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뫼길
紹介

• 옥산맥섬석허브한증막에서 出發해 男妹마을 문종구 孝烈碑를 지나서 妄動마을 農路를 걸으면 우동마을 入口가 나온다.
• 거기서 山樹林을 즐기면서 걸어가면 반딧불이와 나비의 大自然이라는 體驗場이 있다, 이곳은 個人이 運營하는 昆蟲體驗 學習帳이다(063-466-5889)
• 群山貯水池(玉山貯水池로도 부른다)는 過去 上水源保護區域으로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自然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며 只今은 市民들에게 開放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玉山貯水池를 保護하는 것처럼 둘러친 防風林과 原始林이 그대로 展開되어 있다. 萬若에 水源池로 使用하지 않고 開放되었다면 只今의 原始林이 存在 할 수 없울 것이다. 玉山貯水池는 自然이 주는 깨끗한 수풀속의 空氣와 原始林이 展開된 自然을 볼 수 있는 自然生態 探訪路로 제格이며 이곳은 登山路와 周邊 散策路가 있어서 登山과 徒步旅行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名所이다.
• 靑暗算(샘山)은 尺童마을을 지나걷다보면 正常으로 길과 中턱으로 迂廻하여 가는 길이 있는데 頂上에 오르면 아름다운 群山貯水池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멀리 南쪽으로는 萬頃江을 北쪽으로는 錦江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청암産을 내려오면 이곳도 登山路와 水邊散策路가 있는데 水邊散策路는 다양한 風景이 펴쳐지는 아름다은 길이다.
• 옥산면事務所를 지나 넓은 들이 펼쳐진다. 이곳에는 돌머리 마을이 있는데 옜날에는 錦江과 萬頃江이 合流되어 배가 往來하였다. 그러나 漸次 土沙가 쌓여 陸地로 變形되면서 배醫往來가 끊어지고 더 以上 航海를 할 수 없어 이곳에서 뱃머리를 돌려 나갔다는 由來에 따라 '돌머리'라 했다. 마을 뒤에 山이 있는데 와이 있었다하여 王財産(王在山)이라 부르며 東쪽마을을 샛떰이라 한다. 마을入口에 커다란 바위가 잇는데 이는 배를 메어 두는데 使用했다고 傳한다.
• 돌머리마을에서는 錦江의 거친 波濤外 아름다운 四季節을 主題로 한 公共美術을 鑑賞할 수 있다.
• 넓은 들판을 지나 한참을 걸어 改正洞事務所 앞을 지나면 群山看護大學이 있다. 이곳에 이영춘博士 家屋이 있는데 花崗巖 階段을 밟고 언덕에 올라서면 數 百年 된 銀杏나무를 背景으로 家屋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곳을 처음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感歎의 歎聲을 하게 하는 秀麗한 外觀을 지니고 있다. 居室 內部를 裝飾한 家口들은 主로 유럽에서 輸入한 骨董品들로 그 中 壁暖爐 옆에 놓여있는 소파와 寢臺는 大韓帝國의 高宗皇帝 一家가 利用하던 소파를 구마모토가 購入하여 갖다놓은 것이라 한다.
• 李永春家屋을 지나면 '우물을 열다라는 地名 由來 傳說이 있는 改正(開井)에 位置한 將軍峯이 있다. 이 곳은 自然의 아름다움을 다시한番 느낄 수 있는 곳이다. 將軍峯을 지나 階段을 내려가면 市民들에게 便宜를 提供하기 위하여 깔끔하게 工事해논 오리알藥水터가 있다.
• 마지막 終着地인 군산역을 가다보면 해령마을에 바지런철쭉盆栽園이 있다.

