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싫었다고 말하라 …解任 證據 못 찾자 먼지떨이式 輿論煽動" [公式立場 全文]

최지예 2024. 5. 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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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記者]

魚道語 민희진 代表, 하이브 / 寫眞 = 텐아시아 寫眞DB, 하이브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하이브는 민희진 代表 周邊人에 對한 먼지떨이式 疑惑 提起 및 想像에 依據한 小說 쓰기 行爲를 멈추시기 바란다"며 16日 長文의 公式立場을 내며 再次 反擊에 나섰다.

민 代表는 "하이브에서 主張하는 '애널리스트 A가 魚道語 經營陣과 外國系 投資者의 미팅을 周旋'했다는 것과 關聯한 事實 關係를 밝힌다"며 "該當 애널리스트 亦是 大株主의 同意 없이는 增資나 賣却이 不可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增資나 賣却 等 一切의 經營權 奪取와 關聯된 檢討 意見을 提供한 바가 없다"며 背景을 主張하고 톡 對話 等을 公開했다. 

이밖에도 민희진은 "訴訟은 하이브가 株主間契約을 違反하여 민희진 解任案件으로 臨時株總 召集 請求를 했기 때문에 提起된 것"이라며 "하이브는 민희진에 對한 解任 證據를 찾아내지 못하자, 位 訴訟을 防禦하기 위해 먼지떨이式 輿論煽動을 하고 있다. 法廷싸움을 앞둔 트집잡기와 消耗的 輿論戰은 민희진 代表에게 否定的 이미지를 씌우려는 意圖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차라리 민희진 代表가 싫었다고 率直하기 말하십시오"라며 特有의 말套로 꼬집기도 했다. 

以下 민희진 代表 公式立場 全文

하이브는 민희진 代表 周邊人에 對한 먼지떨이式 疑惑 提起 및 想像에 依據한 小說 쓰기 行爲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하이브에서 主張하는 “애널리스트 A가 魚道語 經營陣과 外國系 投資者의 미팅을 周旋” 했다는 것과 關聯한 事實 關係를 밝힙니다.

該當 애널리스트 亦是 大株主의 同意 없이는 增資나 賣却이 不可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增資나 賣却 等 一切의 經營權 奪取와 關聯된 檢討 意見을 提供한 바가 없습니다.

기사화된 미팅의 境遇, 애널리스트 A가 進行한 ‘國內 K 컬쳐 投資誘致를 위한 多數의 上場 / 非上場 企業들 미팅’이었습니다. 케이팝 뿐 아니라 7-8곳의 드라마, 게임 等 多樣한 韓流 企業 및 産業 成長 展望을 經驗하고 서울 맛집 訪問 等이 包含된 프로그램의 스케줄 中 하나였을 뿐입니다. 魚道語 副代表는 하이브 미팅을 앞두고 點心食事를 함께 한 것인데 이를 마치 魚道語 賣却을 위한 別途의 投資者 미팅人 것처럼 包裝하는 것은 明白한 거짓입니다.

食事 자리에서 나눈 對話는 公開된 魚道語의 2023年 實績을 바탕으로 하는 一般的인 對話였으며, ‘增資’나 ‘賣却’ 等의 이야기는 全혀 없었습니다. 하이브가 80%의 持分을 保有하고 있어 魚道語에 對해서는 別途의 投資 方法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事實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눌 主題조차도 되지 않았습니다.

市場 動向 把握을 위해 魚道語의 價値가 어느程度 되는지 論議를 했으나, 하이브가 밝히지 않은 이어지는 카톡 內容에는 곧바로 “뉴진스의 成長 + 向後 보이밴드 나오면 價値가 2~3倍 上昇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問題는 投資할 方法이 없다는 것” 이라는 對話로 이어지는 것처럼 眞摯한 檢討도 協商도 아니었습니다.

前後 脈絡까지 읽어보면 하이브가 主張하는 經營權 簒奪은 試圖조차 할 수 없는 것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立證하는 對話입니다. 뿐만 아니라 該當 對話를 나눈 時點인 4月 17日, 하이브의 監査가 進行되기 不過 5日 前까지도 뉴진스의 成長과 向後 進行될 보이그룹에 對한 期待를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契約 解止를 慫慂했다는 主張이나 經營權 簒奪의 情況이 捕捉되었다는 것은 무슨 말도 안 되는 主張입니까? 그리고 全體 對話를 봤다면 充分히 理解되는 脈絡을 把握했으면서도 이런 言論플레이를 하는 하이브가 어떤 底意를 품고 있는 지 쉽게 斟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A 애널리스트는 該當 食事자리 以後 午後에 進行된 하이브 IR의 K 팀長 및 朴趾源 代表理事와의 미팅에서 魚道語 副代表와 함께 食事자리를 가진 것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듯, 節次 및 內容上으로도 問題가 없는 私的인 食事자리度, ‘經營權 簒奪’이나 ‘感謝’ 라는 單語만 붙이면 事後的으로 매우 不純한 일로 遁甲되는 荒唐한 일들이 每日 恣行되고 있습니다. A 애널리스트 또한 無辜한 一般人입니다. 하이브는 不必要한 괴롭힘과 問題 提起를 멈추기를 바랍니다.

