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워드, '아파트'입니다.

高層 아파트 窓틀에 올라서서 담배를 피우는 入住民의 모습이 目擊돼 論難이 일고 있습니다.

者, 寫眞을 함께 보시죠.

이 入住民, 한 손에는 담배를, 다른 손에는 携帶電話를 들고 있습니다.

窓틀에 올라가 欄干에 기대고 있어서 몸이 窓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當時 이 모습을 發見한 警備員이 내려오라고 소리쳤지만 "싫다"며 버틴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該當 寫眞은 '집에서 담배 냄새 안 나게 피는 方法 硏究 中'이라는 題目으로 인터넷에 퍼졌는데요.

다만,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는 確認되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담배에 목숨을 거냐"며 이런 危險千萬한 行動에 批判이 이어졌습니다.

2022年에 아파트 吸煙으로 接受된 民願은 3萬 5千餘 件으로 2年 前보다 20% 가까이 늘었는데요.

入住民 同意를 얻어 아파트 複道나 階段, 地下駐車場 같은 곳을 禁煙區域으로 指定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집안에서 담배 피우는 걸 막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