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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디지 칼럼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金디지 칼럼 '어서와~한국힙합 처음이지..' 4話   [12]
++ 지난 2週間 不得已한 事情에 依하여 2週가 休載하였습니다. 罪悚합니다. 이番 週부터 짤 없이 繼續 連載합니다. 中間에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ㅋㅋ 4話 프로듀서 特輯 Artisan Beats & Keep Roots “꽃등心”을 먹고 싶었던 랩퍼가 마이크와 “Adios”를 하고 燒酒를 마시다 “醉生夢死”韓 經驗을 土臺로 “돼지국밥”으로 解酲하던 서재민 a.k.a. 아티산비츠 와 이근수 a.k.a. Keep Roots 內外의 프로듀서的 觀點에서 바라본 韓國 힙합 막장드라마에 關한 考察 -Artisan Beats & Keep Roots 便 뿌리를 지켜라! 死守하라! 應答하라 1999! 1979年 2月釜山出生本名이근수, 釜山出身. 은지원 / 힙합그룹클로버의메인프로듀서이자불한당멤버, 2011 한국대중음악상올해의음악가리온앨범수록곡 '零順位' 受賞, 代表作眞짜많음. 현재한국콘서바토리뮤직프로덕션과교수및음악프로듀서로활동중. 형이근우교수와함께형제가같은학교에서교수활동을하고있음. 들어가며... 無名時節의 터널을 걸어본 사람들은 안다. 音樂 始作하고 몇 年間 하고 싶은 音樂만 해서 남루하지만 幸福한 時間이 보낸다. 그리고 몇 年 後 할 줄 아는 건 없고 딱히 특별한 재주도 없는데 經濟的인 部分에서 많이 힘들어 지고 漸漸 초라해진다. "音樂을 果然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苦悶과 함께 벌어진 時間의 復讐에 많은 失望을 하고 自尊感 亦是 무너지기 始作한다. 그리고 다시 默默히 몇 年을 硏究하고 練習하며 繼續 만들다 보면 어느 瞬間 機會라는 親舊가 門 앞에서 招人鐘을 누르고 있다. 그리고 그 機會라는 親舊는 成功이라는 膳物을 가지고 온다. 어느 分野나 當然한 이야기지만 1萬 時間 以上을 投資해야 그나마 機會라도 잡을 수 있게 만드는 게 바로 藝體能 分野이다. 大部分 말로만 떠드는 '홍대 앞 힙합쟁이' 或은 '페북課트위터로 찌질 빨고 계시는 몇 뮤지션코스프레" 親舊들의 特徵은 몇 年 씬에서기웃거리다 特別한 結果物을 내지도 못하고 '그냥 있다가 그냥 관두고 떠나거나 "내가 랩으로 이렇게 보여 주겠어!"라는 말만 할 뿐 암것도도 하다가 관둔다.' '하고싶은건하고싶고하고싶은거해서성공을하고싶은데대부분은놀고있으며기회라는친구가성공이라는선물을들고문앞에서초인종을누르고있을때뒤뜰에서네잎클로버찾고계시는데기회가어떻게찾아오며성공이라는선물을어떻게받을수있을까?' 應答하라 1999... 내가 近受刑을 처음本件 1999年 釜山 DMS 크루가 主催한 國內 最初의 韓國 힙합 뮤지션 聯合 釜山 公演이었다. 2話 다이나믹듀오便에서도 記述하였는데 當時 國內는 힙합의 不毛地이고 當時 클럽 마스터 플랜을 主軸으로 國內 最初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公演場이 생겼던 時期였다. 當時 釜山에서도 힙합을 渴求하던 여러 젊은 피가 있었는데 그것이 DMS 크루였다. 釜山 힙합 最初의 DMS크루는 釜山에 位置한 同名의 클럽에서 活動하는 사람들 中心으로 이루어진 크루 1993年 DJ 레機와 親舊 정섭이 비-보이팀을 만든 것을 始初로 멤버를 迎入하다가 97年 黑人音樂 크루로 바뀐다. keeproots는 크루의 메인 프로듀서이며 이근우(GNU) / AOV (Keeproots, Bamsang) / 두사람 (Wimpy, Snowman, DJ 판돌) G Sky, DJ IT, JU, 第욱, Ra.D, AK 47, DJ레기 로 이루어진 크루이다. -[네이버블로그 認容] 왼쪽부터뱀상, 디제이손, 스노우맨, 쥐스카이, MC메타 2화다이나믹듀오편에도등장한관객없던대한민국최초의한국힙합뮤지션연합공연을마치고그의작업실에초대되어만두, 나, 개코, 최자, 제이슨등등등이그곳에갔다. 첫날도여지없이술을먹었는데부산 C1소주는사실근수형때문에최초로먹게되었다. 果然 사람이 얼마만큼 燒酒를 마실 수 있는가에 對해 疑問이 든다면 大韓民國 1%에 屬하는 우리를 보면 알 수 있다. 當時 나이도 어렸지만 正말 밤새워 10餘名이서 100甁을 넘게 마시고도 밀麵에 또 술을 먹었었고 다 마신 燒酒甁을 다시 팔아서 술을 사 마셨으니 大韓民國 말술界 극상 1%라 보시면 되겠다. 그때를 回想하며 斤數型은 말한다. "當時 우리들이 하도 술을 짝 單位로 (當時 燒酒는 플라스틱 박스에 40病單位의 박스形態로 運送되어졌는데 40甁 基準으로 1짝이라 말함) 먹으니까 나중에 술 다 먹고빈 病을 쌀 푸대에 담아서 내어 놓으니 洞네사람들이 "거봐~ 술집 맞쟈나~!!"라고 하더라" 라며 깔깔 距離고 웃어 回想한다. 斤數型 德分에 釜山 사람들은 全部 술을 잘 마신다. 라는 印象을 剛하게 심어주었다. 왼쪽부터 P-Type &Keeproots; 베스트 프렌드 홍대의 眞正한 夫婦 같은 親舊를 꼽는다면 斷言컨대 난 서재민 (아티산비츠) 이근수 (Keeproots)를 꼽는다. 恒常 音樂에 對한 論議를 함께하고 같이 作業도 하며 늘 티격태격 甚至於 몇 年째 같이 살며 理事도 같이 다닌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海外 出張 다녀 올 때 兄들 비타민 사오는데 約 封紙에 "서재민 內外~" 라고 써 놓고 兄들께 膳物한 적도 있다. ㅋㅋㅋ 參考로 當時 才地韓 사운드의 旋風的인 人氣를 끌어 모았던 Keeproots 1輯의 (2004年 發賣) 製作社는 가라사대 이고 그 가라事大 크루의 CEO는 아티산비츠와세븐 (다크루) 이었다. 이렇게 親한 베프의 만남에 對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나 비하인드는비하인드 일뿐 안 쓸 거다!! 眞짜 좋아하는 寫眞이 되어버림! 兄들 함박웃음 臺 투더 朴! 釜山 싸나이 첫 曲 作業을 하다.. 釜山에서 作業을 하던 斤數型은 서울 스튜디오에서 첫 番째 曲 作業을 하게 된다. 當時 모든 樂器는 外裝으로 되어 있었는데 샘플러 (ASR-X, ASR-10, AKAI - 2000, MPC Series 等) 와 몇 個의 外裝 모듈 (現在 컴퓨터 프로그램化 되어있는 樂器들의 外裝 兄 버전) 그리고 컴퓨터 等等 을 利用하여 音樂을 하였다. 첫 番째 作業이라 斤數型은 얼마나 緊張 하였는지 컴퓨터 本體와 外裝 샘플러 및 樂器만 들고 오면 될 것을 컴퓨터 모니터까지 등에 매고 錄音室을 向했던 에피소드를 자주 듣는데 참 그때마다 純粹했던 (?) 우리 그 時節을 떠올려 웃곤 한다. 要딴 에피소드들을 理解하려면 作, 編曲家와 프로듀서들이 스튜디오에서 曲을 作業하는 過程을 조금 仔細히 說明해야 理解 할 수 있을 듯 하여 '레코딩 스튜디오 作業' 特輯을 올린다. [金디지칼럼꼭지] (..야하다 0_0;; ) "...無慮한曲이나오기까지..." 作曲 흔히 힙합에서의 作曲은 드럼을 어떻게 뽑아내느냐로 始作 된다. 하지만 實用音樂 等 傳統的인 作曲法은 스코어링 (棋譜- 樂譜에 멜로디 노트를 表記하는 技法)으로 作曲을 하는 境遇 멜로디를 먼저 만들고 그 後에 音樂的인 色은 作曲家 本人이 直接 編曲하거나 專門 編曲家에게 依賴하여 曲의 色을 決定한다. 編曲 메인 멜로디 等의 것들을 全體 큰 音樂的인 形態로 만들고 '氣-乘-전-병아니 결..' 같은 式醫시퀀스 (일정한 흐름) 를 만들어 曲의 構成을 잡는 形態로 멜로디에 따른 和音의 構成 外 樂器 構成 等 曲의 雰圍氣를 全般的으로 完成하는 過程. 레코딩 (인스트루먼트트랙킹) 語코스틱 曲의 境遇 編曲이 完成 된 노트 (樂譜)를 가지고 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 오케스트라 縣(스트링) 等을 編曲의 構成에 맞게 演奏者들이 연주하는 것이다. 힙합 및 댄스 같은 컴퓨터 音樂이 中心이 된 音樂의 境遇 몇몇 樂器들은 컴퓨터로 作業된 몇 가지의 樂器 트랙과 語코스틱 樂器 및 아날로그 外裝 樂器를 混用하여 作業한다. 멀티트랙 레코딩視 멀티트랙이란 例를 들어 드럼의 境遇를 例를 들자면 킥 드럼, 스네어 드럼, 하이햇 심벌, 크러쉬 심벌, 眈眈 드럼 等 드럼 한 세트에도 各各의 드럼 및 樂器에 個別的 마이크를 設置에 個別的으로 錄音을 받은 뒤 以後 믹스 레코딩視 各 樂器 밸런싱을 하도록 個別的 트랙에 錄音을 하는 것이다. 大體로 드럼은 語코스틱레코딩의 境遇 킥드럼 1, 하이햇 심벌 1, 스네어 드럼 1, 眈眈 드럼 3, 크래쉬 및 라이드 심벌 2(上段에 마이크를 設置하는 하이 마이크) 總 8個의 멀티 트랙으로 構成 되어지고 樂器의 境遇 베이스 기타는 모노 1 트랙, 피아노 左, 右 스테레오 2 트랙, 기타 1트랙 等의 構成으로 이루어진다. 이런式으로… 러프 믹스 各 樂器들의 個別的 트랙 錄音을 마친 狀態에서 노래 부를 싱어를 위해 簡單하게 믹스한 段階. 보컬 본 錄音 러프 믹스가 끝난 트랙에 歌手가 錄音을 하는 段階. 코러스 및 補充 錄音 메인 보컬이 錄音을 마친 後 후크 (코러스가 되는 部分)나 或은 强調點이 必要한 곳에 하모닉을 利用한 코러스 및 본 錄音時 不足한 部分을 다시 錄音하는 段階 믹스 레코딩 위의 過程을 거쳐 錄音된 各 트랙들을 트랙 볼륨 밸런스와 여러 이팩터를 통해 最終 2트랙 (左, 禹)으로 綜合하는 段階. 마스터 레코딩 믹스가 完了된 트랙에 最終 消費者 (리스너)가 安定된 音壓과 사운드 的인 不足함을 좀 더 補充하는 段階 (뮤지션의 音樂的 性向에 따라 마스터를 안하는 境遇도 가끔 있음) 各 段階 說明 끗~ 음... 내가 쓰고도 참 敎育的이고 잘 說明했다라고 생각하며 혼자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ㅋ 니들이 釜山을 알아... 처음 釜山을 간 것도 斤數型을 만났을 때였고 때론 그를 봐도 釜山에 있었고 서울에서 몇 年 前까지 가끔 조르고 '쫄라서' 같이 釜山을 내려가기도 하였고.. 아무튼 만날 이야기 하지만 "킵루츠없는부산여행을참재미없고맛난음식도없다!!" 먹放 特輯. 斤數兄에게 紹介 받은 여러 맛난 釜山 飮食店을 서울 놈이 紹介 하려니 웃기긴 한다. 몇몇 飮食은 釜山 土박이도 모르는 境遇가 있어서 말이다. [오징어膾] 달맞이 고개 近處 하얀집 에서 파는 오징어 膾는 복魚 膾보다도 더 빨리 입에서 녹는다. 燒酒 按酒로 一品이고 여기가 元祖 집이라 한다. 釜山에서만 먹을 수 있다. (最近 몇몇 집이 서울에서도 試圖 했는데 그 맛이 안 난다.) [돼지국밥] 書面에서 자주 먹게 되는 慶州 돼지 국밥을 推薦 한다. 釜山에서도 宏壯히 有名한 집이며 돼지국밥에 燒酒를 좋아하는 斤數型은 及其也 클로버의 '돼지 국밥'을 만들어 當時 音樂 放送차트 上位圈에 랭크 되었다. [書面콩국] 이건 내 親舊 몇몇 釜山 土박이도 잘 몰라서 나도 적잖이 唐慌했다는 콩국수 국물을 따뜻하게 만들어 인절미 떡이나 토스트 빵을 넣어 떠먹는 間食인데 술 먹고 먹으면 解酲이 바로 된다. [海雲臺소고기국밥] 釜山 訪問 時 海水 사우나를 하고 恒常 들르는 海雲臺 버스 터미널 近處 2500원짜리 소고기 국밥집. 맛도 價格도 좋고 낮부터 解酲술을 하는 近受刑을 보고 眞正 感動했던 場所. 外에도 大口湯, 꼼장어, 回 等 엄청나게 많은데 오늘은 特輯의 꼭지 (冶하다..0_0;;) 가 너무 많아 時間 關係上 줄임. 演藝人이 되버린킵루추~ 어느 날 티비를 보니 1泊 2日에 갑자기 斤數型이 지원이型 옆에 서있다! 헉! 그렇다 當時 視聽率 最高潮에 達한 1泊 2日 特輯 中 '스親疏' (스타의 親舊를 紹介합니다.) 에 은지원의 親舊로 登場한 斤數型은 放送 以後 眞짜 洞네 兄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 演藝人이 처럼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記憶을 짧은법 한 몇 年이 지나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셨다는ㅋㅋ근데 只今도 케이블 채널 돌리다 보면 다시 보는 1泊2日 같은 再放送에 가끔 登場하신다. 當時 出演畵面 ‘스親疏’ 노란色 꽃이 지고 수많은 밤을 눈물로... 補修, 進步, 左派, 右派...이런 政治的인 觀念을 아예 떠나서 좀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노무현 大統領 逝去 當時에 난 참 많이 울었다. 그 後로도 가끔 술을 마시면 자주 울기도 한다. 그냥 但只 政治的 性向을 떠나 참 좋아했던 사람이었기에 그랬다. 福 바치는 感情을 추스를 때면 斤數型이 恒常 옆에서 다독여주기도 하고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들 앞으로 걸 希望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었다. 斤數型은 冊을 많이 읽는 사람인데 어떤 때는 學者 같기도 하고 때론 保守的이며 進步的인 사람이다. 라고 깔끔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恒常 人間的인 눈높이로 이야기 해주고 "그...어떻게... 하냐.... 힘들면 서로 도와야지... 좀 더 잘 해 보자!! " 라는 말로 恒常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斤數型 亦是 音樂的, 公的, 私的, 人間的인 問題에 逢着 했을 때 恒常 찾아뵙는 型인데 사랑하는 아티산비츠 a.k.a. 재민이 兄 과 若干은 다르게 아주 가끔이지만 稱讚도 해주고 助言도 많이 해주신다. 兄 生日 때 같은데 이렇게 머리를 씹히고… DJ IT와 이런 奴婢 契約書에 署名을 했다…-.-;; 이게 머냐거~??엥? 成功하고 싶고 했고... 더 幸福 하고싶다.. 그 누가 敢히 킵루츠에게 努力이란 單語를 함부로 쓸 수 있겠는가 라 묻고 싶다. 그가 흘린 땀방울을 난 正말 尊敬한다. 꽤나 예전에 新沙洞 어느 곳에서 둘 다 술값이 없어 燒酒 2甁에 새우깡 한 封紙를 사서 이야기 한다. "원종아내가진짜하고싶은게뭔지아나?" "뭔데요??" "밤새워按酒값밥값, 술값걱정안하고소주맘껏먹어보는거야진짜음악하기힘든데내가열심히안하는거같아서더열심히해보려고..." 그리고 正말 거짓말 같이 몇 달 後 奇跡이 벌어진다. 