민희진 代表가 애널리스트 A氏에게 株主間契約과 關聯된 檢討를 받은 것은 朴趾源 代表理事의 勸誘를 따른 것이었습니다.

2023年 12月 9日 朴趾源 代表는 민희진 代表와의 카카오톡 對話에서 株主間契約의 內容에 對한 協議를 하는 途中, “그걸 못 믿겠으면 그 pe애랑 일을 해” “말리지 않아” “알아서 判斷해” 라고 하며, 自身을 믿지 못하겠으면 外部 諮問社를 통해 適正 멀티플을 檢討 받을 것을 勸誘하였습니다.

23.12.09 土

支援님: 그걸 못 믿겠으면 그 pe애랑 일을 해

支援님: 말리지 않아 (午前 12:28)

支援님: 알아서 判斷해 (午前 12:34)

民代表는 그동안 數次例 말을 바꾸는 朴智元 代表의 言行을 더 以上 믿을 수 없게 되었고, 하이브와 레이블 間의 理解가 相衝되는 狀況에서 魚道語에서는 이를 檢討할 自體的인 法務 및 財務 組織이 없었기 때문에, 오랜 知人이었던 A氏에게 契約書 檢討를 付託하게 되었습니다.

“魚道語의 成長勢와 市場에서의 評價를 基盤으로 하는 適切한 멀티플이 어느 程度 되는지”, “하이브 立場에서 協商案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면 어떤 名分이 必要할지” 等에 對하여 公開된 情報를 바탕으로 하는 一般的인 見解의 協商 助言을 받은 것에 不過하며 祕密情報의 流出이나 重大한 營業祕密의 流出과는 距離가 멉니다.

實際로 하이브가 낸 記事를 보면, A 애널리스트는 “最終 協商에서 20倍 水準으로 合意하는 것을 目標로 進行하면 된다”고 助言하였는데, 朴趾源 代表理事의 勸誘에 따라서 이러한 助言을 받은 것을 두고 이제 와서 問題 提起를 하는 底意는 무엇인가요. 代表理事의 氣分에 따라 問題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일까요?

朴智元 代表는 株主間契約에 對해 契約 締結 日子가 促迫하고 (주어진 檢討 日子가 2-3日의 餘裕밖에 없던 狀況이었습니다.) 朴代表 本人이 背信하는 타입이 아닌 點을 强調하며 “그냥 나를 믿어, 희진님에게 나쁘게 하지 않아” 本人의 말을 믿고 死因하라는 勸誘를 했습니다. 實際로 當時 하이브에 對한 서로의 不滿이 交集合으로 作用해 朴代表와 信賴 關係가 形成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民代表는 補償과 契約 디테일 關聯하여 도움이 必要한 狀況인 點을 밝히기도 했기에, 朴智元 代表의 말을 疑心할 수 없는 狀況이었습니다. 오히려 民代表 立場에서는 慇懃히 自身을 排斥하는 하이브를 代身하여 朴代表가 애써주고 있다고까지 여겨져, 朴代表에게 當時 神經 써주어 고맙다는 人事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1年餘 後, 偶然히 契約書의 致命的 矛盾과 平生 競業 禁止로 이어지는 問題點에 對해 把握하게 되어 宏壯히 놀라 卽時 이에 對해 指摘하니, 朴代表는 ‘契約書를 보지 않는다’ 等의 辨明과 핑계로 一貫했습니다. 또한 콜옵션에 對한 說明이 契約書와 달라 믿었던 信賴 關係에 금이 가게 되었고, 背信感이 드는 狀況이었습니다. 이런 狀況에서 어느 누가 契約書를 眞摯하게 再檢討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3.12.12 禍

민희진: 그리고 主導를 누가하시고 生色은 누가내셨죠 (午後 7:38)

支援님: 正말 내가 장난칠 거였으면 콜을 넣었지 (午後 7:38)

민희진: 義理와 情을 믹스해 巧妙했으니

민희진: 1年뒤 發覺 (午後 7:39)

支援님: 뭔소리야

支援님: 下 (午後 7:39)

민희진: 뭔소리는 只今 本人이 하고있구요

민희진: 下.는 內街할소리야.

민희진: 3字 法務法人 불러다 페어韓 協商하든가 (午後 7:39)

민희진: 난 過度한가치도 싫음

민희진: 딱 正當하게 進行下考싶음

민희진: 난 이제 懷疑感 (午後 7:40)

23.12.12 禍

민희진: 眞짜 그런거라면, 애初에 왜 안넣었음? 4條가 모든 讓受讓渡 行爲를 支配하고 있는데 (午後 8:49)

支援님: 난 契約書 오늘 아침에 처음 봤어, 모든 契約書를 보지 않으니까. (午後 8:50)

민희진: OO이 그런意圖가 있었겠지뭐

민희진: 그럼

민희진: 契約書도 안보고 나한테 (午後 8:50)

민희진: 本人을 믿으라고한거냐?

