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記者= 첼시가 守備陣 補强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스페인 媒體 ‘門도 데포르티보’는 24日(韓國時間) “티아區 실바의 代替者를 찾고 있는 첼시는 로날드 아라友好(24, 바르셀로나) 迎入을 推進하고 있다”라고 報道했다.
첼시의 올시즌 成跡은 만족스럽지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8競技 18勝 9無 11敗로 勝點 63點 獲得에 그치며 6位에 머물렀다.
올여름 大大的인 戰力 補强이 有力하다. 첼시는 다음 시즌 다시 한番 上位圈에 跳躍하기 위해 頂上級 選手 迎入에 나설 可能性이 높다.
새로운 센터白 迎入이 첼시의 宿題로 떠올랐다. 守備에서 큰 比重을 차지했던 티아區 실바와의 作別이 確定된 탓에 그의 空白을 메울 代替子 迎入이 반드시 必要해졌다.
첼시의 視線은 아라友好를 向했다. 이番 報道에 따르면 첼시는 次期 監督과 相關없이 守備 補强을 위해 아라우號에게 移籍 提案을 傳達했다.
아라友好는 라리가 頂上級 센터白으로 評價받고 있다. 지난 21/22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大會를 통틀어 43競技에 出戰하면서 安定的인 守備力과 매끄러운 빌드업 能力을 證明했다.
活躍은 올시즌까지 이어졌다. 모든 大會를 통틀어 37競技에 出戰했다. 팀의 沈滯 속에서도 제 몫을 다한 몇 안되는 選手 中 한 名으로 評價받았다.
뛰어난 活躍과 달리 바르셀로나에서의 未來는 不透明하다. 아라友好는 오는 2026年 契約 滿了를 앞두고 일찌감치 바르셀로나와 再契約 協商에 突入했지만 아직까지 合意點을 찾지 못했다.
올여름 移籍 可能性을 排除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財政的 페어플레이(FFP) 規定 遵守를 위해 아라友好를 비롯한 一部 選手의 賣却을 考慮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이 틈을 타 球團이 파고들기 始作했다. ‘門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月 移籍 市場에서 아라友好의 迎入을 노렸던 바이에른 뮌헨은 狀況에 따라 또다시 競爭에 뛰어들 수도 있다”라고 짚었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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