은지원의 'Adios' 가 길거리에 울려 퍼지고 各種 TV에서는 "와~베이비 와~ 와 베비 와~ 돈텔미라이~ 워어어어어 와 베이비 와이~" 繼續 나온다. 當時 나는 海外 長期 出張 中이었다가 歸國 했는데 길거리에서 은지원의 아디오스가 미친 듯이 나와서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고 좋아했었는데 알고 보니킵루츠의 曲이었다는 事實에 正말 미친 듯이 좋았고 기쁘고 또 기뻤다! 그 後로 曲 作業을 할 때 兄에게 助言을 求하는데 참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규~ 者! 只今부터 Keeproots의 히트作과 내가 좋아하는 그의 曲들을 紹介한다. 01. 어제보다 - Featuring C-Luv -Keeproots http://www.youtube.com/watch?v=jNGpNBp1QcQ 正말 그 누가 이 程度의 質感을 只今도 뽑아낼 수 있을까? 2004년도작품인데확실히지금들어도넘좋다! 킵루츠의 랩이 壓卷! 02. Showdown (feat. MC Meta, P-Type &玄武) -Keep Roots http://www.youtube.com/watch?v=BQFct0EQkNc 뭘 굳이 말이 必要한가? 事實 이 노래는 眞짜 많이 들었다. 不滅의 名曲!! 玄武 피타입 메타로 이어지는 메타포!! 젭라 들으시오! 03. 흐리고비 - 시진 Feat. 定期고 http://www.youtube.com/watch?v=I-99vBR-QE4 비올 때 듣는데 眞짜 좋아! 04. Adios (Feat. 미스터타이푼) - 은지원 http://www.youtube.com/watch?v=zXD8vvRD1gY 大衆性과 藝術性 두個 다 잡은 트랙! 더 以上의 說明은 省略한다!! 05. 不汗黨가 http://youtu.be/DMB9V8j_9gQ 첨 들었던 때가 내 錄音室에서 듣게 되었는데.. 인스트루먼트만 들었는데 眞짜…소름이 쫙~대박바갑ㄱ바근ㅇㅁㅊ 正말이지..이건 正말 最高의 트랙이다! 06. 零順位 (Feat. 넋業샨) ?가리온 이 트랙은 正말 다루기 엄청나게 힘들었다고...굉장한 에너지의 曲이라며 斤數型 스스로도 宏壯하다는 트랙...實際 이 트랙은 프로듀서로 바라봐도 正말 各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있는 眞짜 名品 中 名品 "살아있네~" 이 曲을 消化한 MC들에게도 리스너로서 敬意를 표한다! 07. 돼지국밥 - 클로버 http://www.youtube.com/watch?v=A4mRiZsoNqw 이 曲 亦是 作業室에서 듣고 完全 살아있다!!라는 歡呼聲을...!!ㅋㅋ 마치며... 1萬時間동안흘린 10 리터醫땀… 우리가 자주 듣는 이야기들 中 단골 素材가 바로 1萬 時間의 法則이다. 무슨 일이건 1萬 時間 以上을 하면 그것에 專門家가 되며 그 德分에 成功 할 確率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 1萬 時間의 法則에 주된 內容이다. 언제나 電話를 兄에게 드리면 "엉~ 作業 中이야..." 或은 "아...작업해야 하는데..." "錄音 끝나고 電話하께~" 거의 10通 中 8~9統은 그의 첫 對答이 그렇다. 생각해 보면 그는 當然히 잘 될 수밖에 없는 運命에 사는 사람이다. 恒常 硏究하고 恒常 熱情的으로 하고 恒常 그 곳에 있으니... 元來 成功的인 結果는 絶對 自然燃燒 된 것이 아니다. 먼저 自身에게 불을 붙였을 때 좋은 結果物이 나오게 마련... 하고싶은일을알고즐기고그것에확신을가진자만이성공한다는어느배우의명언처럼말이다. P.S. 서재민이근수프로듀서특집은분량이진짜많았다. 쓸말도많고기억도많고...내게너무좋은사람들이고무척좋아하는형님들이라서다소격한표현도많이했고...ㅋ 읽으시는독자들이그럴리만무하나.. 형들의이야기들은철저히김디지의시각으로보여진사실을토대로한것이니니들멋대로해석마쉬롸 ~^^ 왼쪽부터 디지, 제이케이 김우석, Keeproots, DJ Skip [筆者紹介] 1981年 生, 有婦男. 音樂 PD와 大學敎授를 兼職하고 있는 똘끼 充滿 純度 100%를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國會議員도 出馬했는데 都大體 왜 저럼? 이라는 視線을 避할 수 없는 宿命的 또라이 酒色을 밝히며, 一週日에 6日以上 平壤冷麵을 먹는 冷麵 狂. SK2 피테라에센스를 많이 써서 皮膚나이 24歲를 자랑하지만 每日 飮酒歌舞를 즐겨 內臟은 40代인 韓國 힙합 1世代 뮤지션. 무브먼트크루 創團 멤버이자 클럽 MP 1期 멤버라서 나이에 비해 相當히 꼰대 힙합精神의 所有者. 더 알고프면 草綠生 窓에 檢索河心 됨. 豫告篇 : "너희街힙합乙아느냐?" 라물으신다면제대답은힙합을알기에 "굿라이프" 를즐기고있소라고대답할것이며 "검은눈물" 乙흘렸던 "헤어진다음날" "살자" 라고희망을다짐한그들의이야기. 누군지안.알.랴.쥼.~ -힌트가너무많음~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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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디지 칼럼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金디지 칼럼 '어서와~한국힙합 처음이지..' 3話   [7]
3話 프로듀서 特輯 Artisan Beats & Keep Roots “꽃등心”을 먹고 싶었던 랩퍼가 마이크와 “Adios”를 하고 燒酒를 마시다 “醉生夢死”韓 經驗을 土臺로 “돼지국밥”으로 解酲하던 서재민 a.k.a. 아티산비츠 와 이근수 a.k.a. Keep Roots 內外의 프로듀서的 觀點에서 바라본 韓國 힙합 막장드라마에 關한 考察 -Artisan Beats & Keep Roots 便 *注意 - 스크롤 壓迫 大박임 들어가며 : 大韓民國 1%로 산다는 건… 이 글을 보는 사람 中 “나 술 잘 마심!”이라며 방귀 꽤나 낀다는 사람이 있을 듯. 或은 周邊人 中 말술인 사람이 몇 있을 것이다. 근데 오늘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아마 飮酒에 關한 생각이 조금은 뒤집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昨年 즈음 아티산비츠(以下 재민이型)과 Keep Roots (以下 斤數型) 가리온 羅刹 (以下 현일이型)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홍대 近處에서 술을 먹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論爭이 벌어졌다. 우리가 果然 大韓民國 말술類 中 몇 上位 몇 퍼센트에 들 수 있을까에 關한 이야기였다. 斤數型과 현일이型은 우린 아마 5% 程度 안에 들지 않을까 라는 主張을 하였고 나는 그에 반하게 1%라고 主張했다. 斤數型과 현일이兄의 根據는 어느 날 映畫俳優와 監督들이 술 마시는 걸 目擊하니 우린 그에 비해 너무 못 마신다는 것. 氣가 막힌 論理로 說得하시려는 兄들에게 난 이런 말씀을 드렸다. “兄…노가다 하시는 분들도 우리만큼은 안 마시고요. 映畫 판에 있는 사람들은 韓國에서도 0.1%안에 드는 걸로 봐야지… 네댓 名 李曙 燒酒를 100甁씩 마시는 사람들은 國內에서도 起因이자 患者이지요!” 라며 그들의 主張을 反駁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365日中 360日을 술 마시는 사람들이다. 나머지 5日은 名節도 있고 가끔 몸 故障 나서 病院도 가야 하는 療養(?)의 時間을 除外하고는 거의 每日 飮酒를 하는 사람들이다! 2010年인가 갑자기 술 먹다 꼿혀서 가리온 羅刹, Keep Roots, 아티산비츠와 같이 베어스타운 스키場 갔었다. 그리고 스키/보드 몇 時間 타고 또 술먹었다. 地上 最大의 惡魔 Artisan Beats former ‘SAATAN’ 을 만나다. 弘大 가면 몇 後輩는 날 惡魔라 말하고 몇 뮤지션은 똥이라 말하며 몇 사람은 詐欺꾼이라 말한다.뭐..쿨 하게 생각해보면 그 말 다 틀리진 않다. 다만 내가 잘 못하거나 삐뚤어질 때 訓戒하시며 혼내는 兄들은 있어도 때리는 兄들은 正말 몇 없다고… ㅡ.ㅡ;;; 근데 單 한 사람만이 金디지에게 暴言 / 暴行 / 毆打 / 各種 辱說 / 訓戒 / 集團毆打 誘發 / 이지매 等을 하시는 사람이 있다. 惡魔 서재민…두둥….. 그를 처음本件 1998年 클럽 마스터플랜 첫 公演 오디션에서다. 當時 다크루(Da Crew) 는 프로듀서 兼 랩퍼 ‘SAATAN’(아티산비츠의 過去 이름)과 MC인 ‘SE7EN’(세븐) 의 듀오로 이룬 팀이었다. 1999 다 크루 狎鷗亭 野外 公演때 1998年 8月 마스터 플랜에서 처음으로 開催하는 ‘힙합 퍼스파라다이스’ (한 달에 한番씩 하는 當時 언더그라운드 힙합퍼들의 때 公演..그날 가면 마스터플랜에서 公演하는 모든 힙합 뮤지션을 볼 수 있었음.)을 올라가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있었고 當時 가리온, 다크루, 註釋 等과 클럽 社長團 및 몇 關係者가 우리를 올리네 마네 하는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재민이兄이랑 만날 옛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때 오디션에서 分明히 ‘Riota’(當時 내가 活動하던 팀)을 떨어뜨렸는데 말도 안되게 公演을 해서 짱 났다는 眞心(?) 어린 弄談을 하신다. 그 날 첫 公演이 因緣이 되었는데 그 後에도 如前히 재민이兄은 내게 恒常 그때와 똑같이 막 對해주신다. 재민이型 집에서 파티 할 때. 個人的으로 거의 쉐프水準의 그의 파스타는 眞짜 맛있다!! 最高!! 勿論 料理하는 惡魔지만!! ㅋㅋㅋ (위부터 가리온 羅刹, 김대각, 키비, 옵티컬 아이즈, 마이노스, 수다쟁이 소울맨 강태우, 힙합플레야 前 김대형 PD, 舞臺뒤의 操縱士 김지홍, 킵루츠 等等等) 근데 그렇게 날 막(?)對하시는 사람을 난 只今도 宏壯히 尊敬하고 좋아한다. 왜냐고? 그 理由는 다음과 같은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스토리 때문이다. 生命의 恩人 서재민 當時 性格이 正말 지랄의 끝..을 달리던 나는 술만 마시면 사람들하고 싸우고 器物破損하고 辱하고 길거리 女子들에게 發情 난 凱歌되고 뭐 그러던 時節이었는데 한 番은 마스터플랜 公演 뒤풀이 中 다른 音樂 하는 兄과 이런저런 論爭이 붙어 宏壯히 險惡한 雰圍氣가 되었기 때문에 재민이兄은 날 말리고 끌고 나가 다른 곳에서 2次 하자며 그 자리를 벗어나던 中이었다. 근데 이 미친 디지ㅅㄲ가 밖에 나와서 辱을 하고 器物破損을 하려 하자 及其也 警察이 出動했다. 그때 재민이兄은 내게 “야…연기해! 개 거품 물고 미친 척 빨리 해!!!!!!!!”라며 多急히 내게 발 演技를 注文하셨고 眞짜 나는 개 거품을 물며 癎疾患者役割을 하기에 이른다. (읽는 사람들 中 옛날 나를 아신다면 理解가 가실 꺼고…어린 親舊들은 “제발 니들은 兄처럼 살지마라!”라고 忠告하고 싶다.!) 그리고 그 煙氣가 絶頂에 이르자 재민이兄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날 애처롭게 쳐다보고 警察 아저씨에게 말을 건넨다. “이 親舊 癎疾發作에 精神과 疾患이 있는 親舊에요. 집안 家政事도 너무 어렵고 그래서 가끔 술을 먹으면 이래요….(글썽글썽) 그러니 제발 한番만 봐주세요~” 라며 懇曲한 請을 한 끝에 警察아저씨들은 事故 치지 말라며 그곳을 떠난다. 이 後 재민이兄은 날 쥐어박으며 辱을 眞짜 한 舞臺기 하시고 술을 사주셨지만…그때 뭐랄까 兄님이 날 救援해준 天使라고 생각하며 그 後론 난 그를 惡魔 或은 生命의 恩人이라 부른다! 音樂이야기로 밤을 새던 그 수많은 날… 첫 音盤이 나올 때도 音盤 製作한다며 프로듀서 일을 첨 始作 할 때도 大學校 任用 할 때도 只今도… 音樂이건 무슨 일을 하다 막히면 “兄…나 苦悶 있어요.”라며 그의 作業室로 발길을 옮긴다. 恒常 그런 問題를 같이 苦悶하고 正말 한 무더기의 辱을 해주시는데… 그게 14年前에도 그랬고 只今도 그래서 요즘에는 多少 무디어 지긴 했다. 그래도 如前히 우리 재민 私馬는 正말 찰 지게 辱 해주신다!!!ㅋㅋㅋㅋㅋ 위의 두 가지 事由 때문에 난 재민이型을 人間的으로 尊敬하고 사랑한다. (나 게이 아님! 뭐..본인은 싫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예전에 音樂을 暫時 쉬고 外國에서 일할 때 韓國 들어오기 前 空港免稅店에서 늘 그에게 電話 한다. “兄~ 담배 뭐 사가요?” 그럼 오랜만에 電話 한 동생에게 사랑스럽게 對答해주신다! “韓國 들어오니?” 따뜻하게 對答하시고…^^ “근데 이런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ㅃㅃㅃㅃㅃㅃㅃㅃㅋㅋㅋㅋㄲㄲㄸㄲ ..넌 만날 韓國 들어오면서…. 맨날 물어보면서…. 그걸 까먹고 또 묻냐… 이 또라이 돌대가리야!” “말보로 레드 箱子에 든 거 말고 소프트 팩에 든 거 사와…글고 빨리 와서 술이나 먹자!” ^^ 2005年 警 外國系 企業에서 일할 때 級 만남, 왼쪽부터 饅頭, 나, MC新件, 서재민, 絶頂身運 寒鴉~(傳說의 그분) 프로듀서 아티산 비츠 當時 재민이型은 야마하 모듈(1) 과 컴퓨터 프로그램 (시퀀서)로 모든 作業을 할 때이다. 勿論 以後 ASR-X라는 傳說의 샘플러를 使用하여 音樂作業을 했지만 그 때도 音樂的 理論을 알고 作業을 하는 뮤지션들은 別로 없었을 때 재민이兄은 아주 細細한 部分까지 理論을 바탕으로 한 作業을 하던 뮤지션으로 記憶한다. (只今은 曲을 만들때 全部 컴퓨터에 프로그램化 되어있는 VSTi (버쳐 사운드 트랙 인스트루멘츠) 를 많이 使用한다. 當時에는 모든 樂器가 外裝型 樂器라서 樂器들을 冷藏庫 만큼 쌓아서 作業하곤 했다.) 當時 내 作業室 紹介 寫眞이 있어 添附한다. 2000年 까지 當時 션이슬로우 (Sean2Slow)의 名曲!! ‘Moment of Truth’ 作業할 때 쓰던 樂器들 설명임. 只今 보면 졸라 오그라듬! 샘플러 / 리샘플러 ASR X 를 아주 仔細히 리뷰해놓은 사이트 參照하시라! http://purplesmoke.tistory.com/3 事實 나도 音樂的인 助言을 正말 많이 받았던 人物이다. 