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世紀 神技에 가까운 바이올린 테크닉으로 全 유럽의 音樂界를 衝擊에 빠뜨린 니콜로 파가니니..
 수많은 國際 콩쿨을 통해 뛰어난 演奏者들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現在에도 眞正한 파가니니의 後裔라고 稱할 수 있는 演奏者들은 그리 찾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只今 紹介해드릴 Roman Kim은 그 例外가 될 充分한 資格이 있는 演奏者라고 할 수 있습니다.  

  旣存의 代가(일반적인 世界的인 演奏者 레벨이 아닌 傳說的인 代가)를 凌駕하는 水準의 테크닉的인 完壁性에, 呼訴力 짙은 音樂性까지 兼備하여 眞正한 파가니니의 後裔라는 稱號가 아깝지 않은데요.
實力에 비해 너무나 認知度가 낮은 것이 안타까울 程度입니다.
 海外의 한 바이올린 포럼에서는 Roman Kim의 테크닉이 너무나 完璧해서, Marfan 症候群 (結合組織을 侵犯하는 先天性 遺傳疾患으로, 손가락 關節이 非正常的으로 柔軟할 수 있음)이 아니냐는 論爭이 오갈 程度로 論難이 있는 程度였습니다.  
 大家들도 部分的으로는 弱點을 보이는 힘든 더블 하모닉스, 핑거드 옥타브, 왼손 피치카토, 10度 더블 스탑 等 最高難度의 바이올린 테크닉은 Roman Kim에게는 아무런 障礙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特別히 Roman Kim은 作曲 能力도 뛰어나서 本人이 直接 作曲한 다양한 曲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自身의 뛰어난 演奏力을 最大限 誇示할 수 있는 showpiece 爲主의 曲들이 大部分이지만,  바흐나 利子이를 聯想케하는 깊이 있는 曲들도 있어 놀랍습니다.  
 그럼 Roman Kim의 衝擊的인 演奏 鑑賞하시죠~

 

1. N. Paganini - God save the King

 

2. N.Paganini - I PALPITI (Roman Kim's Edition)

 

3. J. S. Bach - Air [Violin Solo]

 

4. Roman Kim plays E.Sauret Cade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