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SKT Story :: [브랜드 이야기] 連結陰을 漆하다, 컬러링~
The Wayback Machine - https://web.archive.org/web/20090513031756/http://www.sktstory.com:80/195

태터데스크 管理者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貯藏하였습니다.
얼큰眞摯남(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내가 미쳤어~정말 미쳤어~’

親舊한테 電話를 걸었더니 이런 內容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이를 듣고 깜짝 놀랄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通貨 連結陰을 設定하는 것이 韓國에서는 이미 普遍化 되었기 때문이지요. 요즘에는 오히려 電話를 걸었을 때 ‘따르릉~따르릉~’하는 소리가 들리면 唐慌할 程度로 ‘携帶폰에 電話를 걸면 連結音이 나온다’는 것은 거의 當然視 되기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2002年, 컬러링이 最初로 서비스될 當時...

그런데 2002年 2月에 SK텔레콤이 世界 最初로 ‘컬러링’이라는 連結音 서비스를 提供 (只今은 ‘컬러링=通話連結音’으로 使用되고 있지만 事實 ‘컬러링’이라는 單語는 SK텔레콤에서 最初로 通話連結音 서비스를 提供하면서 붙인 서비스 브랜드의 이름이랍니다.^^) 했을 當時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電話를 걸었을 때 노래가 흘러나오면 唐慌하곤 했습니다. 제 親舊는 電話를 걸었다 끊었다를 反復하다가 及其也는 “OOO電話 番號 바꿨나? OOO한테 電話걸었는데 왜 XXX歌手 노래가 나오지?”라고 묻기도 했을 程度였지요.

다양한 컬러링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는 Tworld


하지만 이러기도 暫時. 처음에는 낯설게 다가왔던 컬러링 서비스는 出市 된지 不過 1年 만에 SK텔레콤 利用者의 30%가 넘게 使用할 程度로 큰 人氣 를 얻었습니다. 甚至於는 連結音이 마음에 들 境遇 親舊에게 電話를 받지 말라고 하고 노래만 듣는 사람들도 생겨날 程度였지요 (事實 저도 音樂에 푹 빠져 있다가 親舊가 갑자기 받으면 짜증이 났던 적이 있답니다. ㅎㅎ 그 親舊는 이 事實을 알지…). 이렇듯 컬러링은 通貨 待機 時間을 ‘相對方이 電話를 받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던 時間’에서 ‘즐겁게 音樂 鑑賞하는 時間’으로 바꿔놨습니다.

  컬러링은 繼續 進化한다  

컬러링은 이러한 暴發的인 人氣를 등에 업고 持續的으로 進化, 發展합니다. 親舊의 컬러링을 듣다가 마음에 들면 바로 自身의 컬러링으로 設定할 수 있는 카피링 서비스, 컬러링 音樂이 나오기 前에 加入者가 멘트, 陰性 콘텐츠를 登錄할 수 있는 컬러링 플러스 서비스, 使用者가 좋아하는 音樂 장르에 따라서 定期的으로 컬러링을 交替해 주는 오토 컬러링 서비스까지. 컬러링 하나를 土臺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開發되기도 했습니다.

네임 컬러링 서비스



  世界로 나가는 컬러링

SK텔레콤이 世界 最初로 通話連結音 서비스를 提供하고 이에 對한 反應이 이와 같이 暴發的으로 일어나자 外國 通信社들은 컬러링 서비스에 對한 至大한 官 審을 보였습니다. 日本의 NTT도코모 / KDDI / J-PHONE, 美國의 T-mobile, 프랑스의 오렌지 텔레콤 外에도 싱가폴, 臺灣, 中國의 主要 移動通信社들이 컬러링 서비스를 自國에 適用하기 위해 SK텔레콤에 直接 問議해왔을 程度 였지요. 그리고 SK텔레콤은 實際로 2003年부터 베트남의 S-Telecom, 싱가폴의 Mobile One / Singtel / 필리핀의 Smart,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Telkomsel에 컬러링을 輸出하기도 했습니다. (이 나라들에서도 컬러링은 暴發的인 人氣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4年 11月에는 美國 버라이존을 통해 컬러링 서비스를 提供 하기도 해 우리나라 IT技術의 優秀性을 美國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컬러링, 이제는 自己를 表現하는 手段

비록 SK텔레콤이 最初로 서비스를 提供하기 始作하긴 했지만 이제 컬러링은 SK텔레콤 顧客만이 아닌 大韓民國 國民들 中 相當數가 ‘나’를 表現하는 主要 手段 으로 자리잡은 듯합니다. 韓國의 10~20代들은 自身의 感情的인 狀態에 따라서 컬러링을 隨時로 바꾸기도 한다고 하니 말이죠.^^ 그 뿐인가요? 사람들은 自身이 좋아하는 音樂 장르, 自身의 宗敎, 信念에 따라서 設定하기도 해 이제 컬러링은 日 種의 ‘自己 PR’의 수단 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實際로 2008年 7月에 獨島와 關聯한 이슈가 全國的으로 關心을 받았을 當時 ‘獨島는 우리 땅’ 컬러링이 平素보다 6倍 程度 많이 設定됐다고 합니다. ‘나는 獨島 問題에 對해 분명한 意見을 갖고 있어’를 컬러링을 통해서 表現한 사람들이 急激하게 늘어났던 것이지요.

映像 컬러링 서비스


오늘, 親한 사람한테 電話를 걸어보세요. 그리고 컬러링을 有心히 들어보세요. 設定된 노래에 親舊의 事緣이 숨어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SK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메일 구독 신청  Subscribe  Bookmark and Share

트랙백 住所 :: http://www.sktstory.com/trackback/19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