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記者 = 이정효 監督이 極大노하며 動機 附與를 했다.

光州 FC는 지난 11日 DGB 大邱銀行파크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12라운드 大邱 FC와의 競技에서 2-3으로 敗北했다.

直前 시즌 昇格 後 바로 리그를 3位로 마무리하며 突風을 일으켰던 光州다. 하지만 올 시즌은 이순민 等 選手 流出을 막을 수 없었고, 初盤 不運이 겹치며 리그 9位에 밀려있다.

光州 球團을 다루는 SNS 채널 '光州蹴球'는 14日 大邱展 敗北 以後 選手들에게 메시지를 傳하는 이정효 監督의 모습을 撮影해 업로드했다.

媒體에 따르면 이정효 監督은 "한끗 差異? 그게 우리 팀 水準이야. 이것 가지고 안 돼. 누가 도와줘? 안 도와줘. 絶對 안 도와줘. 球團이 도와줄 것 같아? 안 도와줘. 힘 없어 우리. 나도 힘 없고. 너희 이름 있어? 여기 이름 있는 사람 있어? 없어. 滿滿해 우리가. 미친 놈처럼 蹴球에 미쳐야 해. 미쳐야 한다고!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이정효 監督은 "眞짜 지긋지긋해. 잘 하고 努力하고 안 돼 이제. 그냥 미쳐야 해. 그만 지자. 그만 지자. 오늘로서 올해는 그만 지자. 잘 쉬고 와"라며 選手들을 다독이는 말을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記者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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