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移民地 記者]

새로운 엔터 恐龍이 登場했다.

프로듀싱 會社 원헌드레드(ONE HUNDRED)는 5月 16日 밀리언마켓,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이어 엑소 백현이 設立한 INB100이 子會社로 合流하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은 敷衍 說明이 必要 없는 '글로벌 톱스타' 엑소 백현이 設立한 會社로, 백현 시우민 첸이 所屬돼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會長과 歌手 兼 作曲家 MC몽(신동현)이 共同 投資로 設立한 企業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母企業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歌手 이무진, VIVIZ(銀河·神秘·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等이 所屬된 綜合엔터테인먼트 企業으로, 最近에는 샤이니 태민, 放送人 李穗根, 萬能 엔터테이너 李昇基까지 合流하며 規模를 擴張했다.

여기에 SM C&C 代表를 歷任했던 MC 및 放送 매니지먼트 專門家 김동준 總括代表, KBS PD 出身이자 JTBC 스튜디오 代表를 맡았던 김시규 顧問에 이어 스포츠조선 엔터비즈니스팀長 出身인 言論弘報 專門家 이정혁 移徙까지 迎入하며 콘텐츠 擴張을 圖謀하는 同時에 內實을 다졌다.

이런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이 한食口가 되면서 演藝 매니지먼트 經歷 30年의 베테랑, 강찬이 매니지먼트部門 代表가 이끌고 있는 INB100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專門化된 高級 인프라를 함께 누리게 됐다. INB100에서는 必要했던 實務 經驗을 追加로 얻게 된 것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또한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라는 莫强한 IP를 追加하게 됐다. 結局 兩側 모두에게 글로벌 競爭力을 强化할 수 있는 '윈-윈 戰略'인 셈.

김동준 代表가 兩社의 總括 代表를, CJ E&M 매니지먼트部門 代表 出身인 길종화 氏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매니지먼트部門 代表를 맡는다.

한便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밀리언마켓의 母會社인 원헌드레드는 프로듀싱과 콘텐츠 關聯 人材를 迎入하고, 國內外 有數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의 迎入 및 協業을 통해 良質의 K-콘텐츠를 生産한다. 또 원헌드레드 USA를 設立하고 所屬 아티스트들의 活潑한 海外 活動을 支援하는 한便 海外 아티스트 迎入을 積極 推進하며 글로벌 엔터社로 跳躍할 豫定이다.

뉴스엔 移民地 oing@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