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週末인 來日(25日), 中部는 선선하겠지만 南部는 한낮에 多少 덥겠습니다.
日曜日 午後부터는 西쪽地方부터 비가 始作하는데, 突風과 벼락을 同伴하며 搖亂한 비가 쏟아질 것이란 豫報입니다.
김재훈 記者입니다.
[記者]
햇볕은 여름처럼 뜨거워졌지만, 스치는 바람에는 아직 선선함이 남아있습니다.
市民들은 薔薇가 활짝 핀 散策路를 거닐며 막바지 봄을 즐겨봅니다.
날씨가 봄과 여름의 境界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이番 週末 中部는 구름이 잔뜩 끼면서 제법 선선하겠지만, 南部는 光州가 27度 안팎까지 오르는 等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日曜日 午後부터는 먹구름과 함께 거센 突風이 불면서 날씨가 急變할 展望입니다.
北쪽에서 南下하는 大陸 찬 空氣와 南쪽의 따뜻한 空氣가 衝突하면서 韓半島 上空에서 剛한 비구름帶가 發達할 것으로 豫測됐습니다.
月曜日까지 首都圈 等 全國 大部分 地域에 10~50mm, 慶南 南海岸은 最大 60mm의 비가 豫想됩니다.
總降水量은 많은 便은 아니지만, 日曜日 밤에서 月曜日 새벽 사이엔 時間當 最大 20mm의 長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空常民 / 氣象廳 豫報分析官> "氣壓골의 影響으로 27日 아침까지 全國에 비가 내리겠고 氣壓골이 通過하는 地域으로는 突風,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番 비는 月曜日 午前에 大部分 그칠 展望입니다.
氣象廳은 비와 함께 北西쪽에서 찬 空氣가 내려와 週 初盤에는 서늘하겠다며, 큰 氣溫 變化에 注意를 當付했습니다.
聯合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映像取材記者 함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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