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年 KBS 18期 公採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그해 申告합니다를 始作으로, 파랑새는 있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순풍산부인과, 勝負師,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野人時代, 九尾狐 外傳, 不滅의 李舜臣 等 多數 드라마에 出演했습니다. 運動 神經이 뛰어나 KBS2 出發 드림팀 最多 優勝者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인은 1996年, KBS 兵營 드라마 申告합니다로 데뷔하고 1997年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김병달 役을 맡아 完璧한 武術 實力으로 世間의 注目을 끌었습니다.

이상인은 11歲 年下 中學校 道德 敎師와 지난 2017年 百年佳約을 맺었습니다. 藝能프로그램 ‘百年손님-自己야’에 出演해 아내와의 만남부터 結婚, 妊娠 消息 等을 밝혀 話題를 모았습니다.

이상인은 結婚 8年 車에 아들 셋을 낳아 키우고 있다며 4年 前에 故鄕 密陽으로 歸鄕한 事實까지 말했습니다. 이어 이상인은 11살 年下 아내와 러브스토리에 對해 “46歲까지 結婚을 못하고 아버지에게 쫓겨나기도 했다. 집을 3年 못 갔다. 演藝人 行事가 百貨店에서 있었다. 그때 집사람과 丈母님이 쇼핑하러 왔다가 저와 對話하게 됐다”고 첫 만남을 말했습니다.

이상인은 "그래서 아내에게 '正式으로 食事하고 싶다'면서 連絡處를 줬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아내가 內省的이라 絶對로 連絡을 안 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行事고 뭐고 門을 박차고 뛰어나가서 온 百貨店을 다 뒤져서 아내를 찾아냈다"라고 劇的인 만남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첫 食事하고 데이트해보니 直感이 맞았다. 집사람도 한 달 지나고 當然히 結婚해야 할 것처럼. 2個月 만에 우리끼리 벌써 結婚 날짜를 잡았다”고 速戰速決 2달 만에 아내와 結婚을 約束했다고 傳했습니다.

이상인은 11歲 年下와 2017年 結婚해 膝下에 3男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