민희진: 어이없네 (午後 8:51)

支援님: 主要 條件은 아니까 (午後 8:51)

23.12.12 禍

민희진: 그럼 (午後 9:22)

민희진: 믿으라고

민희진: 말고

민희진: 法務檢討받으세요 (午後 9:23)

支援님: OO님이 같이 썼으니까. (午後 9:23)

민희진: 했어야죠

민희진: 나를 믿어라 (午後 9:23)

支援님: 主要 條件들을 다 整理해서 줬고 (午後 9:23)

민희진: 13倍잘準據다

민희진: 에비따아닌데 에비따어쩌고

민희진: 큰소리炸裂

민희진: 그니까 내가 다 찾아냈잖아 (午後 9:23)

하이브는 차라리 민희진이 싫었다고 率直하게 말하십시오.
 
現在 벌어진 狀況들을 보면, 민희진 代表를 解任하는 것과 同時에 信望을 무너뜨려 社會的으로 埋葬시키려는 것이 하이브의 첫 番째 目標인 것이 確實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민희진 代表理事를 攻擊하다가 이제는 굳이 問題되지 않을 일들을 애써 問題 삼으며 周圍를 攻擊하면서 마치 關係가 있는 사람들에게 次例로 苦痛받을 것을 豫告하듯이 恐怖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最近 여러 理由로 하이브의 株價가 下落하는 것에 對해 하이브의 經營陣은 自身들의 責任을 認定하는 이야기는 單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魚道語 때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魚道語가 하이브의 經營 成果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損失은 만든 적이 있습니까?

都大體 민희진 代表가 魚道語 代表理事로서 魚道語에 어떤 背任 行爲를 했다는 것입니까? 背任行爲를 해서 ‘業界 30年 歷史上 2年 만에 最短期 最大 實績’을 냈다는 것입니까?

하이브에 對해 不滿을 表出했다는 것이 問題라면, 하이브에 不滿이 있는 것은 民代表 뿐만이 아니었는데 그 모두가 問題가 된다는 것입니까? 會社에 問題가 있다면 不滿을 가지고 改善을 해야 하는 것이 當然한 理致인데, 그것을 表出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까? 朴智元 代表 또한 민희진 代表에게, 그리고 外部人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하이브에 對한 不滿을 吐露했습니다. 朴代表가 吐露한 不滿은 괜찮고, 民代表가 吐露한 不滿은 逆賊謀議가 된다는 것입니까?

하이브가 主張하는 “民代表가 A氏의 助言과 類似한 內容으로 하이브에 對한 主張을 펼쳤고, 이 內容들이 이슈가 되면서 하이브의 株價가 下落했다”라는 內容은 누가 들어도 터무니 없는 主張입니다. 그리고 株價下落의 原因을 자꾸 다른 곳에 떠넘기려고 하는데, 奇襲 監査를 始作한 것과 이를 言論에 大大的으로 알린 張本人들이 왜 자꾸 責任을 다른 곳으로 轉嫁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L 副代表는 魚道語에 入社한지 3個月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 L 副代表를 ‘민희진의 오른팔’ 等으로 表現하는 것은, 根據 없이 至極히 感情的으로 願하는 想像에 呼訴하는 幼稚하고 不必要한 內容이자, 하이브의 針小棒大 意圖가 正確히 드러나는 表現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묵은 葛藤은, 單숨에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켜켜이 쌓인 레이어를 隨伴하는 것이 當然합니다. 그러한 脈絡을 且置하고 本人들의 입맛에 맞게 編輯하고 拔萃하는 行爲는 拙劣하기 짝이 없으며 이는 虛僞事實에 該當합니다.

어도어도 하이브를 監査委員會에 申告하고 싶습니다. 內部 告發을 했던 理由도 하이브에 그만큼 改善해야 할 事項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이브가 그 點에 敏感하게 反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애初부터 成立되지 않는 經營權 奪取 疑惑의 矛盾은 勿論, 連이은 不必要하고 本質에서 벗어난 이슈로 輿論戰을 펼치고 있는 하이브의 想像 主張에 一一이 對應할 價値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反駁을 해야 하는 立場에서, 어쩔 수 없이 立場門을 내야 하는 것도 消耗的인데, 言論에 配布되는 量에 있어서 하이브 側이 壓倒的日 수밖에 없기에 剝奪感이 느껴져 肉體的, 精神的으로 魚道語에 對한 業務妨害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事實입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證據라는 것이 奇襲的이고 威壓的인 方法으로 取得하여 現在는 利用 同意가 撤回된 카톡 對話일 뿐이며, 그조차도 脈絡을 보면 充分히 反駁 可能한 內容인 것을 알 텐데 編輯을 통해 뻔한 거짓말을 하는 理由를 모르겠습니다.

訴訟은 하이브가 株主間契約을 違反하여 민희진 解任案件으로 臨時株總 召集 請求를 했기 때문에 提起된 것입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에 對한 解任 證據를 찾아내지 못하자, 位 訴訟을 防禦하기 위해 먼지떨이式 輿論煽動을 하고 있습니다. 法廷싸움을 앞둔 트집잡기와 消耗的 輿論戰은 민희진 代表에게 否定的 이미지를 씌우려는 意圖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記者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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