, 아이디 ‘***_FAMILY’를 쓰는 네티즌은 “소름끼친다”, 아이디 ‘***Choi’를 쓰는 네티즌은 “이런 사람이 어떻게 牧師했을까”라는 反應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