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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度 旅客船沈沒]歲月號, 2月에 10日間 精密檢査 받아 : 뉴스 :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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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度 旅客船沈沒]歲月號, 2月에 10日間 精密檢査 받아

記事入力 2014-04-16 11:55:00 記事修訂 2014-04-16 11:55:00



16日 全南 珍島 隣近 海域에서 沈沒한 6647t級 旅客船 歲月號(SEWOL)號는 事故 두 달前 定氣檢診을 받은 것으로 確認됐다.

세월호의 仙槎인 청해진해운 等에 따르면 세월호는 지난 2月10日부터 19日까지 10日間 船舶 定期檢査를 實施했다.

大型 船舶 定期檢査는 5年에 한 番씩 定期檢査를 받고 이와 別個로 每年 中間檢査를 받고 있으며 歲月號度 外部 專門機關에 依해 精密 點檢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船舶 檢査에서는 엔진을 비롯해 各種 設備, 電氣, 配線, 施設物 等 運航에 必要한 全般的인 事項을 綿密히 체크한 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檢査 結果 별다른 特異點이나 危險要因은 發見되지 않았고 세월호는 以後 運航을 再開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事故는 船舶 自體의 問題보다는 外部的인 要因으로 事故가 났을 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把握되고 있다.

一部 專門家들은 "'꽝'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始作했다"는 目擊者와 승선者들의 發言을 土臺로 暗礁에 부딪히거나 內部에서 무언가가 暴發했을 可能性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짙은 안개가 影響을 미친 것 아니냐는 解釋도 나오고 있다.

또 爆發에 脆弱한 調理室은 通商 배 위쪽에 자리잡고 있고 배 아래쪽에는 駐車場이 있는 만큼 駐車場 쪽에서 原因이 發生한 것 아닌가 하는 推定도 提起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木浦支部 關係者는 "事故 海域은 水深이 깊고 波高도 높지 않아 正確한 原因이 뭔지 궁금할 따름"이라며 "特히, 船舶 定期檢査를 最近에 마쳤다면 船舶 自體의 安全에는 큰 問題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震度=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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