재민이兄의 音樂은 프로듀서的인 觀點에서 보더라도 宏壯히 디테일하고 힙합 프로듀서 中에서도 가장 롹킹 (Rock) 한 사운드를 構成하는 曲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實際 樂器 演奏가 基本으로 되고 幼年時節부터 海外에서 長期間 滯留한 經驗인지 몰라도 音樂的인 스펙트럼이 眞짜 넓다. 그의 트랙 中 내가 無知無知 좋아하는 트랙들이 많이 있는데..한 曲 씩 說明 해봐야겠다. 다 크루 ? Love 사랑 / da crew's single, 'coma' (2002) http://www.youtube.com/watch?v=TlGTfjKtKpQ 요즘에 몇 프로듀서들의 論難의 對象인 通 샘플링 技法 따위하고는 클래스가 다르다. 로우파이 (Lo_Fi)韓 드럼 위에 잘 깎아 놓은 샘플의 組合으로 그루브. (70年 代 오케스트라 앨범) LP 판에서 소리를 抽出하여 샘플링을 函. 요즘 몇 놈들 誠意 없이 MP3로 찍 대충 긁어다가 만든 샘플하고는 다르지…혹시 샘플링 할 때 트리거가 뭔지는 알랑가 모르것龍~? (* 트리거 : 當時 外裝 樂器로 된 샘플러들의 샘플 소리를 받으려면 日程 陰壓 以上이 되면 自動的으로 몇 秒間 샘플 音源이 錄音되는 方式 / 銃에 달린 방아쇠 效果를 뜻함.) 힙합 初級班 / MP Hiphop 2001 大박프로젝트 http://www.youtube.com/watch?v=MHH0rncc0jU 니들이 힙합을 알랑가? 라는 主題인데 아티슨 비츠의 專賣特許 로우파이 드럼과 피아노 샘플에 이팩터를 먹이고 單純한 리프로 그루브를 맹글어 낸 트랙. 다크루 세븐과 리오 크 코아의 MC的 力量도 뛰어나고 로우파이한 그루브를 넘어 宏壯히 펑키限 트랙 戀愛不變의 法則 Feat. 마이노스, 聖訓 (브라운아이드 소울) ?The Musium Project http://www.youtube.com/watch?v=vYWoO6bI0t8 利穀은 내가 直接 進行했던 뮤지엄 프로젝트에 收錄曲이다. 實際 콘트라베이스 / 재즈피아니스트 전영세의 演奏와 마이노스의 랩 그리고 브라운아이드 疏鬱의 성훈이兄의 協演으로 만들어진 노래. 재즈 힙합 프로젝트라서 最大限 才地韓 트랙을 要求했는데 正말 앨범 全體의 컨셉에 大박 符合하는 曲. 비밥(BeBob) 으로도 랩이 된다거~!!! (* BeBob : 1940年代 中盤 美國에서 流行한 自由奔放한 재즈 演奏스타일. [本文] 밥(bop)이라고도 한다. 1930年代 流行한 商業的인 스윙재즈에 對抗하여 1940年代 中盤 美國에서 發生한 보다 自由奔放한 連奏) Da Crew - Genuine Pace 進一步 (Feat. Mithra 眞, K.O.D) http://www.youtube.com/watch?v=4tuZwxq7v0k 只今은 吐할 程度로 有名해진 에픽하이 섹씌가이 미스라 陣과 지난 禍 主人公 多듀 개코 崔滋의 故鄕 팀 KOD가 參與한 트랙. 2002年에 作業된 曲이니까 只今부터 딱 11年前 나온 音樂이다. 요즘 느끼는 건데 그때도 分明 다들 프로였는데 正말 劣惡한 狀況에서도 저 程度 퀄리티를 낸다는 게 생각해보면 眞짜 대단하다! Da Crew - City of Soul http://www.youtube.com/watch?v=t-N8zZVBO40 프로듀서로 轉向하시기 前 아티슨 비츠의 랩을 들을 수 있는 트랙. 꿀 재미있음. 作業은 97年에 되었고 發賣는 2000年에 發賣되었음. 이 노래 眞짜 當時 公演하면서 眞짜 萬番은 들었던 트랙 / 뮤직비디오 까지 있다거~ 꼭 봥! 把守꾼 ? Da Crew City of Soul http://www.youtube.com/watch?v=gNW3cNVOx-I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리~ 伽倻琴 커팅으로 이룬 最初의 國樂과 힙합의 만남이라고 해야 할 듯.. 이거 歌詞가 眞짜 짱이다! 요즘 新人들과 데뷰 準備하는 豫備 MC들에게 告하고 싶다. 歌詞의 眞髓는 이런 것이다! 라고 말이다. 돈 많이 벌고 女子 많이 따고(?) 블링블링 스웨額~! 도 좋지만 좀 멋스럽게 저런 苦惱에 찬 歌詞도 必要하지 않겠나? ….내 東쪽 바다 水平線 위로 太陽빛 용솟음치며 토암山 기슭을 한숨에 달려오르지 石窟庵 사이를 뚫고 部處의 眉間을 뚫고 玲瓏한 빛이 내게 反射 되면서 부터지 舞臺위에 오르지 내 半跏思惟像 끝없는 事由와 思索에 質問을 하리 내가 알고 있는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잊어야 할 것 絶對로 잊지 말아야 할 것 恥辱의 日帝 36年 이제 2000年 나 75年서 살아온 25餘年 나도 絶對로 잊지는 않으리 容恕란 참다운 報復을 擇하리 內 眞正한 祖上의 얼과 魂이 담긴 길을 따라 걸어 왔으니 그대로 파수의 眞髓를 보여 주리라…. artisan beats starring minos "사랑한다는 말" http://www.youtube.com/watch?v=6v0oRCk75Fg 그의 音樂은 事實 힙합 트랙에만 局限되지 않는다. 分明 마이노스가 基깔라게 랩을 제대로 토핑한 것도 이 트랙의 妙味지만 재민이兄의 音樂的 스펙트럼의 眞髓가 담겨있는 트랙. 個人的으로 몇 年 前에 어느 新聞社에 칼럼 기고 할 때도 리뷰 했던 트랙!! 眞짜 惡魔에게서 어떻게 이런 스윗한 音樂이 나오는지 궁금함! 禹~ 率直히 워낙 曲이 많은 프로듀서라서 한 20曲은 넘게 紹介하고 싶지만 時間 關係上 省略하기로…. ㅋㅋㅋㅋㅋ 或是 프로듀서 志望生들이나 프로듀싱에 關心이 있는 사람들은 그의 音樂을 들어보고 分析하면 생각보다 많은 結果가 나올듯하다. 프로듀서 特有의 津한 냄세가 나는 비트지만 참 다양한 實驗과 硏究가 이루어진 트랙들이다. 그래도 뭐.. 내가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非我 EP 앨범에 ‘손발이 오글오글’ 트랙은 眞짜 걍 膳物로 준 트랙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曲 받으러 갔는데 兄 자고 있어서 USB에 딸랑 들고 錄音한 트랙이지…ㅋㅋㅋㅋ 眞짜!!!! 너무해!!! 마치며… 몇 日 前에 재민이兄이랑 술 마시다 그랬다. 兄! 뭐…형이 날 싫어하든 뭐하든 전 率直히 神經 안 써요.^^ 난 兄 좋아하니까.. 世上事 일하다 或은 뭐 하다 보면 피를 나눈 父母 兄弟도 서로 멱살잡고 싸우고 갈라진다지만 그래도 내가 兄 디게 좋아하는데 하나만 約束 해줘요.. 現在 狀態로는 제가 술을 더 많이 마시니까 제가 술 먹다 뒤지면 무덤 앞에 燒酒 한 甁 사서 한番만 울어주고 燒酒 한 盞 주시면 世上 더할 나위 없이 幸福 할 겁니다. 저도 그럴꺼거등요~. 그리고 그렁그렁 若干 感動이 오려는데 아직 살날 많은데 世上 다 산 놈처럼 말한다고 또 辱먹고 뒤통수 쳐 맞음. 꿋~ PS. 兄이랑 같이 찍은 寫眞이 別淚 없어서 술 얻어먹을 兼 몇 日 前에 홍대로 놀러감. 그래서 寫眞 찍자고 하니까 안 찍는다고 또 暴行函! 結局 燒酒 한 10甁 먹고 개 漫醉狀態로 昏絶直前에 寫眞 찍음! 그리고 代理技士님 불러 車에 타고 昏絶函! 당췌 몇 時에 理事陣을 찍었는지 記憶이 安南! PS 2. 오늘도 저녁에 재민이型 만날꺼 같음…흠…. 이 글報告 재민이型 또 辱하고 毆打하겠지…gee 諒解말씀. 元來 아티산 비츠와 킵루츠 ..李 두분이 完全 夫婦사이같고 또 같이 살아서 두 어르신 特輯을 꾸며보려 했는데 재민이型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다음화에 Keep Roots 篇을 다루겠음. 킵루츠 a.k.a. 根數 形便은 多少 政治 偏向的일 꺼임! ㅋㅋㅋㅋ 亦是 스압일꺼임~ 서재민, 이근수 內外~!! ㅋㅋ 正말 같이 찍은 寫眞은 술 마시는 寫眞 밖에 없음… 筆者紹介 1981年 生, 有婦男. 音樂 PD와 大學敎授를 兼職하고 있는 똘끼 充滿 純度 100%를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國會議員도 出馬했는데 都大體 왜 저럼? 이라는 視線을 避할 수 없는 宿命的 또라이 酒色을 밝히며, 一週日에 6日以上 平壤冷麵을 먹는 冷麵 狂. SK2 피테라 에센스를 많이 써서 皮膚나이 24歲를 자랑하지만 每日 飮酒歌舞를 즐겨 內臟은 40代인 韓國 힙합 1世代 뮤지션. 무브먼트 크루 創團 멤버이자 클럽 MP 1期 멤버라서 나이에 비해 相當히 꼰대 힙합精神의 所有者. 더 알고프면 草綠生 窓에 檢索河心 됨.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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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디지 칼럼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金디지 칼럼 "어서와~한국힙합 처음이지.." 2話 (다이나믹 듀오 便)   [28]
-2話- 다이나믹 듀오가 되어버린 K.O.D… “假飾의 껍데기”를 “眞짜” 벗어버리고 狎鷗亭 “洞네 한 바퀴”를 돌다 보니 “銅錢 한 잎”을 주었던 내가 “죽일 놈”李 될 수도 있는지에 關한 考察" "破壞持往 (破壞之王)" K.O.D. 男子 넷 첫 舞臺를 보다! 그때가...기억하기로는 이 兩班들 '클럽 MP 오디션' 볼 때가 첨으로 본 것 같다. 머리에 스타킹을 쓰고 온 모랄까..지금 생각 하면 正말 오글거리는 힙합 키즈 넷~! 只今 程度면 兄들 完全 龍 된 케이스다! 勿論 結婚한 개코를 비롯하여 살 빠져 꽤나 플레이보이 틱限 外貌를 誇示(?)하는 최자 亦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D! 도무지 팀명을 당최 理解할 수 없었던 그들에게 이름 나이 學校 사는 곳 다음으로 물어본 것이 그들의 팀名이었다. "都大體 KOD가 뭐냐고?" 그들은 King Of Destruction의 弱者라며 씨익 웃었다. 意味上으로 보면 宏壯히 무거운 破壞의 王...뭐 要딴 뜻인데 "근데 왜 破壞의 王 이냐거????"라고 물어보니...이렇게 對答한다. 當時 홍콩 俳優 주성치 빠돌이었던 그 男子 넷은 "破壞持往"이라는 映畫를 보게 되었는데 매우 感動 받아 지은 이름이라고 했다. 勿論 나도 주성치 骨髓 빠돌이라서 그 映畫 100番은 봤는데 서로 몇 時間 동안 힙합音樂 이야기보다 "주성치 무슨 무슨 映畫 봤냐?" "그 作品에서 주성치의 演技力은 正말 感動的이었다." "男子로 태어난 게 後悔 되는 건 주성치를 사랑할 수 없어서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主張과 論議 討論이 州가 되었다. 됐고...그래서 그 中 좋았던 映畫 이름을 脚色하여 만든 King Of Destruction 이라는 決定的 說明에 이들의 性格을 대충 把握하게 되었다. 누가 想像이나 하겠는가! 舞臺에서 그 暴發的인 랩과 꽉 찬 카리스마의 그들이 요딴식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事實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성치 主演의 [破壞持往] "男子 넷" 當時 난 청담동에 살았고 兄들은 압구정동이었기 때문에 거리商道 많이 가까웠고 나도 휘문 中學校 出身이라 대충 先輩 한 다리 걸치면 거의 아는 兄들이었다. 當時 많이 부러웠던 게 兄들 집이 *'象牙레코드'와 매우 가깝다는 것..그 말인 卽 어렸을 때부터 레코드 點에서 힙합 音樂을 많이 들을 수 있다는 點이 매우 부러웠음. 많이 먹고 담배를 두 까치 씩 피던 六店, 宏壯히 어이없이 웃기고 웃긴 淫談悖說 魔王 최자, 眞짜 잔소리 1分에 1400 마디 하던 개코, 小心해 보이나 當時 우리 집에 놀러 와서 청담 中學校에 在學 中인 내 女同生 校服을 보고 부끄럽게 웃는 프로듀서 제이슨까지 모든 멤버들은 내 記憶에 宏壯히 淳朴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 (내가 못되고 양아치라서 相對的으로 더욱더 浮刻 되긴 했었지...;;;;;;) (*象牙레코드 : 當時 言語的 暴力性과 卑俗語가 많다는 理由로 輸入이 禁止 되었던 原版 힙합 CD를 거의 唯一하게 國內에서 求할 수 있던 레코드 가게 - 譯者 株 ) K.O.D. 왼쪽부터 제이슨, 倍三, 六店 (元年 멤버는 개코, 최자, 六店, 제이슨으로 알려짐.) "假飾의 껍떼기를 벗어버린 MP의 첫舞臺" 뭔가 宏壯히 소란스러운 그들의 舞臺는 只今과는 正말 많이 다른 스타일의 플로우와 라임으로 랩을 하던 그들이었다. 생각해보면 그들은 그때부터 宏壯히 "다른 式"의 랩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인가 같이 公演하다가 레파토리랑 公演스타일이 바뀌었다. 갑자기 夜商을 입고 듀랙이라 불리던 스타킹캡을 쓰고 뭔가 宏壯히 터프한 느낌의 랩으로 바뀌었는데 그게 아마 只今의 최자, 개코스타일에 거의 近接한 스타일로 굳어지기 始作 했고 宏壯히 獨特한 플로우로 漸漸 팬들을 쌓아가고 있었다. 釜山公演 가다! 서울에 힙합 1世代가 클럽 마스터플랜에서 始作했다면 釜山의 DMS가 거의 같은 時期에 始作하게 된다. 드디어 우리도 地方 투어를 가게 된다. 부푼 마음이 이끌고 우린 釜山으로 갔다. DJ렉스, 가리온, PDPB, K.O.D. 이렇게 釜山 公演을 간 것으로 記憶하는데.. 六店, 개코, 최자, 제이슨 그렇게 活動이 하던 中 같이 釜山의 公演을 하러가게 된다. 當時 나와 饅頭는 한 6個月 程度 씻지도 않는 奇行을 저지르게 되는데..몸에서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며 개코型과 최자 아저씨는 끝없이 잔소리를 했었고 서로 돈이 없을 때라 釜山 DMS 크루에서 얻어준 4人 1室 房에 나와 饅頭만 房을 쓰게 되기도 하였다. 理由는 뭐..너무 냄새나고 더러우니까 다들 우리 房으론 안 오더라고...ㅋㅋ 公演 準備하던 車에 머리에 꼭 스타킹 캡을 써야 한다며 當時 K.O.D.