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언니' 金希宣, 個人 카드로 첫 골든벨…끝없는 美談 公開 (밥이나 한잔해) [綜合]

이이진 記者 2024. 5. 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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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金希善의 美談이 公開됐다.

16日 첫 放送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李穗根, 金希宣, 이은지, 영훈이 번개를 準備하는 場面이 電波를 탔다.

李穗根은 金希宣에 對해 "손이 크다. 내가 처음에 소고기 집에서 내가 사기로 하고 간 날인데 잠깐 化粧室 간 사이에 벌써 計算을 했더라"라며 逸話를 公開했다.

金希善은 "우리 洞네로 移徙 왔다"라며 膳物을 하게 된 契機를 밝혔고, 이은지는 "언니 洞네로 移徙 가면 보내주시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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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記者) 俳優 金希善의 美談이 公開됐다.

16日 첫 放送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李穗根, 金希宣, 이은지, 영훈이 번개를 準備하는 場面이 電波를 탔다.

이날 이은지는 "티저 (撮影) 끝나고 希仙 先輩님이 샴페인을 膳物로 주지 않았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영훈은 "너무 感動이었다"라며 거들었다.

李穗根은 金希宣에 對해 "손이 크다. 내가 처음에 소고기 집에서 내가 사기로 하고 간 날인데 잠깐 化粧室 간 사이에 벌써 計算을 했더라"라며 逸話를 公開했다.

이은지는 "리치 언니다"라며 맞장구쳤고, 李穗根은 "집에 어느 날 膳物이 到着한 거다. 空氣淸淨器 좋은 거 있지 않냐. 그것도 보내주시고"라며 덧붙였다.

金希善은 "우리 洞네로 移徙 왔다"라며 膳物을 하게 된 契機를 밝혔고, 이은지는 "언니 洞네로 移徙 가면 보내주시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李穗根은 "집 없다고 이야기해 봐라"라며 弄談을 건넸다.

이은지는 "率直히 티저 찍을 때 언니가 너무 털털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感歎했고, 영훈은 "이미지랑 달라서 깜짝 놀랐다"라며 共感했다. 

또 金希善은 김남희에게 連絡했고, 김남희는 한걸음에 달려왔다. 김남희는 "누나가 저한테 意圖치 않게 膳物을 해준 게 있다. 크리스마스 때쯤이었다. 知人분이었나 보다. 그분 膳物을 해주셔야 하는데 사이즈를 正確히 모르니까 苦悶하고 계시더라"라며 털어놨다.

金希善은 "그분 사이즈가 남희랑 사이즈가 비슷하다. 딱 봐도 덩치가 비슷하다. '허리가 몇이야?' 이랬는데 (손사래치면서) '왜?' 하더라"라며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김남희는 "'여보. 괜찮아' 그랬는데 네 거 아니라고 繼續 그러더라. 사이즈도 알려주고 지나갔다. 누나가 未安했나 보더라. 그분 膳物한 거랑 똑같은 걸 膳物을 똑같이 하나 해주셨다. 벨트를 膳物해주셨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名品 벨트를 가진 거다. 이거 半바지이지 않냐. 고무줄 바지인데 억지로 차고 나왔다"라며 金希宣에게 膳物 받은 벨트를 자랑했다.

더 나아가 金希善은 술값을 計算하겠다고 나섰고, 멤버들과 마신 술값뿐만 아니라 撮影에 協助한 손님들의 술값까지 計算했다.

寫眞 = tvN 放送 畵面

이이진 記者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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