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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힙합엘이 3周年, Started from the bottom!

? ? 힙합엘이 3周年, Started from the bottom! 每年 이 時期가 되면 힙합엘이에 對한 글을 한두 篇씩 作成해 왔다. ‘몇 周年’을 記念한다는 핑계로 小小한 자랑부터 어딘가에서 한 番쯤 풀어놓고 싶었던 넋두리까지. 이런 過程은 모두 單純히 情報만 얻어가는...

照會數 9250 댓글 39 作成日 2013.11.08 카테고리 國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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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Kendrick Lamar가 만들어낸 새로운 랩게임

Kendrick Lamar가 만들어낸 새로운 랩게임 一波萬波. 只今狀況에 가장 잘 어울리는 單語가 아닌가 싶다. 美國에 있는 한 랩퍼의 벌스(verse) 하나가, 地球反對便에 있는 씬까지 뒤흔들고 있으니까 말이다. 애初에 한 番쯤은 이 事件을 整理해 보자는 생각이...

照會數 23865 댓글 22 作成日 2013.08.26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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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내가 졌습니다, Kanye

내가 졌습니다, Kanye ※ 大勢, 핫 트렌드는 언제나 苦悶을 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좋다니까 한番 겪어보거나 接하게는 되는데, 마음 한구석에서 ‘나는 正말 이런 것을 좋아하나?’라는 質問이 사라지지 않는 境遇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게 있어서...

照會數 23975 댓글 16 作成日 2013.06.21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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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왜 그냥 '音樂'이어야 하는가?

왜 그냥 '音樂'이어야 하는가? ※ 몇 달 前에 하나의 音樂을 놓고 오고간 舌戰을 보며 느낀 바 있어 썼던 글입니다. 제가 겪는 모든 일은 제게 ‘배움’이었습니다. 只今 이 瞬間도 배우고 있는 거죠. 힙합엘이에서도 참 所重하고 有益한 배움이 많았다...

照會數 12866 댓글 12 作成日 2013.04.09 카테고리 國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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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犯罪는 犯罪일 뿐이다

犯罪는 犯罪일 뿐이다 얼마 前 이런 일이 있었다. 몇 名의 랩퍼들이 自身의 믹스테입을 販賣했고, SNS로 弘報를 하기도 했다. 믹스테입 안에는 旣存曲의 인스트루멘탈을 使用한 曲들도 있었다. 그들은 (當然히) 許諾을 받지 않고 使用하는 것이었고, 이러한 ...

照會數 20724 댓글 31 作成日 2013.01.31 카테고리 國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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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 HIPHOPLE Awards 2012 (設問)

[Poll] HIPHOPLE Awards 2012 (設問) 2012年에 黑人音樂 씬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整理해 보는 時間을 마련했습니다. 어워드 結果는 힙합엘이 會員들의 投票로 選定되며, 재미를 위한 部門들도 있습니다. 深刻하게 따져보는 것보다...

照會數 20826 댓글 32 作成日 2013.01.19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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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現代社會에서 音樂 저널리즘이 가지는 意味

[Editorial] 現代社會에서 音樂 저널리즘이 가지는 意味音樂 저널리즘을 꺼내는 理由 나는 音樂에 關하여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비록 큰 돈을 받고 글을 쓰는 專業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이곳 저곳에 나의 이름을 主로 블럭이라는 假名으로, 때로는 실...

照會數 8652 댓글 4 作成日 2012.12.28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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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2012年失望스런 앨범 5張

※ 이 글은 'LE BLOG' 메뉴 改編으로 본 메뉴로 移動 되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의 形式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番과는 反對로 失望스런 앨범 5를 꼽아봤습니다. 이 亦是 힙합엘이의 公式的立場과는 全혀 無關한, 제 個人的인 感想에 의...

照會數 16342 댓글 8 作成日 2012.12.26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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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Jerry.K의 [True Self], 印象 깊었던 트랙 5

Jerry.K의 [True Self], 印象 깊었던 트랙 5 미리 밝히지만 나는 第리케이(Jerry.k)의 팬이다. 더불어 나는 이 앨범을 좋게 들었다. 타겟이 될 수 있는 靑瓷의 層이 10代보다는 2~30代일 때 有效하다는 點, 그리고 露骨的인(혹은 直說的인) 表現方式에 있...

照會數 10033 댓글 3 作成日 2012.12.07 카테고리 國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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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이 앨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믹 밀의 [Dreams & Nightmares]에 對한 이야기, 이 앨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아직 따끈따끈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믹 밀(Meek Mill)의 앨범이 나왔습니다. 앨범 題目은 [Dreams & Nightmares]이지요. 꿈과 惡夢이라는 두 가지 共通되면서...

照會數 12789 댓글 21 作成日 2012.11.22 카테고리 國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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