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 멤버인 제이슨型이 같이 便宜店에 가서 팬티스타킹을 사러 갔었는데 只今 암만 생각해도 當時 便宜店에 일하던 알바生은 우릴 全部 變態로 알았을 듯하다. (듀렉 & 스타킹 캡: 스타킹 等의 스판 素材로 머리에 頭巾처럼 감싸는 것을 말한다.1990년 後半에 流行한 힙합 스타일로 主로 黑人 갱이나 할렘 地域에서 强盜를 저지르고 얼굴에 썼던 스타킹을 머리위로 말아 올린 것이 由來되어 만들어진 스타킹 캡은 以後 여러 힙합 브랜드에서도 나오게 되었는데 그 模樣世가 스타킹이나 水泳帽하고 差異가 없어서 當時 公演하던 많은 언더그라운드 랩퍼들은 걍 便宜店에서 女性用 팬티스타킹을 사서 洋襪 部位를 위로 묶어 쓰고 다녔다. 一名 晩食이 스타일!) 有料觀客 0名! 뮤지션들은 釜山 "C 원 燒酒 150甁!" 當時 西面에 位置했던 "콜라텍"에서 첫 힙합 聯合公演 이라는 燦爛한 타이틀로 한 公演이지만 結果的으로는 有料觀客이 한 名도 안 오고 우리끼리 신나게 公演하고 燒酒만 먹다가 올라왔다. 當時 公演 끝나고 뒤풀이에서 只今 正말 잘나가는 프로듀서 "이근수 A.K.A. KEEP ROOTS" 兄이 六店, 개코, 최자, 나, 饅頭 요렇게 동생들을 "케어해주쟎아~" 했는데...부산 뮤지션과의 最初 交流다 보니 여러 가지 즐거운 이야기로 밤을 셌다. 그날 한 20餘名의 서울 釜山 뮤지션들이 燒酒 150甁은 넘게 먹은 것으로 記憶한다. 多幸히 아무도 죽지는 않았다. 경원대 公演...그리고 CB MASS의 誕生! CB MASS는 만들어진 起源이 참 여러 所聞이 있다. 근데...내가 第一 正確하다. 왜냐고?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1998年 첫 公演 以後 난 다시 말레이시아로 遊學 兼 移民을 가게 된 多. 나와 같이 音樂 하던 同窓들이 繼續 音樂은 하고 싶은데 曲도 없고 프로듀서도 없고 팀도 없으니 어떻게 할까를 苦悶한다. 그래서 내가 커빈型과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提案을 하게 된다. 그리고 커빈型과 함께 音樂을 始作한다. 그 첫 멤버가 只今의 韓男잭슨 A.K.A. 日스킬즈 비니 델 니그로 와 MC신건이 合流한다. 그리고 當時 분당에 살던 커빈型 집에서 함께 지내며 音樂을 하게 되는데 그때 이름을 韓男잭슨이 英語 辭典을 動員하여 만들게 된다. 뭐...별의별 理由를 다 붙여서 이름을 짓다가 MASS라는 單語를 發見하게 되었는데 그때 韓男잭슨과 MC新件은 於此彼 커빈 兄이 한 거니까 앞에 CB를 붙이자고 한다. 그랬더니 이름이 졸라 웃겨진다. 커빈을 뜻하는 CB 와 集團이나 덩어리를 뜻하는 MASS 結局 '커빈과 덩어리'라는 이름으로 活動을 始作한다. 이 後, 개코, 嗺子가 合流하고 나서 여러 意味로 바꾸어 '크리티컬 브레인 메스 = 날카로운 머리를 가진 集團' 뭐 요딴식으로 바꾸어 活動을 하는데 뭐...처음부터 이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는 나로서는 ..즐거운 記憶이었다. 됐고..암튼 이름은 韓男잭슨이 지었고 MC신건도 같이 活動하게 되었으나 團地 干支가 안 난다며 커빈型은 MC新件을 내쳤고 몇 달 뒤 韓男잭슨 마저 멤버에서 放出하게 된다. 그 後 다시 韓國에 돌아와 熱心히 饅頭와 唯一한 女性 멤버 樂이와 PDPB를 만들어 活動하던 그때..내게 電話가 온다. 自身이 크림레코드에 힙합팀을 꾸려서 들어가야 하는데 디지 니가 하던지 아는 사람 있으면 紹介 시켜달라고...난 알겠다고 다시 連絡 준다고 한다. 當時 六店의 오클라호마 儒學과 더불어 같은 멤버 제이슨까지 뉴질랜드로 留學을 가게 되어 개코와 최자만 남게 되었던 狀況에서 경원대 앞 宏壯히 허름한 '콜라텍' 에 公演 涉外가 들어온다. 클럽 마스터플랜을 통해 涉外가 들어왔는데...우리가 事實 公演場을 가리거나 뭐...公演을 탓 하진 않았지만 當時 4代 天王이라는 主席, 다크루, 가리온, 사이드 비에 비해서 恒常 劣惡하고 別로 得될 일 없는 行事만 涉外해주던 時節이었다. 若干 當時 느낌으로는 "버리긴 아깝고 좋은 라인업에 行事를 보내자니 돈이 안 맞는..." 類의 行事를 자주 했었다. 當時 우리의 公演 消息을 듣고 오셨던 분이 있었는데 "이현배"라는 大田에서 힙합을 좋아하시던 兄님이었다. 只今은 45rpm의 리더로 活動하시는 兄님이지만 當時에는 우리 하는 거 구경하려고 멀리서 直接 오셨다며 반갑게 토닥여 주셨다. 그날 公演 有料觀客 3名을 除外하고 眞짜 公演을 할 수 없을 程度의 音響施設과 環境이었다. 公演페이도 거의 車費도 안 되는 水準으로 받았고 그때 나를 비롯하여 개코, 최자...甚至於는 그 公演을 補身 현배型까지..이건 너무하다 싶을 程度의 水準이었다. 公演 前 待機室에서 있는데 갑자기 개코型이 물었다. 어디 괜찮은 레이블이 있으면 紹介 시켜주면 안되겠냐고..몇 日戰 通話한 커빈型 이야기가 생각났고...함 電話해보면 어떻겠냐고 그리고 거기는 大型 音盤사니까 아마 여러 가지로 괜찮은 待遇를 해주지 않겠냐며 電話番號를 건넸다. 그리고 公演 끝나고 바로 커빈型과 미팅한다며 그날 저녁 그들은 뒤풀이 없이 사라졌다~!! 두둥~ 以後, 대충 作業한 內容들을 쭉 順序대로 羅列해봐야겠다. 2000年 9月 (CB MASS 1輯) '眞짜 (for the Club) (Feat. 신지선)' 내가 그들과 함께한 뮤직비디오가 3篇이다. 하나가 나는 뭐..0.1秒도 안 나오는 "眞짜"라는 뮤비와 "휘파람" 그리고 "무브먼트4"이다. 當時 眞짜 부러웠던 게 뮤직비디오를 願 없이 찍는 뮤지션들이었다. 어쩌면 드렁큰 타이거 以後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베이스로 나온 첫 番째 힙합 팀이었던 CB메스는 當時 힙합 뮤지션 全員을 뮤비 撮影에 불렀는데 드렁큰 타이거를 始作으로 只今의 무브먼트 前 멤버와 마스터 플랜 패밀리까지 全員 撮影場에 함께했다. 끝나고 寫眞 찍었는데 참 只今도 저 人員을 모르라면 果然 다 모일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CB MASS '眞짜' 뮤비撮影 때 덧붙여서 가운데 까만 옷 입은 올빽 머리 아저씨가 바로 只今의 취랩이다. 大將 眞돕 (取랩)李 이끄는 돕보이즈의 ‘跆拳돕’ a.k.a. 용일이型을 최자型이 많이 따르고 서로 많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MC成川 말하길..) 2001年 5月 (INSANE DEEGIE 1輯) '822 - 588 - 1818 (Feat. 개코, 최자 for C.B.mass, 6Point for K.O.D)' 내 첫番째 앨범 INSANE DEEGIE가 마지막 作業에 拍車를 加하고 있을 때 六店, 개코, 최자 K.O.D. 세 멤버의 피쳐링을 錄音하였다. 只今과 조금은 다른 스타일을 플로우긴 했는데 CB MASS 1輯 羅針盤을 들으면 대충 當時의 개코 崔滋의 플로우를 알 수 있을 듯. 참 웃기도 많이 한 作業이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歌詞는 正말 低俗하다! 20101年 8.15日 DJ HONDA / PMD 韓國 힙합페스티벌 때 韓國에서 치러진 最初의 힙합 페스티벌 當時 EPMD의 멤버 PMD와 DJ 혼다가 來韓 했었고 國內 모든 힙합 뮤지션이 總 出動 되었다. 이 公演 以後 CB Mass 앨범에 그들이 參與하기도 했다. 2001年 10月 (CB MASS 2輯) 'Movement 3 (Feat. Drunken Tiger, Mikieyes, Sean2slow, Insane Deegie, Tasha)' 當時 CB MASS가 어떤 뮤지션에게 피쳐링을 付託했는데 正말 財數 없게 付託을 拒絶해서 兄들이 빡 돌아 만든 디스 트랙 事實 이때부터가 實際 무브먼트가 正確히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다. 개코 嗺子가 졸라 와서 랩 안 시키고 異常한 거 시켰는데 앞에 인트로 部分에 競馬 解說師 같은 役割을 했고 말도 안 되게 우리나라 4大 女性 랩퍼 "01.윤미래 02. 타샤 03. 조단이엄마 04. JK型 와이프" 中 으뜸인 조단이 엄마 바로 앞에 내가 錄音해놓은 랩을 配置 시켰다. 餘談이지만 앨범 나오고 개코 崔滋는 내게 未安하다며 휘파람 뮤비 出演을 提案하게 된다. 쉣~!!!!ㅋㅋㅋ 무브먼트 멤버 누구 生日파티 가다가 같이 車에서 찍음.. 휘파람 個人的으로 가장 좋아하는 CB MASS 노래. 鍾路 쪽에서 뮤비를 찍었고 이때도 當時 무브먼트 멤버가 全員 出演하였다. 그러나 동근이型 (YDG) 이 第一 많이 나왔음..난 結局 2秒 나옴! 한 3分 28秒쯤 타이거 JK 다음에~헐~ 2001年 12月 (DEEGIE LAST STORY) 迷宮 (feat.CB MASS, BUGA KINGZ) 事實 이게 中間에 音樂을 暫時 접기 前 마지막 앨범이었는데 이때도 고맙게 개코, 최자형들이 피쳐링을 해서 빛내준다.... 라고 薰薰하게 쓰고 "무브먼트 3"의 蠻行(?)ㅋㅋ을 報答하기 위한 그들의 膳物로 알아듣는다. 2001年 8月 TTL 콘서트 CB MASS 以後, 非地形의 'MOVEMENT 4"까지 같은 트랙에 作業은 안 했으나 맨날 지나다니면서 만나고 '수다 떨고' 公演場에서 만나고 '수다 떨고' 밥 먹다 만나고 '수다 떨고' 술 마시다 만나고 '수다 떨고' 트위터 하다가 '수다 떨고' 結婚 할 때 돼서 '수다 떨고' 結婚式場에서 '수다 떨고' 披露宴에서 '수다 떨고' 뭐 걍 繼續 '수다 떤다' 2003年 認可..가물가물 힙플라디오…. 왼쪽부터 타블로, 개코, 최자, 얀키, 톱밥, 디지, 호진, 饅頭 2008年쯤인가 國會議員 出馬했을 때 撮影 나와서 같이 撮影하고 '수다 떨고' 힙합스타일 뮤비 撮影 도와주러 와서 '수다 떨고' 또한 如前히 '수다 떨고' 가끔 카톡으로 '수다 떤다' 2008年 M.NET 撮影 때 내 삼실에서.. 2007年 무브먼트 콘서트 饅頭, 개코, 최자 개코..김윤성 A.K.A. 리듬이아빠.. 訓民正音 드링블링을 잘하는 그는 힙합의 熱情이 가장 불타던 時期에 正말 처음부터 보았던 人物인데 요즘은 TV에서 더 많이 보여 個人的으론 神祕感이 없는 뮤지션 中 하나다.ㅋㅋㅋㅋ '잔소리의 神' 몇 달 동안 淸掃 안 한 當時 饅頭네 집에 "揮發油로 다 불태우고 다시 始作하는 게 어떻겠냐?" 며 淸掃 좀 하라고 眞짜 3時間동안 잔소리한 잔소리의 神! 잔소리도 訓民正音 드리블링으로 한다 ;;;;;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始作해서 眞짜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하루에 10時間씩은 發聲 練習한다고 말한 練習벌레 생각 보다 宏壯히 바른 生活 사나이..音樂을 對하는 態度는 내가 알고 있는 뮤지션 中 랭킹 3位에 들 程度로 音樂으로는 宏壯히 鎭重한 뮤지션~ 아...진지해...!! 뭐...공연이나 音盤을 이야기 할 必要도 없는 믿고 듣는 개코! 라고 쓰고 부럽다! 라 解釋한다! 최자..최재호 A.K.A. 最强男子 對物...음...이건 너무 有名한 逸話라서 다루기 뭐函!!너무 冶해~! 率直히 둘 다 너무 재미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둘 中에서 더 욱긴형임! 랩 들을 때마다 眞心..멋지다 라는 表現이 맞는 뮤지션... 個人的으로는 崔滋의 若干 갈라지는 목소리가 나오는 랩이 나올 때는 感歎이 절로 난다. 眞짜 가지고 싶은 목소리 中 하나!! 랩 스킬은 뭐..굳이 말 안 해도 니들 잘 알지 않냐? 完全 좋아!! 나와 “너무너무너무” 큰 共通點 "平壤 冷麵"을 좋아하는 男子!!ㅋㅋ 아는 女子 作, 編曲家 或은 女性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내게 紹介 시켜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는 나름 섹씌한 兄... 만나면 恒常 過去를 같이 追憶하면서 참 시시콜콜한 것까지 記憶하며 웃게 만드는 사람! 眞짜 假飾의 껍데기가 없는 사람이며 참 眞짜 사람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사람.. 다른 에피소드 中 하나는 當時 몇 달 淸掃 안 한 饅頭집에 두 兩班이 아주 자주 들락 거렸는데 1年 넘게 冷凍室에 放置한 마른 오징어와 아이스크림 조스바를 보고 몇 달 뒤에 또 와서 冷藏庫를 또 챙겨보고 “200年된 마른 오징어와 300年된 조스바가 饅頭네 있다”라고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흉보는 正말 아주 시시콜콜 한걸 다 記憶하는 그런 사람이다. 최자란 男子는…ㅋㅋㅋ 2006年 狎鷗亭 노리布車 둘이 親하게 지내라고 리쌍 개리兄이 찍어준 寫眞.. 親舊라서 親舊기 때문에 永遠히... 率直히 어느 關係件 永遠하다는 거..或은 우리 眞짜 쭉 繼續 같이하자...뭐...이 딴 約束을 時間이 흐르며 잘 안 믿게 된다. 永遠한 적도 同志도 없다는 어른들의 말 繼續 되뇌며 刻薄한 世上을 살아간다. 근데...그들을 보면 참 부럽다. 처음 만들어질 때도 只今도 或은 軍隊 갈 때도 둘은 그렇게 繼續 함께했다. 사람이 뭔 죄랴..돈이 엮이고 人間事 수틀리면 다 心亂해지는 건데..그들을 보면 참 그렇지 않다. 몇 年 前에 개코型 結婚式에서 親舊의 祝歌를 불러주던 '鴨鷗亭 힙합 靑年會'는 如前히 完全 똑같더라.. 너무 有名해진 그들이 더 有名해졌으면 所望하는 거 事實 나 말고 같이 함께 했던 뮤지션들이 가장 바라는 모습이다. 만날 ‘마이크로 폰과 쌈박질’ 하는 두 練習벌레가 더 잘되는 게 世上이 公平하다는 當然한 眞理의 證明이지 않을까 하는 말이다. 같이 했던 各種 音樂 차림表 各 種 양념이 添加된 레시피 플레이 리스트! 마지막 4番 메뉴가 一品임! 822-588-1818 (低俗한 歌詞가 一品임! 市場 不良 떡볶이 맛!) http://www.youtube.com/watch?v=iiEc-2PVf_I&feature;=share&list;=PL322E6002791D4884 Movement 3 (푸드코드에서 자유로이 골라먹는 돈까쓰 맛!) http://youtu.be/E2l9bR5UmCA 迷宮 (撞球場에서 시켜먹는 짜장면2 糖水肉 셋트 맛!) http://youtu.be/F3L3nMrfMGs Movement 4 (뮤직비디오 있음…꼭 봐라~)( 인터콘티넨탈 호텔 1層 브레서리 부페 스테이크 맛!) http://youtu.be/KBfIixN3tPw DEEGIE’S Favorite 트랙 휘파람 http://www.youtube.com/watch?v=AOeRQcd6ZyM 複雜해 http://www.youtube.com/watch?v=AHqQHymy6ZY&feature;=share&list;=PL883AB48EDE0C001B 죽일놈 http://youtu.be/DbE5viJ25sQ 不眠症 http://youtu.be/KOaCMyphU3Y 마치며.. 