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惠軫, 生前 안 먹던 菓子 찾은 事緣..."얼마나 힘들었으면" (먹찌빠)[綜合]

노수린 記者 2024. 5. 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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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惠軫이 '먹찌빠'의 고된 미션에 生前 안 먹던 菓子를 찾았다.

16日 放送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以下 '먹찌빠')에서는 지난週에 이어 張東民, 한혜진과 함께 各樣各色 미션에 挑戰했다.

이들이 挑戰할 미션은 '덩지니어스'로 한혜진과 장동민이 相對팀이 飮食 먹는 모습을 記憶해 바뀐 모습 10가지를 찾아내면 勝利하는 게임이었다.

朴나래와 韓惠軫이 짝꿍이 되어 미션에 挑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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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記者) 韓惠軫이 '먹찌빠'의 고된 미션에 生前 안 먹던 菓子를 찾았다.

16日 放送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以下 '먹찌빠')에서는 지난週에 이어 張東民, 한혜진과 함께 各樣各色 미션에 挑戰했다.

이들이 挑戰할 미션은 '덩지니어스'로 한혜진과 장동민이 相對팀이 飮食 먹는 모습을 記憶해 바뀐 모습 10가지를 찾아내면 勝利하는 게임이었다.

韓惠軫 팀의 神童이 "여긴 너무 지니어스잖냐. 너무 立證이 되어 있지 않냐"고 不平하자, 韓惠軫은 "나는 立證할 자리가 없었을 뿐"이라며 "오늘 보여 드리겠다"고 큰소리 쳤다.

이어 韓惠軫은 "나는 한 番 보면 눈으로 寫眞을 찍는 것처럼 記憶한다"고 自信滿滿해했다.

韓惠軫이 열 問題 中 네 問題를 맞힌 가운데, 張東民 팀 덩치들은 "洞民 오빠라서 든든하다", "네 個 넘게 맞힐 것 같다"고 完璧 信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飮食뿐만 아니라 朴나래와 蜃氣樓의 스카프가 바뀐 것을 캐치하는 눈썰미를 자랑했다.

韓惠軫 팀은 "죽어도 못 맞힌다"고 自信했지만, 장동민은 다섯 問題를 맞히며 팀을 勝利로 이끌었다.

다음 미션에 앞서 朴나래는 韓惠軫이 손에 들고 있는 菓子를 指摘하며 "혜진 언니가 게임을 하고 얼나 힘들었으면 손에 치즈菓子를 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元來 이런 거 죽어도 안 먹는 언니인데, 아무리 톱 모델이어도 '먹찌빠'에선 먹을 수밖에 없다"고 指摘했다.

덩치들이 挑戰하게 된 '덩치 레일'은 挑戰者가 눈을 가린 채 레일을 타고 가는 팀 멤버의 줄을 잡아 세이프존에 멈추게 만들면 成功하는 미션이었다.

미션 說明을 들은 朴나래는 "失敗하면 둘 다 젖는 거냐"고 唐慌했다.

朴나래와 韓惠軫이 짝꿍이 되어 미션에 挑戰했다. 韓惠軫은 달審 姿勢로 레일에 올라갔다.

미션에 앞서 朴나래는 "우리 함께한 歲月이 벌써 8年이다. 사랑한다"고 告白했고, 韓惠軫은 "왜 사랑한다고 하냐"며 不吉해했다.

朴나래가 失敗해 韓惠軫이 물에 빠졌다. 이에 韓惠軫이 準備한 워터프루프 化粧이 빛을 發했다.

장동민은 "요즘 世上에 이렇게 苦生하는 放送이 있었네"라고 感歎했고, 朴나래는 "正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고 덧붙였다.

寫眞=SBS 放送畵面

노수린 記者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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