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記者] 仁川유나이티드가 물甁 投擲 事態에 對해 適應的인 對應과 對策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日 仁川蹴球專用球場에서 열린 仁川과 FC서울의 競技 終了와 함께 물病 投擲 事態가 發生했다.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仁川 서포터즈席을 向해 勝利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刺戟받은 仁川 팬들이 그라운드를 向해 물甁을 投擲했다. 이 過程에서 서울 기성용이 물甁에 맞기도 했다.
以後 仁川은 13日 謝過文과 함께 19日 午後 11時 59分까지 自進 申告制를 運用한다고 밝혔다. 自進 申告者에 對해선 球團의 自體 懲戒만 適用한다. 하지만 未申告者에 對해선 管轄 警察署에 對한 告發 措置와 함께 球團의 모든 財政 被害에 對한 金錢的인 損害賠償을 請求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仁川은 오는 25日 光州FC戰과 29日 蔚山HD戰 應援席度 全面 閉鎖한다. 殘餘 홈 競技 前 區域 物品 搬入 規定 强化와 함께 應援 物品 事前 申告制度 運用한다.
仁川 關係者는 14日 ‘이데일리’를 통해 “누가 뭐래도 우리의 잘못”이라며 “球團도 球團이지만 우리 팬도 우리의 몫”이라고 이番 일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應援 文化 等을 떠나서 相對를 威脅하고 다치게 할 수 있는 잘못된 行動”이라고 꼬집었다.
仁川은 물甁 投擲者 索出에 나서는 한便 向後 홈 2競技 應援席 閉鎖라는 措置를 먼저 取했다. 다음 홈 競技까지 남은 時間과 熾烈한 順位 싸움, 立場 收益 等을 考慮하면 빠르고 果敢했다.
仁川 關係者는 “먼저 投擲者를 찾는 作業을 當然히 해야 할 일이고 懲戒 亦是 聲明書 內容대로 進行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그는 應援席 閉鎖에 對해선 “代表님과 團長님 等을 包含한 運營陣의 會議 結果였다”라며 “球團이 分明히 우리 팬도 保護해야 하나 그에 앞서 누가 됐든 異物質은 던지는 威脅的인 行動은 잘못된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에 相應하는 措置는 分明히 必要하다는 게 共通的인 意見이었다”라고 덧붙였다.
前날까지 仁川이 把握한 물甁의 個數는 80餘 個였고 그中 75名이 自進 申告했다. 仁川 關係者는 “우리가 把握했을 땐 물甁 個數 가 80個 程度였는데 正確한 數字는 봐야 할 것 같다”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當日 寫眞과 映像 撮影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S席(應援席)만을 봤는데 E席과 甚至於 원정석에서도 하나 날아왔다고 들었다”라며 “그 部分까진 把握 못 했었는데 全體的으로 綜合하면 全體 數字는 조금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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