이番 回는 참 많은걸 回想하게 되더라.. 오히려 요즘 개코型 최자형보다 옛날 개코 崔滋의 記憶이 훨씬 많이 생각나니까 쓸 말도 많고 할 말도 많고... 막판에 무브먼트4를 보는데 只今부터 5年前이라는게 참 實感이 안 나네~ 다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아…간만에 번개라도 때려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 이거 쓰다가 中間에 몇 군데 記憶 안 나서 개코 兄한테 카톡으로 "兄...그때...누구누구 있었지요?"라는 內容의 文字를 보내자 마자 回信..."응..같이 있었지 제이슨도! ㅋㅋ"라며 添削까지 해주는 그런 오랜 된 兄弟 이야기를 쓰다 보니 하나도 變한 거 없다고 믿었던 時間이 많이 지나 있더라..아... 늙어 가나보다... ㅜ.ㅠ... 아...나가서 "平壤冷麵"에 燒酒나 한盞 해야겠다. P.S. 이럴 땐 나이가 '을'이다! P.S. 2 여러분들의 熱火와 같은 聲援과 피드백에 깊은 感謝를 표하며… *먼저 많은 클릭數와 많은 關心, 피드백에 無限 感謝드립니다! 01. “내가 써도 이거보다 잘 쓰겠다” 는 댓 글을 읽고 여러 생각에 잠깁니다. 그리고 答을 내립니다. “음…그럼 니가 쓰시면 됩니다.ㅎㅎ” 그래도 繼續 업데이트 되면 無條件 읽으시는 愛讀者이시니 惡플은 이제 그~마~안~ 아직 끝나려면 한참 멀었다규~! 02. 恒常 글을 마치고 한글 97 + 오피스 2010 + 맞춤法 校正機까지 돌립니다. (* 參考로 믿기 어렵겠지만 제가 各 種 매거진, 이데일리 政治面, 世界日報 紙面 音樂 칼럼만 2年 넘게 寄稿했습니다. ㅋ) 特定 人物名, 別名 및 若干의 띄어쓰기를 除外하고는 크게 맞춤法上의 問題는 없는데 자꾸 태클 거시니까……^^ 빨간 글씨로 標示되는 口語體 表現은 語感으로서 或은 읽는 讀者들에게 즐거움을 膳賜하기 위함이니 맞춤法 태클은 暫時 접어 두셔도 될 듯~ 맞춤法 問題가 있다면 仔細히 리플을 달아 주셔요. 꼭 參照하여 修正하겠습니다. 뭐 例를 들어…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옵下~! 욱긴형임! -> 要딴것들은 일부러 그렇게 써논거임~! (->要딴것도!) 03. 뭐… 딱 누가 봐도 眞짜 理解 안가는 惡플 다시는 몇 분들은 正말 몇 年 동안 金디지에 關聯된 모든 揭示物과 記事 및 作業 물에 꾸준히 惡플을 달아주시는 분이라서 “事實上 팬(?)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 (甚至於 아이디와 이름도 같다! 0_0;; ㅎㄷㄷ) 라는 생각 합니다.ㅎㅎ 關心 고마워요~! ^^ 꾸벅! 04. 抛샵 寫眞關聯 抗議가 빗발쳐 “어쩔꺼임?” 0_0a;;;;;; 하다가 寫眞 바꿔 드립니다. 옛다!! ~ㅋㅋㅋㅋ 筆者紹介 - 金디지 (김원종) 1981年 生, 音樂PD와 大學敎授를 겸하고 있는 金디지는 1997年 音樂을 始作했으며 各種 無分別한 디스 부터 國會議員 出馬까지 別 稀罕한 活動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나름 재즈힙합을 잘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앨범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作曲活動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飮食은 冷麵이고 現在 結婚은 했다. 그러니까 내가 나를 紹介하려고 해도 草綠色 窓에 檢索해야 하니까 檢索하시라.. P.S. 3 다음火 豫告 다음火는 正말 내가 봐도 期待된다. 365日中 360日을 飮酒와 함께 보내시는 大學敎授님들 特輯입니다. 韓國 힙합 뮤지션들 모두 集中!!! 正말 다음化는 읽으실 때 燒酒 한 甁 까놓고 오징어 씹으면서 읽으숑~ 3話 豫告 : 프로듀서 特輯 Artisan Beats & Keep Roots “꽃등心”을 먹고 싶었던 랩퍼가 마이크와 “Adios”를 하고 燒酒를 마시다 “醉生夢死”韓 經驗을 土臺로 “돼지국밥”으로 解酲하던 서재민 a.k.a. 아티산비츠 와 이근수 a.k.a. Keep Roots 內外의 프로듀서的 觀點에서 바라본 韓國 힙합 막장드라마에 關한 考察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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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디지 칼럼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金디지 칼럼 1話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가리온 便)   [17]
金디지 칼럼 “어서와~한국힙합 처음이지…” me, myself and my brothers 1話 ? 가리온 내가 그들을 本件 1998年 그곳이었다. ? 가리온 羅刹...그리고 클럽 마스터 플랜 늘 그랬다 밥 먹을 돈도 없는데 公演 마치고 뒤풀이가면 며칠씩 굶다가 燒酒와 고기와 밥이 있어 幸福했다. 이건 氏* 音樂이 좋아서 公演을 하려는 건지 밥을 쳐먹으려고 公演을 한 건지 알 수가 없는 境地에 到達하니 完全 映畫 新世界에 登場하는 延邊 上 거지들이 따로 없었다. 映畫 新世界 延邊거지들… 왼쪽부터 디지, 饅頭, MC 신건이 저랬다고… 그곳에 늘 우리들에게 천천히 먹으라며 고기를 구워주고 公演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兄이 있었는데?그 兄이 정현일 가리온의 羅刹이었다. 餘談이지만 하루는 한 3日을 굶었나…작업실에 生水 조차 없어 우리 公演도 없는데 가리온 特輯 公演하는 날 公演場을 찾았다. 빨리 公演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다가 뒤풀이 場所 汽車길 옆 “땡땡이” 목살 구이집에 들어갔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나랑 饅頭가 돼지 목 살을 ‘Raw’ 한 狀態의 ‘레語’로 먹으니.. 앞에서 현일이 兄이 웃으면서… “야! 돼지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한다. 아님 배탈나~”라며 고기를 仔詳하게(?) 구워 주셨다. 그때 알았다 돼지고기는 꼭 익혀 먹어야 한다는 事實을… 담 날 化粧室 40番 갔다.. ㅜ.ㅜ…ㅋㅋㅋ 結局 ? 그를 15年동안 지켜보며 느낀 건 걍 현일이 兄은 머리도 빡빡이지만 늘 부처님 같은 사람이었다.?온통 社會에 不滿만 차있고 女子 밝히고 싸가지 없는 동생을 챙겨주고 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事實 舞臺에서 보는 그는 强烈한 카리스마와 멋진 舞臺매너를 가진 剛한 랩퍼지만 舞臺가 끝나고 人間的으로 恒常 안아주는 현일이 兄은 내가 알고 있는 형중 가장 따뜻한 MC人居 같다. ? 몇 달 前 그의 結婚式에서 "야...결혼식이 콘서트 보다 더 緊張된다."라며 떨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는 정현일이란?남자는 가리온 羅刹以前에 가장 細心하고 큰 언니 같은 사람이라 난 알고있다. 가리온 羅刹 장가가는 날~ 힙합 人들의 祝祭같은거였음. 그의 플로우는 客觀的으로 생각하기에 韓國 힙합씬에서 가장 獨特한 플로우를 가졌다고 생각하며 歌詞에?풀어내는 워딩自體도 理解가 쉽지만 宏壯히 많은 뜻을 內包시킨다고 생각한다. 가리온 1輯 언더그라운드 내가 가장 좋아하는 羅刹의 家事는 언더그라운드라는 노래다. 事實 이 曲 때문에 影響 받아서 만든 노래가 꽤나 된다. "暫時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航海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닷속에 빠져있네 中略 ...나에게 뭘 더 바라는지 알 수는 없지만 덤빈다 하면 받아 칠 覺悟 됐지만 只今은 우리가 屬한 狀況은 공든 塔은 絶對 무너지지 않는다는 俗談의 再現뿐이다!" ?가리온 1輯? - 언더그라운드 歌詞 中. ? 曲을 첨으로 公演에서 듣고 벌써 10年이 넘게 흘렀지만 如前히?가리온은?"잠시 흘러가지 않았고 구정물속에 머무르지도 않았으며 공든탑은 絶對 무너지지 않는다는?속담을 再現하고 있다"는 事實에 누구보다 뿌듯하고 幸福하다. ? 如前히 羅刹 옵빠와는 자주자주 술자리를 같게 되는데 最近 조카가 나오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지나친 飮酒를 못하시며 蟄居(?)生活을 하고 계신다.ㅜ.ㅠ 빨랑 이쁜 조카도 태어나고 해서 같이 더 많은 作業과 飮酒를 하고 싶은 게 동생 所望이다!! ? 이 글을 빌어 早晩間 태어날 羅刹型 쥬니어의 誕生을 미리 祝賀 드린다. 무브먼트 콘서트때2007年 with 가리온 가리온 MC메타!! ? 學科長님!! 李在賢 敎授님 ㅋㅋㅋ 이렇게 내가 兄님을 부를 날이 올 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벌써 時間이 15年이나 흘렀다. 그를 처음 보게 된 그날 率直히 嫉妬가 났다. 그리고 아직도?그 말도 안된 嫉妬는 如前히 그렇다.?지난번에 兄님들과 作業할 때 錄音室에 메타兄님이 錄音하고 계실 때 컨트롤 룸(錄音室)에서 羅刹 오빠께 수줍게 告白한다. "와...씨...말도 안돼..어떻게 랩이 10年 넘게 늘어간다는 거죠?"?보통 音盤이 나오면 스타일이 잡히는 건데 가리온 MC메타는 發展에 發展을 더한 스타일이 繼續 이어지고 있다는?사실에 프로듀서的인 立場에서 엄청난 衝擊과 恐怖를 겪었다..근데 只今도 몇 曲을 作業해본 結果 如前히 衝擊과 恐怖가 繼續된다. ?? 함께 作業한 曲 more money, more Problem - Deegie's In True Mental. Vol2.- 2011 ? 처음으로 가리온 MC메타와 같은 트랙에 作業하게 되었던 "MP HIPHOP 初"는 當時 허니패밀리가 主가 되었던?'천리안 1999 大韓民國' 以後 最初의?언더그라운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1999年 홍콩 公演 왼쪽부터 디지, 리오, DJ 렉스, 主席, JU, mc 메타 元來는 타이틀 曲인데 音盤審議에서 까인 不運의 트랙!! 주사위 주사위라는 曲은 當時 Da Crew의 사탄(現, 아티산비츠 a.k.a. 서재민 敎授님)李 프로듀싱 한 트랙이며 所謂 말하는?먹통 힙합을 追求하는 트랙이다. 當時 MC메타는 IMF 以後 金融危機 및 코스닥 狂風에 對한 時代 背景이 州가 되었고 후크(Hook)를?작업하였으며 主席, 사이드 비의 테이크는 數字에 關한 觀念을 노래 內容으로 담았다. 나도 家事?作業을 할 때 初심에 關한 "源流로의 回歸"라는 主題로 담았다.? 이 트랙이 나왔을 때 모두가 타이틀曲으로 가자고 한마음 한 뜻으로 만들었지만 當時 Da Crew의 MC인 세븐型이 歌詞에 “내 불X數字 만큼이나 작겠지..”라는 아주 煽情的인 歌詞가 收錄되었으나 審議 넣을 때 “내 不安의 數字 만큼이나 작겠지…”로 避했는데 結局 "뱁새가 황새를 쫓아오려나? 안돼!!! 갈기갈기 찢어놓겠어 찢어버리지"라는 歌詞가 KBS 外 모든 放送國 審議에 걸려 타이틀에서 除外된다. ? *생각해보면 쇼미더머니2에서 MC메타의 "찢어버린다"라는 表現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건데 그게 왜 審議에 걸렸는지 아직도 疑問이다. ? 주사위 - MP Hip-hop 初 ? 레코딩 및 믹싱 이 曲 錄音을 한 스튜디오는 現, 재즈아카데미 Studio에서 錄音을 하였다. 믹스는 김국현 技士님 外 나용희 技士님 等 當時 最高의 株價를 달리던 믹스 엔지니어의 손을 거쳐 앨범이 誕生하게 되었다. ? 1999年 11月 大田 (이때도 난 왕따였나 보다…ㅎㅎ) 가리온 羅刹이 表現하기론 大韓民國에서 가장 條理 있게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 그를 說明하며 멤버가 아닌 뮤지션으로써도 尊敬을 한다고 했다. ? 19살때쯤인가 아무튼 公演 뒤풀이 자리에서 兄께 여쭈어보게 된다. "햄?! 歌詞 얼마나 쓰셨어요??총 페이지로 치면 몇 章程度 댈까연????ㅎㅎ" 내가 記憶하기론 그때까지가 몇 天障以上 된다고 對答해 주셨다.?일단 워딩自體도 워낙 高學歷이신 兄님(힙합씬에 碩士가 많지는 않다!)이라 全體的인 主題選定과 歌詞의 때깔(?)도?다를 뿐더러 거기에 엄청난 練習時間과 厖大한 習作들 …암만 생각해도…이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오히려 當時보다 요즘엔 曲 作業 直前에 歌詞 作業을 하신다고 할 程度로 레퍼토리가 한 萬個는 넘는 것 같다. ? 20살때쯤 MBC 藝能에 出演하게 되었는데…방송국 PD님이 프리스타일 랩을 主題로 藝能 素材로 放送했는데. 撮影 前 若干 힙합뮤지션을 웃기게 만들려고 하니 우리를 代表하여 뮤지션에게 例의 있게 對해달라고 强한 主張을?펼치기도 하셨다. 그 當時 그 프로그램인 電波見聞錄이었는데 MBC代表 프로그램이자 當時 日曜日日曜日 밤에?연출하신 왕대박 局長級 PD에게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셨다는게 참…率直히 當時에 나도 若干 쫄았었다.ㅎㅎ ? 어느 程度 時間이 흐르면 倦怠期라는 것도 생기고 뮤지션들에게는 슬럼프라는 것도 생긴다. 그리고 淘汰까지는 아니더라도 音樂에 對한 熱情이 어느 程度 식어간다. 헌데 벤자민度 아니고 音樂에서 時間을 거꾸로 흘리는 뮤지션이 MC메타다.?힙합에 靈魂이 있다면 오랜 時間 苦惱한 痕跡과?그 것을 舞臺로 每番 올리는 끝없는 끈氣와 忍耐?高딴것들 있을 것이다. 斷言컨대 MC메타의 힙합은 .... 음...여전히 進行形이다. 가리온 1輯 作業 中 왼쪽부터 션이슬로우 김대각 Jay Kim, 羅刹, MC메타 가리온 MC메타의 노래 中 第一 좋아하는 트랙은 斷言컨대(이번에 이말 참 많이도 쓴다..