旅行
포인트

• 尺童마을
  • 明堂터로 알려진 고사리 尺童마을은 옛 말에“척동 흙 한 말은 金싸라기 한 말과 안 바꿔준다”는 이야기가 傳하는 明堂이다.
    형국이 삼태기와 같아 모든 것을 쓸어담을 수 있는 形態이기에 길지(吉地)라 하는데 다른 視角으로는 이 마을 山의 形態를 보고 많음을 뜻하는 물(勿)字形 明堂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예부터 사람들이 살아왔지만 風水地理의 影響으로 산 사람보다는 죽은 사람의 쉼터가 자리하게 되는 形象을 낳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現在 尺童마을에는 南原 양氏, 두릉 杜氏, 潭陽 全氏, 광산 金氏, 평산 申氏 等의 다섯 個 집안 先山과 帝室들이 몰려있는데 광산 金氏와 평산 申氏는 各各 大停電과 思政殿의 두 個씩의 帝室을 지니고 있어 結果的으로 좁은 尺童마을에 總 7個의 제室이 자리하고 있는 보기 드문 모습을 하고 있다.
• 將軍峯
  • 將軍峯에는 傳說로 내려오는 改正(開井)面의 由來가 있다.
    샘 뒤에 將軍峯 山에서 將軍이 살면서 이 샘 위에 있는 큰 바위 뚜껑을 將軍 혼자만이 열고 닫고 물을 먹었다고 하여 돌로 덮은 改正(蓋井-覆蓋된 우물)이라 하였고, 知名度 改正(蓋井)으로 使用하다가 하루는 將軍이 없는 사이 누가 이 샘의 뚜껑을 열어 물을 먹었고 將軍이 이 샘의 뚜껑이 열려있어 샘에 不正이 타서 使用하지 않음으로써 改正(開井)이란 名稱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 이영춘 博士 家屋
  • 쌍천 이영춘 博士는 韓國의 슈바이쳐라 불리는데 號인 쌍천(雙川)은 두 가닥의 샘물 卽 肉體的 疾病을 治癒하는 샘물과 靈魂을 治癒하는 샘물이라는 뜻이다.
    平安南道 龍岡郡에서 1903年 10月 태어났다. 평양고보 司法과 時節 擔任先生이던 京城帝大 와다나베 敎授의 紹介로 全北 改正의 구마모토 農場에 所屬된 2萬餘 名 小作農 家族을 돌보기 위해 1935年 4月 33歲의 젊은 나이에 慈惠醫院 院長으로 赴任하게 된다. 그는 우리나라 最初의 良好郊祀祭와 醫療保險組合을 實施하였다.
    解放以後 개정병원의 設立者인 쌍천 이영춘 博士가 居住하였기에 李永春 家屋이라고 불리는 이 建物은 本來 개정병원 터에 있었던 朝鮮時代 最大의 農場主이었던 구마모토 리헤이의 別莊 建物로 當時 朝鮮總督府 官邸와 비슷한 建築費를 들여 1920年代에 超豪華 建物로 建立되었다. 西歐式과 韓食, 日食 3個 文化의 여러 建築樣式이 합쳐진 이 建物은 設計는 프랑스人이 하고 監督은 日本人이 했으며 施工은 韓國人이 했다고 한다. 氷點과 모래時計의 撮影場으로 有名하다.
• 내흥동 遺跡展示館
  • 初期人類가 살았던 痕跡을 우리는 흔히 舊石器遺跡이라고 한다.
    2002年 群山張沆 鐵道連結 事業으로 發掘調査가 進行되던 내흥동 一帶에서 發見된 舊石器遺物은 後期 舊石器時代의 遺物들로 地表面에서 3m 아래에 位置한 地層에서 發見된 자갈돌격지 4點을 말한다. 격지石器란 큰 자갈돌로부터 떼어낸 작은 돌의 둘레를 다듬어서 만든 石器를 말한다.
    또한 같은 地域의 더 아래 地層에서는 有機物堆積層이 發見되고 있는데 群山의 境遇 3萬餘 年 前으로 推定되는 舊石器時代 내흥동의 地表面이 地上 2-3m 아래에 位置하고 있어 歲月의 흐름 속에 地形이 크게 變하였음을 알 수 있다.

먹거리
情報

• 玉山그린가든 [백숙, 민물매운湯 464-4258]
• 高향가든 [백숙, 민물매운湯 464-4224]
• 시골가든 [백숙, 민물매운湯 464-4136]
• 松竹 [백숙, 민물매운湯 464-5151]
• 꽃돼지소금바른날 [三겹살 452-9630]
• 여울목 [칼국수, 白飯 445-6599]
• 玉山농협하나로마트 [마트 464-4080]
  
  
• 參考文獻 : 「群山踏査旅行길잡이」圖書出版 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