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給 9,670원’ 論難에 강형욱 側 解明은? [只今뉴스]

최준혁 2024. 5. 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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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 內 괴롭힘 等 各種 疑惑을 받아온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氏가 오늘(24日) 自身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그間의 疑惑에 對한 解明을 내놨습니다.

姜 氏는 '늦어져서 罪悚합니다'라는 題目의 55分量의 動映像에 自身의 아내 수잔 엘더와 함께 出演해 두 사람을 둘러싼 論難과 疑惑에 對한 立場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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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記者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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