ㅋㅋ) 두말할 必要 없이 閑良 社에서 發賣한?절충 (折衝) Project Vol. 02의 收錄 曲인 荷蒙을 (02. 夏夢 M2-Part1)?꼽는다. 스토리텔링 랩은 大體的으로 메시지가 워낙 剛해서 랩 스킬로는 느슨한 느낌을 주는데 이 노래 같은 境遇는 모든 것이 絶對 네버에버 느슨함을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 暫時 가리온의 活動이 뜸 한적이 있었다. 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고.. 時間이 흘러 가리온의 公演이 다시 始作된 몇 年前 그들의 公演을 몇 年만에 다시 보고 只今 와서 告白하자면 率直히 클럽 뒤에서 엉엉~울면서 그들의 來派토리 曲들을 따라 불렀었다. (아..오글거려…ㅋ) 時間이 지남에 사람은 더 感性的으로 變한 탓인지 몰라도 音樂을 듣고 失神을 하고 울고 불고 하는 게 理解가 안 가던 내 모습이 그들 德分에 變했다. 아마…그때 난 알게 된 거 같다. 音樂은 누군가 에게는 時代의 記憶이요. 누군가 에게는 人生을 바꿀 수 있는 것이며 누군가 에게는 感動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이구나..난 참 音樂이라는걸 가볍게만 생각했구나 라고… 音樂 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正말 힘들기도 하고 더럽기도 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正말 延邊 거지처럼도 살게 되고…근데.. 音樂 하는 사람以前에 音樂을 좋아하고 같이 舞臺를 서더라도 分明 그 안에 “팬心” 이라는 게 存在한다. 恒常 그들의 未發表 된 或은 發賣되기 前 作業 에피소드를 들으며 참 音樂 해서 幸福하다 라고 생각한다. 한 時代를 같이 하고 그들의 音樂을 들을 수 있는 것도 榮光이며 함께 할 수 있기에 더 幸福이라고 나 自身에게 뿌듯해하고 있다.. 가끔 인터뷰나 或은 音樂 하는 동생들이 묻더라.. “이 일을 해서 가장 좋은 點이 뭐에요?” 그 때 꼭 이런 이야기를 해준다. 옛날 어느 날 베토벤 옆집에 사는 어느 늙은 할머니가 마구 不滿을 터는 거야.. “ 兆낸 집 더러운 미친 베토벤 靈感 ㅅㄲ 맨날 밤에 쳐 안자고 피아노 뚱땅 거리는 騷音 때문에 살수가 없다” 옆에 이야기를 듣던 사람이 말했다. “할머니 그럼 빨랑 移徙 가세요!” 할머니가 뭐라 그랬는지 알아? “니 미쳤니? 이 世上에서 가장 훌륭한 音樂家 옆집이라 그가 作曲하는 노래를 第一 먼저 들을 수 있는데 내가 미쳤다고 移徙를 가겠소?” Deegie’s Favorite Track 언더그라운드 ? 가리온 1輯 http://youtu.be/vFCnpbYczaw 주사위 ? MP HIPHOP 初 收錄曲 http://youtu.be/SyZM1lenuko more money, more Problem - Deegie's In True Mental. Vol2.-2011 http://youtu.be/twUPRhYvt_8 夏夢 M2-Part1 - MC메타 ?折衝 프로젝트 Vol.2 링크가 없습니다. 各種 音源 사이트에서 들으세요~꼭!! 마치며.. 뮤지션에게 까防權이 있다고 생각한적 한番도 없다. 그리고 그들도 인터뷰에서 까防權이 없다고 한다. 者...보여주고 證明하는 그들의 眞正한 쉴드는 十 數年 前부터 오르던 舞臺와 쉼 없이 뱉어내는 랩 그리고 如前히 보여주고 證明하는 結果物..李 모든 것들이 그들의 쉴드 이지 않을까? 參考資料 : 가리온 MC메타가 寄稿한 클럽 마스터플랜時節 뮤지션에 對한 說明 및 韓國 언더그라운드 힙합에 對한 칼럼 사이트 http://hiphopplaya.cdn.nfractals.com/image/news/20130904_underground_hiphop_of_korea_by_mc_meta.docx 꼭 보셔요~! 2話 豫告 : 다이나믹 듀오가 되어버린 K.O.D… “假飾의 껍떼기”를 “眞짜” 벗어버리고 狎鷗亭 “洞네 한 바퀴”를 돌다 보니 “銅錢 한 잎” 乙 주었던 내가 “죽일 놈”李 될 수도 있는지에 關한 考察” ? 다이나믹 듀오便 筆者紹介- 金디지 1981年 生, 音樂PD와 大學敎授를 겸하고 있는 金디지는 1997年 音樂을 始作했으며 各種 無分別한 디스 부터 國會議員 出馬까지 別 稀罕한 活動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나름 재즈힙합을 잘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앨범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作曲活動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飮食은 冷麵이고 現在 結婚은 했다. 그러니까 내가 나를 紹介하려고 해도 草綠色 窓에 檢索해야 하니까 檢索하시라..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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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디지 칼럼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金디지 칼럼 0話 - 어서와 韓國힙합 처음이지   [27]
金디지 칼럼 “어서와~한국힙합 처음이지…” me, myself and my brothers 들어가기전에… “컨트롤 비트를 다운받았습니다” 事實 이 칼럼을 쓰려고 맘 먹은게 벌써 5年 前인데..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몇 달 前부터 쓰기 始作했어요. 칼럼을 準備하며 벌써 15年이 넘어가는 韓國 언더그라운드 힙합 이야기를 그려보니 아주 個人的인 만남들…아주 私的인 對話들 그리고 죽일 듯 막 뱉어대며 살아온 일들이 이제는 그들에게 安否電話를 하거나 或은 지난 일을 서로 追憶하게 되더군요. “근데 디스 大亂이 딱 터지니..이건 뭐…전쟁터가 됩디다!” 最近 후끈하게 달아오른 컨트롤 大亂을 契機로 確實하게 힙합씬은 다시 10年 만에 판이 커진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네요. 하루에 各種 言論에서 數 十 通의 電話가 오기도 했는데..딱 한군데 인터뷰 한 거 말고는 없긴 하지만.. 쨋든 正말 10年에 한番 올까 말까 한 機會가 왔음에도 참 많은 노래들이 暴露로 번졌고 미디어에서 부추기고 뮤지션들은 서로의 얼굴에 銳利한 面刀날로 傷處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結局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훌륭한 뮤지션 몇이 떨어져 나가는 結果가 생길 수도 있다는 憂慮를 하고 있습니다. 뭐… 디스로 치면 제가 이런 말 하는 거 참 웃기고 어이가 없긴 하겠지만 어쨌든 이제부터 必要한 게 自淨作用이 必要할듯하네요. 音樂에 先後輩가 어디 있어요. 實力에 先後輩가 어디 있으며 結果物에 先後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兄들과 동생이 서로에게 人格的인 尊重을.. 좋은 結果物에 尊敬을 하면 되는데 돈이 엮이고 삶에 치이다 보니 서로 그렇게 살기는 그 누구나, 저 亦是도 쉽지 않나 봅니다. 서로 傷處 입혔던 이 狀況이 쉽게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서로가 安否를 묻고 이 일을 追憶하게 되는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四方에 적밖에 없을 것 같던 印稅인 디地圖 한 10年 넘게 지나니까… 뭐 그럽디다…(나머지는 勞코멘트 ㅎㅎ) 원럽! 피쓰~! 뭐 率直히 이런 외침 다 안 믿습니다. 수틀리고 熱 받으면 於此彼 그런 거 없어 지니깐.. 於此彼 社會生活 하는 全部가 競爭이니까.. 언제나 ’컨트롤 비트를 다운받을 수’ 있는 狀況은 언제나 繼續되니까… 저로서는 그냥 딱 이 한마디만 떠오르네요. “尊重과 尊敬은 英文으로 한 單語 Respect 입니다.” 즐겁게 읽어 주십쇼! Prologue 1996年 집에 굴러다니는 電子 피아노가 한臺 있었고 AFKN (當時 駐韓美軍을 위한 放送)에서는 서태지 컴백홈 剽竊 論難이 되었던 싸이프레스힐이 FXXX! FXXX! 거리는 放送을 보게 되었다. 中2甁 患者라서 그런지 傳說의 레전드 처럼 괜한 思春期 反抗의 颱風에 내가 있었고 그냥 노래에 辱을 써도 된다는 게 마냥 멋져 보였다. ? 투팍처럼 黑人으로 왜 못 駄魚 났을까? 라는 苦悶도 深刻히 해봤고 삥뜯고 싸움 個 처럼 親舊들하고 쌈질하러 다니고 사고 치러 다닐 때도 늘?워크맨 (Sony에서 나온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에서는 테이프 늘어진 싸구려 音質의 투팍과 非기와 싸이프레스 힐을 노래가 나왔다. ? 안양예고를 進學한 後 演劇映畫科 映畫演出 專攻이었으나 하라는 工夫는 안하고?당시 짝인 MC The Max의 멤버들이 된 녀석들과 맨날 락音樂보단 힙합이라며 맨날 音樂만?이야기 하는 그런 時間이었다. ? 그 後 1學期 末쯤 事故치고 留學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理由가 率直히 英語歌詞를 알아듣고 싶었고 當時 海外 라이선스 CD價格이 한 張에 3萬원씩하는게 (當時 輸入自體가 거의 안되어 象牙레코드에서만 팔았음) 卒* 熱 받고 韓國에서는 힙합 音樂을 들을 수 없다는 게 不滿이라 留學 길에 오른다. 뭐..좀 웃기지만 힙합音樂을 더 많이 듣기 위해 오른 留學길이라는 게 多少 억지스럽지만?솔직히 난 그랬다. ? 留學 中 케이블 티브이는 내 人生의 衝擊이었다. BET (블랙엔터테인먼트 티브이)가 24時間 나오고 나스, 우탱, 빅펀, 스눕德, 닥터드레부터 古典 N.W.A.까지 뮤비가 繼續 나오고 모든 게 黑人音樂과 文化爲主의 프로그램만 주구장창?TV에 나오니 冶動을 볼일도 나가서 노는 일도 없이 하루終日 放課後엔 티肥滿보고있었다. ?- 1997年 10月 Lodon, Ont, CANADA 아...썅...랩을하고 싶어, 音樂을 만들고 싶어!!! 졸라 프리스타일 랩을 할래... 曲도 만들고 有名한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 온통 그 생각 밖에 없었다. ? 只今 와서 告하는 이야기지만 萬若 내게 그런 힙합音樂이 없었다면 學校 관두고 警察署 들락거리고 只今쯤 어디 地方나이트에서 삐끼 生活을 하고 있었지 싶다. “그런 나에게 힙합音樂은 가장 偉大한 先生님이고 아버지고 어머니이자? 가장 親한 親舊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힙합文化는 當時에 Rap音樂보다 패션이 훨씬 먼저 움직였다. 똥싼 바지라 일컫는 힙합 바지 나이키 AF-1 或은 아디다스 오리지널 쉘 신발 그리고 댄스, 그라피티 까지…하나의 文化的인 部分으로 韓國에 直輸入되었다고 해야 하나..뭐..걍 힙합이라는 모든게 좋아서 그라피티度 하고 랩 音樂도 만들고 그랬던 것으로 記憶한다. 當時 쎄씨인가 하는 雜誌에서 힙합文化를 알리겠다며 저딴式으로 記事를 쓰기도 했고 힙합플레이야 가 생기기 前에 있었던 힙합 커뮤니티도 작게나마 紹介 해주었다. 餘談이지만 가리온 MC메타 兄님도 相當한 그라피티 스케치 스킬을 保有하고 계셨다.ㅋㅋㅋ -1998年 5月 서울 압구정동 當時에는 나우누리, 하이텔, 넷츠고 等 인터넷 커뮤니티가 相當히 發展해있었는데 只今 힙합 뮤지션의 大部分이 그곳에서 나왔다. 버벌진트, UMC,P-Type, 4WD 等이 SNP (쇼앤프르푸) 出身이고 가리온 主席 다크루 等이 하이텔 블랙스(BLEX) 검은소리, 페니, 金디지 等이 넷츠고 出身…가물가물 한데..암튼 서로 디스 하고 글로 찌질 거리기도 하고 公演 하는 거 구경도 가고 뭉쳐서 술도 마시고 그랬던 것으로 記憶한다. "Club Master Plan" 그곳에 랩이 있었다. ? 신촌역 8番 出口로 나올 때까지도 내 現在를 생각하지도 못했다. 랩公演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클럽은 對官 公演이나 同好會 公演 或은 落 公演場에서 뻘쭘히 부르는 곳 밖에 없던 힙합의 不毛地 韓國!! ? 當時 몇몇 언더그라운드 落 뮤지션들은 힙합도 하나의 流行이고 樂器도 없이 마이크만 덜렁 들고 하는 게 무슨 音樂이라며 分明 힙합은 2年內에 亡한다고 根據 없는 개소리를 해대는 時節이었으니 只今 回想해보면 참 *같은 시추에이션에서 참 모질게 자라온 韓國힙합인거 같다. 위의 스티커 寫眞 밑에 보면 當時 活動했던 팀들이 적혀있다. 스웨터, 가리온, 다크루, 主席, 피디피非, 사이드非, 데이트리퍼,MP패밀리.. 當時 入場券 梨泰院 "틴틴"이라는 힙합 옷 가게에서 만난 쥔丈兄님이 韓國에 랩할수있는 公演場이 있다고 가보라고 紹介 시켜준 곳이 클럽 마스터 플랜이다. ? 신촌역 8番出口를 나와 농협과 클럽 롤링스톤즈를 지나 三星表具舍 골목을 끼고 들어오면 된다는 쥔丈의 親切한 說明 只今 마스터플랜 企劃社 社長 돈마니 李宗泫 社長이었다. 더럽게 濕하고 氣分도 좋지 않았던 地下 꼴房 같은 公演場 (現在 클럽 긱 하우스(Club Geek House) ) 마스터 플랜은 當時 다크루, 가리온, 駐石耳兄들이 있었고…모든 게 처음이었다. 當時 첫 데뷰 舞臺에 相當히 中2甁 患者 같은 그룹 名으로 活動을 始作했는데.. 이름하여 “Riota” 라는 팀 名이었다. 暴徒들 或은 暴動 꾼 이라 뜻의 Rioter 를 힙합 플레이어 HIPHOP PLAYER를 힙합式으로 꾸민 HIPHOP PLAYA 같은 式으로 지은 것 고 듀스 金成宰 솔로 앨범에 HIPHOP 精神이라는 트랙이 있는데 거기 歌詞 中에 HIPHOP RIOT이라는 單語가 쓰이는데 中2甁 感性으로 생각하면 참 낮 뜨겁지만 뭔가 若干 멋스럽다는 駭怪한 생각을 하게 된다. 以後 여러 팀 活動을 하게 되는데 이름 만들기 귀찮아서 몇 달間 팀 名 없이 活動하다가 어느 記者가 팀 名이 뭐냐고 물어봐서 “걍..PDPB요” 라고 對答하고 한참 活動하다가 굳이 팀 名에 意味를 附與하라 그래서 PDPB = 피덩이가 된 피바다, 彼此 더러운 거 避하고 보자…등의 이름으로 現在 프로듀서 및 大學敎授로 株價를 날리고 계시는 도성일 오빠와 Pe2ny 天安에서 국밥집 運營하는 판타스틱 도스 明德 King Clab a.k.a 饅頭 勸奬한 , 女性 絃樂팀 오드아이 音盤 製作者이자 國內 屈指의 音源 流通社 KMP 音源 마케팅 신건웅 誇張 (MC新件)과 함께 活動을 했었다. 