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外旅行 需要가 回復되면서, 盛需期를 對備한 國內 航空社들의 人力 採用 움직임이 活潑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中斷됐던 路線과 航空便을 增設하고 日本·東南亞 等을 中心으로 國外 旅客 需要가 持續 늘어나면서 航空社마다 새로운 記載 導入과 路線 增便 等 對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人力 確保엔 空港도 빠질 수 없습니다. 急增하는 航空機와 旅客 增加로 尙州企業들 亦是 必須人力 確保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靑年層을 中心으로 한 求職難度 날이 갈수록 深化하는 樣相입니다.

單純한 採用 行事를 넘어, 地域社會와 相生하면서 經濟 活性化를 誘導하고 業界의 同伴成長 可能性을 牽引하자는 움직임이 成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濟州空港은 23日 濟州空港 비즈니스 라운지(3層 4番 게이트 앞)에서 ‘제주공항 일자리 採用의 날’ 行事를 開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行事는 한국공항공사가 國土交通部, 雇傭勞動部, 仁川國際空港公社, 韓國航空協會와 함께 主催한 자리로 地上操業 4個社(ATS, JAS, FAS, 더케이텍)와 免稅店(엘코잉크) 1곳, 機內淸掃(월드유니텍) 關聯 1곳 等 모두 6個 企業이 參加해 現場 面接을 進行했습니다.

事前 온라인과 現場接受를 통해 75名이 支援했고 地上操業分野 27名, 免稅分野 1名, 機內 淸掃 分野 5名 等 모두 33名 等 必要한 人力을 現場 採用됐습니다.

올해 2回째 맞는 ‘空港일자리 採用의 날’는 지난해 4個 企業이 參與해 31名을 採用했고, 올해 尙州企業 6곳이 參與하며 採用 規模를 더 키웠습니다.

김복근 濟州空港腸은“이번 行事를 통해 求職難을 겪고 있는 濟州空港 常駐企業은 必須人力을 確保하고 地域住民들에겐 就業 機會를 提供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면서 “濟州空港이 地域住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地域社會와 相生하며 還元할 수 있는 機會를 마련하고, 支援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常駐企業의 人力 採用 支援 次元에서, 濟州를 包含해 全國 空港을 巡廻하며 ‘空港일자리 採用의 날’을 運營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月 21日 ‘金浦空港 일자리 採用의 날’에선 184名이 面接에 參與했고 地上操業社 等 參與企業은 當初 目標의 91%인 44名을 採用했습니다.

7月 金海空港, 11月 大邱空港에서 追加로 採用의 날 行事가 이어지면서 全國 空港들이 地域과 함께 成長해 나가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期待됩니다.

JIBS 祭主放送 김지훈(jhkim@jibs.co.kr)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