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홀로서기 강지영, 自筆 便紙 “잊지 말고 기다려주길…”
![지영](https://web.archive.org/web/20140406060747im_/http://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04/2014040612591912210.jpg)
걸그룹 카라 前 멤버 강지영이 自筆 便紙로 向後 計劃을 밝혔다.
6日 강지영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 脫退와 關聯한 率直한 心情을 傳했다.
지난 5日 語學硏修 및 演技 授業을 위해 英國으로 떠난 강지영은 “혼자서는 조금 怯이 나서 親舊가 살고 있는 英國에 오긴 했는데 恒常 누군가에서 보살핌을 받고, 멤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가 되어 보니 周圍 분들의 所重함을 다시 한 番 느끼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바쁘게 달려온 탓인지 저는 只今 이 時間이 正말 幸福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며 “冊도 많이 읽고 英語 工夫도 하고 旅行도 하면서 只今까지 해보지 못했던 經驗을 해보려 한다”고 計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지영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좀 더 發展하고 成長한 멋진 어른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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