結局 내 아름다운 性質과 性格을 못 이겨 解體되었지만 뭐..다들 只今은 잘살고 있다. 내 生에 첫 클럽公演은 마스터 플랜 모든 뮤지션이 모여 하는 "힙합퍼스파라다이스"였다. 머리에 스타킹 쓰고 愛國歌를 샘플링 해서 前職 大統領 辱을 殺伐하게 하는 完全 個 썅 또라이..디지... 그리고 그곳에는 랩이 있었다... 1998年 첫 舞臺 PDPB 멤버들 왼쪽부터 MC 新件, 페니, 디지, 饅頭 그 때 처음으로 산 國內 最初의 언더그라운드 CD가 두 張이 있는데 하나가 갱톨릭이요 다른 하나가 가리온 主席 等 이 活動하던 BLEX 검은 소리 CD였다. 家內手工業으로 만들어진 블랙스 1輯 CD는 只今 들으라고 하면 손발을 暫時 접어두고 들어야 하겠지만 뭐..당시에는 無쟈게 新鮮했고 正말 모든 게 처음인 國內 힙합씬에서 純粹 랩으로만 이루어진 앨범이 있다는 事實에 너무 좋았다. 한 1000番은 들었을걸… 當時 제로베이스에서 나온 音樂들인걸 認知한다면 分明 이들이 불렀던 音樂은 참 대단했다. 1999年에 다시 MC메타 兄이 直接 프로듀싱하여 거짓이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只今부터 14年前에 했던 랩이라니..참..후덜덜… 갱톨릭 노래中 便器속 世上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내가 참으로 좋아했던 音樂이었다. 當時 갱톨릭 멤버 태영이型 女親이 俳優 이XX氏여서 宏壯히 부러워했다.ㅋㅋㅋㅋ 나는 1998年부터 2001年까지 힙합 1世代 不밍(Booming) 時代에 舞臺에 올랐다. 많은 이들이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으며 아직도 많은 뮤지션들이 하고 있는 힙합 舞臺 말이다. 只今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궁금한 뮤지션들도, 술자리에서 最近 消息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그들.. 아주 자주 放送出演을 하는 뮤지션부터 네이버에 檢索하면 어떻게 살고 있는지 確認 可能한 뮤지션들까지… 그리고 이 칼럼을 통해 그들을 다시 追憶해본다... 韓國 언더그라운드 或은 인디펜던트 音樂 歷史上 처음으로 登場했던 1998年 韓國 언더그라운드 힙합舞臺는 只今까지도 繼續 成長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餘談이지만 “ 힙합은 2年內에 賣場 될 音樂이니 빨리 그만두라!” 며 “디스”하던 많은 아마추어 롹 밴드 兄들은 率直히 只今 조용히..會社 生活을 熱心히 하고 계신다는…ㅋㅋㅋㅋㅋㅋ) 15年前 그렇게 始作하였다. 不毛地라는 말이 더 맞는 말이었다. 티켓을 購買한 有料觀客보다 뮤지션들이 더 많았던 舞臺, 入場料 보다 뒤풀이 費用이 10倍는 넘게 나왔던 公演 그래도 그때는 그게 좋았다. 서로가 힙합이라는 말을 쓰고 그런 音樂을 이야기 할 수 있던 그 모든 게 좋았다. 밥 한끼 제대로 못 때워도 舞臺만 오를 수 있으면 그걸로 足했다. 요즘 다시 묻게 된다. 只今도 그렇게 살 수 있냐고... 근데 뭐..난 單純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걍.. 쉽게 對答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뭐 17살 때 習慣이 된 이 音樂이 여든 간다고 바뀌겠냐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신나게 할 꺼 라고…… ” 끗~! Deegie’s Favorite Track 거짓 (Meta Remix) ? 가리온 http://youtu.be/bnr8mQal-c4 便器 속 世上 ? 갱톨릭 http://youtu.be/yIEKy51Eb0A 힙합 精神 ? 金成宰 http://youtu.be/039ZIqjGuyg 클럽 마스터 플랜 네이버 知識 百科 발쵀 ? "Masterplan은 1993年, 音樂鑑賞 및 評論모임으로 始作하였다. 1997年 12月 모임의 一員이었던, 別名 돈마니로 불리는 李宗泫 氏를 비롯하여 최한수, 김상규 氏 等의 共同投資를 통해 신촌의 클럽 푸른굴 養殖場을 引受하여 클럽 Masterplan을 만들었다. 當時만 해도 힙합할 곳이 없던 韓國에서 MP는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公演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곳 中 하나였으며, 곧 힙합 및 라이브 文化를 主導的으로 先導해오며 힙합씬의 가장 進步的인 클럽으로 評價 받았다. 처음 主로 公演을 했던 사람들은 BLEX 同好會 사람들이며, Soul Train이나 SNP도 初期에 暫時 公演을 했었다. 1998年 여름부터는 크고 작은 公演과 이벤트를 企劃하였는데, 特히 압구정동 갤러리아 百貨店 앞에서의 公演은 힙합을 좀 더 널리 알리는 成果를 거두었다는 評을 받았다. 1999年부터 앨범 製作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그 活動 幅을 넓혔는데, 自體 클럽에서 活動하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인 mp000 시리즈, 外部 國內 아티스트의 앨범을 代行 販賣해주는 mp100 시리즈, 國外 아티스트의 앨범을 輸入 販賣해주는 mp200 시리즈로 區分하여 販賣했다. 公演에도 拍車를 加해 "Hiphopper's Paradise" 等의 定期 公演을 열었다. 이 當時 主로 活動했던 아티스트에는 "MP 4千王"이란 別名으로 불렸던 가리온, 主席, Side-B, Da Crew를 비롯해 Trespass, DJ Wreckx, DJ Soulscape, Infinite Flow, One Sun, Dope Boyz, Ill Skillz 等이 있다. 2001年 3月에는 文化관광부 傘下 韓國文化컨텐츠 振興院으로부터 "벤쳐타운 入住 對象 業體"로 選定되기도 했다. 韓國 언더 힙합씬의 黃金期를 裝飾한 클럽 MP는, 그러나 여러 事情으로 인해 2001年 12月 마지막 公演 Still-A-Live를 갖고 門을 닫는다. 클럽 MP 자리에는 클럽 정글이 들어섰으며, 以後 財政的인 問題로 인해 門을 닫고 現在는 클럽 Geek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 마치며... 最下 30팀 程度가 되더군…와 眞짜 많다!!! 事實 音樂한지가 16年이 넘어가다 보니 記憶이 가물가물한 狀況도 많고 或은 아주 印象 깊었던 事件들도 많았다. 이 칼럼을 쓰게 된 理由는 나와 뮤지션들에게는 가물거리는 追憶을 나누고 싶은 것이고.. 이 글을 보는 처음 親舊들에게는 우리가 요렇게 살아왔어 라는 꼰대 마인드(?)도 作用했다. ? 앞으로 칼럼에 主人公이 되는 뮤지션들에게 音樂的인 部分보다. 個人的으로 그들의 作業 물 中 좋아하는 노래들을 많은 親舊들에게 紹介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기도 하다. 또한 뮤지션으로서 비추어진 모습이 아니라 人間的인 部分들을 더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도 많다. ? 멋지고 華麗한 글은 아니나..걍 말하기 좋아하는 洞네 音樂 하는 兄이 그들과 함께한 追憶을 들려주는 回顧展이니..즐겁게 鑑賞하셨음 한다. ? P.S. 나이와 經歷이 甲이야...ㅋㅋ?천년만년 힙합 王國을 꿈꾸는 洞네 音樂 하는 兄 金디지.. ? 다음回 豫告 : 1話 : 가리온 “엉터리 學生” 金디지가 “그날 以後” “所聞의 거리”를 闊步하다 “生命水” 같은 랩을 하고파 無酌定 들어간 “언더그라운드” 클럽 에서 마주하게 된 “뿌리깊은 나무”에 對한 考察 ? 가리온 便 筆者紹介- 金디지 1981年 生, 音樂PD와 大學敎授를 겸하고 있는 金디지는 1997年 音樂을 始作했으며 各種 無分別한 디스 부터 國會議員 出馬까지 別 稀罕한 活動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나름 재즈힙합을 잘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앨범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作曲活動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飮食은 冷麵이고 現在 結婚은 했다. 그러니까 내가 나를 紹介하려고 해도 草綠色 窓에 檢索해야 하니까 檢索하시라..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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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5篇 - SAGA vs LUNA (落킹 댄스 배틀)   [2]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DaeGun Presented by FREESTYLE TOWN 지난 放送으로 큰 好評과 讚辭를 받은 落킹 배틀 그 두番째 배틀은 朴犀 歷史上 最初의 女性 배틀이다. 女性 락커 '유나'과 '사가' 그 實力을 여러 放送과 大會에서 認定 받았고 朴犀 배틀 放送에도 出戰하여 만나게 되었다. 이番 便은 朴犀쇼3 現場에서 벌어진 競技로 水準있는 落킹 댄스 배틀을 目擊 할 수 있다. "韓國 힙합의 中心,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45篇의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11月 17日(土)에 '朴犀쇼5' 가 루키스페셜 特輯으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 單獨으로 進行된다. 資料提供 : 프리스타일 타운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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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4篇 - MO.N vs 2AKS
지난 朴犀 放送을 통해 이름을 알린 새로운 世代 비트朴犀 '모엔'과 '투악스' 그 實力을 認定 받아 다시금 朴犀 배틀에서 만나게 되었다. 安定的인 스킬을 驅使하는 모엔과 재미있고 印象的인 構成을 자랑하는 투악스의 才氣 넘치는 眞劍 對決. 이番 便은 朴犀쇼3 現場에서 벌어진 競技로 水準 높은 비트박스 배틀을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44篇.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10月 13日(土)에 朴犀쇼4街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16827에서 進行 中이다.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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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3篇 - ACSERUM vs ECS   [4]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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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2篇 - LOCKER HWA vs LOCKUN   [2]
韓國 落킹 댄스界에서 最高의 名聲과 實力을 가진 '라커 禍'와 '라쿤'李 朴犀 배틀에서 만나 眞劍 勝負를 벌인다. 이番 篇은 最近 朴犀쇼3 現場에서 벌어진 競技로 國內 및 國際 落킹 大會에서 그 實力을 認定 받은 落킹 댄서間의 對決이며 펑키하고 신나는 리듬의 落킹 댄스의 眞髓를 맛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42篇.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10月 13日(土)에 朴犀쇼4 가 3個月 만에 開催되며 豫賣는 인터파크(http://t.co/5GsWHG5u)單獨으로 進行된다.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 朴犀겟 (http://BOXERGET.com) 朴犀쇼 (http://hiphopplaya.com/live/1490)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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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URN TV 21篇 - 朴犀쇼2, 라이브 現場 (투턴 티비)   [1]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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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1篇 - TUTAT vs DASOM   [1]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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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ER 4篇 - 一理닛, 딥플로우, 깐모, 이노베이터, 술제이, 타래, DJ IT   [17]
