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이 돌아왔다...1골2도움 세징야, K리그1 12라운드 MVP 選定! 60-60클럽 大記錄도 達成

김원익 MK스포츠 記者(one.2@maekyung.com) 2024. 5.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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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돌아왔다.

1골 2도움을 記錄한 大邱 세징야가 ‘하나銀行 K리그1 2024’ 12라운드 MVP로 選定됐다. 60골-60도움이란 大記錄도 達成하며 겹慶事를 누리게 됐다.

大邱는 11日 午後 7時 大邱 DGB大邱銀行파크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12라운드 光州와 홈경기에서 3-2 짜릿한 逆轉勝을 거뒀다. 이로써 大邱는 2勝 5無 5敗(勝點 11)로 最下位를 脫出, 10位로 올랐다. 反面 光州는 4勝 7敗(勝點 12)로 9位에 자리했다.

세징야.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세징야는 1골 2도움을 記錄하며 大邱의 3골에 모두 關與하며 劇的인 勝利와 함께 박창현 監督에게 赴任 以後 4競技만의 勝利를 膳物했다.

同時에 이날 세징야는 박용희의 得點을 도우며 ‘60-60클럽(60골 60도움 以上 記錄)’에 K리그 歷代 여섯 番째로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60-60 達成까지 오래 걸렸다. 昨年에 負傷이 있었다. 그래도 오늘 競技에서 두 個의 도움을 記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를 記念하기 위해 굿즈가 製作된 것으로 알고 있다. 大邱에서는 最初로 나왔다. 많은 팬들께서 購買하면 恒常 저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購買해주시길 바란다”며 웃으며 말했다.

세징야.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競技 終了 後 박창현 監督은 “지난 濟州유나이티드戰 以後 甚히 自責했었다. 이番 競技를 앞두고 出戰에 對한 意思를 强力하게 어필했고 따로 運動하면서 컨디션 管理에도 나섰다. 오늘 活躍은 말 그대로 ‘킹 이즈 백(KIng is back)’이다. 오늘 팀을 위해 熱心히 뛰었다”라고 極讚했다.

實際 이날 選拔 出戰한 세징야는 前半 6分 박용희에게 絶妙한 패스를 連結하며 팀의 첫 골을 도왔고, 前半 25分에는 정재상의 두 番째 골까지 도우며 前半에만 2個의 攻擊포인트를 올렸다. 세징야의 活躍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後半 42分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番째 골을 記錄하면서 이날 大邱가 記錄한 3골에 全部 關與했다.

이날 세징야는 박용희의 得點을 도우며 ‘60-60클럽(60골 60도움 以上 記錄)’에 K리그 歷代 여섯 番째로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60-60 達成까지 오래 걸렸다. 昨年에 負傷이 있었다. 그래도 오늘 競技에서 두 個의 도움을 記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를 記念하기 위해 굿즈가 製作된 것으로 알고 있다. 大邱에서는 最初로 나왔다. 많은 팬들께서 購買하면 恒常 저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購買해주시길 바란다”며 웃어 말했다.

세징야.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또한 세징야는 K리그 通算 89골 61도움을 記錄 中으로 이제 ‘60-60’을 넘어 ‘70-70’에 挑戰한다. 세징야는 이番 시즌에도 또 한 番의 大記錄을 세울 수 있냐는 取材陣에 質問에 “大邱 유니폼을 입고 繼續해서 記錄을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恒常 最高의 컨디션을 維持하겠다”라고 覺悟를 다졌다.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2日全州월드컵競技場에서 열린 全北과 水原FC의 競技로 選定됐다. 이날 競技는 前半 24分 문선민의 선제골과 前半 34分 박재용의 追加골로 全北이 앞서갔지만, 後半 11分과 後半 35分에 나온 이승우의 멀티골로 水原FC는 勝負의 均衡을 맞췄다. 이어 後半 39分에는 정재민이 劇的인 逆轉 決勝골을 터뜨리며 이날 競技는 水原FC의 3對2 勝利로 幕을 내렸다.

水原FC는 後半 交替 投入되어 멀티골을 記錄한 이승우와 競技 내내 날카로운 드리블 突破로 相對의 골문을 威脅한 안데르손의 活躍을 앞세워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選定됐다.

후이즈.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K리그2 11라운드 MVP는 城南 후이즈가 차지했다.

후이즈는 12日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城南과 慶南의 競技에서 멀티골을 記錄하며 城南의 2對1 逆轉勝을 이끌었다. 이날 競技에서 후이즈는 後半 23分 同點골, 後半 45分 逆轉골을 터뜨리며 K리그2 得點 單獨 2位(6골)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2日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富川과 全南의 競技로 選定됐다. 이날 富川은 前半 4分 壘페타의 선제골로 砲門을 열었지만, 前半 21分 全南 前有償이 곧바로 同點을 만든 뒤 後半 1分 趙芝薰이 逆轉골을 넣으며 全南이 主導權을 가져왔다.

富川은 後半 7分 바사니의 同點골에 이어 後半 18分 한지호가 再逆轉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全南은 後半 40分과 後半 追加時間에 나온 河南, 발디비아의 連續골에 힘입어 劇的인 4對3 勝利를 거뒀다.

이날 競技에서 全南은 後半 막판 뒷심으로 逆轉에 再逆轉을 거듭하며 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選定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技術委員會 傘下 技術硏究그룹(TSG)의 定量, 定性 評價를 통해 選定된다. 每 라운드 K리그 競技에 配定된 TSG委員은 各各 該當 競技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選定한다.

以後 TSG 京畿評價會議를 열어 競技別 베스트11에 選定된 選手들을 對象으로 TSG委員 評點과 意見, K리그 公式 附加 데이터 業體 ‘非프로’ 評點을 綜合해 該當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最終 決定하게 된다. 라운드 MVP는 各 競技의 MOM을 候補群으로 定한 뒤, 베스트11과 同一한 方式으로 選定한다.

K리그1 베스트11.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세징야(大邱)

베스트 팀: 水原FC

베스트 매치: 全北(2) vs (3)水原FC

베스트11

FW: 안데르손(水原FC), 야고(江原), 세징야(大邱)

MF: 윌리안(서울), 벨톨라(대구), 李承雨(水原FC), 김승대(大田)

DF: 이명재(蔚山), 권완규(서울), 김태현(金泉)

GK: 조현우(蔚山)

K리그2 베스트11. 寫眞=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하나은행 K리그2 2024 11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후이즈(城南)

베스트 팀: 全南

베스트 매치: 富川(3) vs (4)全南

베스트11

FW: 모따(天安), 강민규(忠南牙山), 후이즈(城南)

MF: 브루노 실바(서울E), 바사니(富川), 발디비아(全南)

DF: 강준혁(忠南牙山), 김주원(城南), 김오규(서울E), 장효준(城南)

GK: 손정현(金浦)

김원익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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