프리스타일 타운의 울티마 (ULTIMA)가 企劃 및 總括하여 誕生한 韓國 最初의 싸이퍼 放送, AMPER (앰퍼)의 네 番째 映像이 公開되었다. 프리스타일 타운(FREESTYLE TOWN)李 製作하는 앰퍼는 韓國 래퍼들에 依한 韓國의 싸이퍼를 만들겠다는 趣旨로 製作 되었으며 이 放送은 美 'BET Cypher' 放送을 母胎로하여 그와 同一하게 全出演陣이 '리튼 프리스타일 랩'으로 進行한다. 프리스타일 타운 크루人 AMPER 디렉터 믄돌(MOONDOL)의 監督 아래, 찬스PD, 金君PD, 디자이너 GRAM, JH, 프로듀서 매트루스, 스티, DJ티즈, 원써겐이 參與하였으며 프리스타일 타운 作曲家 매트루스의 비트 위에 술제이, 타래, 깐모, 딥플로, 이노베이터, 一理닛, DJ아이티가 出演한다. 그外 映像들과 情報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確認 할 수 있다. 또한, 이番 4篇부터는 라이브 音源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하여 各種 音源 사이트를 통해 購買 할 수 있다. 此後 公開될 5篇 亦是 韓國 힙합을 代表하는 뮤지션들이 出演할 豫定이다. Beat by MATROOS Rap by SOOL J, TARAE, GGANMO, DEEPFLOW, INNOVATOR, ILLINIT Scratch by DJ IT / Mix by STi / Mastered by 1SAGAIN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Produced by ULTIMA Directed by MOONDOL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AMP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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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40篇 - CONBRIO vs BIGROAD
韓國 비트朴犀 1世代 콘브리오와 次世代 走者로 널리 알려진 實力派 빅로드. 이番 便은 지난 朴犀쇼2 現場에서 벌어진 競技로 앞서 紹介한 韓國 비트박스界를 代表하는 實力者 둘의 眞劍 勝負이며, 老鍊味 넘치는 비트박스 배틀을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40篇.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高의 祝祭,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와 '예스24닷컴'에서 進行中이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Info / 09/09 Freestyle Day 2012 (http://www.hiphopplaya.com/live/1438)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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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39篇 - B-FLOW vs MANDOO   [1]
프리스타일 타운(FREESTYLE TOWN)의 술제이(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9篇. 朴犀쇼2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便은 랩배틀로써 앞서 많은 朴犀 放送을 통해 좋은 評을 이끌어내며 名聲을 떨친 비플로와 저 멀리 濟州島에서 랩에 對한 熱情으로 參與하게된 濟州의 自尊心 饅頭의 眞劍 勝負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高의 祝祭,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예스24닷컴'에서 進行中이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Info / 09/09 Freestyle Day 2012 (http://www.hiphopplaya.com/live/1438)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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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38篇 - SUMMIT vs SOUNDGOAM   [4]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8篇. 朴犀쇼2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배틀은 비트박스 倍틀로써 앞서 朴犀 放送에 出演하여 華麗한 스킬과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에게 認定을 받은 써밋과 사운드곰의 對決이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高의 祝祭,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와 예스24 에서 進行中이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Info / 09/09 Freestyle Day 2012 (http://www.hiphopplaya.com/live/1438)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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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37篇 - QUASAR vs RANK-A   [2]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7篇. 朴犀쇼2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便은 光州를 代表하는 랭크에이와 亦是 같은 地域, 光州의 自尊心 퀘이사의 自尊心을 건 랩배틀이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高의 祝祭,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예스24닷컴'에서 進行中이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Info / 09/09 Freestyle Day 2012 (http://www.hiphopplaya.com/live/1438)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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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36篇 - EHWAN vs DANDY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6篇. 朴犀쇼2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篇은 最近 放送中인 'tvN 코리아갓탤런트2' 에 出戰하여 全國的인 參加者 數萬名을 제치고 準決勝에 進出하여 'TOP 8'을 거머쥔 韓國 最高의 팝퍼, '팝핀 이환'과 수많은 國際大會에서 華麗한 優勝 및 入賞 經歷으로 世界的인 實力을 갖춘 '팝핀 댄디'의 對決이다. 코갓탤2의 박칼린, 장항준, 장진 監督의 極讚을 이끌어내며 塔8에 拔擢된 이환과 팝퍼들 사이에 名聲 높은 댄디의 世界的인 水準의 배틀을 鑑賞 할 수 있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高의 祝祭,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8月 1日 午後8時에 '인터파크/예스24닷컴'에서 同時 進行된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GimGoon, Chance,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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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URN TV 20篇 - 朴犀쇼, 첫番째 公演 現場
프리스타일 타운의 얼굴 아미가 進行하는 韓國 힙합 프리뷰 放送, '투턴 티비(2TURN TV)' 스무番째 篇, 朴犀쇼 現場을 가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放送되며, 10萬名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支持를 받아온 배틀 放送 '朴犀 (BOXER)'가 '울티마 (ULTIMA)'의 企劃으로써 드디어 公演 形態로도 선보이게 되었다. 現場의 出演陣은 크루셜스타 / 긱스 (릴보이,루이) / 딥플로우 / 第리케이 / 술제이&타래 / 아미 / 루키 / DJ아이티 等 내노라하는 公演陣 뿐만 아니라, 키스에이치vs孝술 / 鉏出口vs리미티드 / 웹vs이펙 / 제이캅vs라티노 / 壘vs니피 / 블루vs슈퍼-비 等의 世界的인 배틀로 다른 公演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보였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大의 祝祭이자 랩배틀 大會,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에서 豫賣는 인터파크와 예스24닷컴 에서 進行된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JoonYeop, BlowBack, MoonBC Mixed by STi Directed by ULTIMA,, A-MI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2TURN TV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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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style Town]
BOXER 35篇 - BLUE vs SUPER-B   [1]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 (SOOL J)와 울티마 (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5篇. 朴犀쇼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便은 世界 最高의 비보이 크루를 代表하는 世界 最高의 選手間에 배틀이며, '익스트림 크루'를 代表하는 '블루'와 '라스트抱冤'을 代表하는 '슈퍼-비'. 이 둘의 世界的인 水準의 배틀을 담았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한便 오는 9月 9日 1年에 單 1番 열리는 韓國 힙합 最大의 祝祭이자 랩배틀 大會, '프리스타일 데이 2012'가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豫賣는 인터파크와 예스24닷컴 에서 進行된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PD, JoonYeop PD, BlowBack PD, MoonBC PD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ROOKIE,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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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34篇 - WEB vs EFFECT   [8]
韓國 힙합의 뿌리를 만들고 발전시키고 있는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술제이(SOOL J)와 울티마(ULTIMA)가 製作하는 배틀 放送, 'BOXER (朴犀)' 34篇. 朴犀쇼 現場에서 進行된 이番 便은 지난 朴犀 競技에서 韓國 最高의 비트朴서로 認定받은 코리아 비트박스 챔피언쉽의 主催者 '웹'과 뉴욕에서 열린 世界 大會 챔피언 '이펙'의 世界的인 水準의 배틀을 담았다. 勝敗 結果는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에서 여러분의 投票로 決定된다. 또한 지난 公演後 檢索語 2位에 오르는 等 숱한 話題를 일으킨 公演 '朴犀쇼3 (BOXER SHOW 3)' 가 7月 15日 弘大 비보이 劇場 쿵에서 열리며 豫賣는 http://hiphopplaya.com/store/68360 에서 先着順 300名 마감으로 進行된다. Produced by ULTIMA Edited by MOONDOL Shot by MoonDol PD, JoonYeop PD, BlowBack PD, MoonBC PD Mixed by STi Directed by SOOL J, A-MI, ROOKIE, Q Presented by FREESTYLE TOWN 關聯링크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朴犀겟 (http://BOXERGET.com) * BOXER 의 모든 著作權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Ticket] 07/15 BOXER SHOW 3 (http://www.hiphopplaya.com/store/68360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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