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닷컴] 강동훈 記者 = 후이즈(城南FC)가 하나銀行 K리그2 2024 11라운드 最優秀選手(MVP)로 選定됐다. 그는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逆轉勝을 이끄는 猛活躍을 펼쳤다. 同時에 最多 得點 2位(6골)에도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以下 聯盟)은 14日 하나銀行 K리그2 2024 11라운드 MVP와 베스트 매치, 베스트팀, 베스트11을 發表했다. MVP는 후이즈가 받았다. 그는 지난 12日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慶南FC戰에서 멀티골을 記錄하며 城南의 2對1 逆轉勝을 이끌었다.
이날 競技에서 후이즈는 城南이 0-1로 뒤지고 있던 後半 23分 同點골을 뽑아냈다. 이어 後半 45分 劇的인 逆轉골을 터뜨리며 逆轉勝을 牽引했다. 이날 멀티골을 뽑아낸 후이즈는 K리그2 得點 單獨 2位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富川FC와 全南드래곤즈의 맞對決이 選定됐다. 이날 兩 팀은 無慮 7골을 터뜨리는 亂打戰을 펼쳤다. 特히 逆轉에 再逆轉을 거듭하는 名勝負가 펼쳐졌다. 勝者는 4對3으로 劇的인 勝利를 거둔 全南이었다. 後半 막판 뒷심을 보여준 全南은 베스트 팀에도 選定됐다.
베스트11에는 MVP에 選定된 後이즈를 비롯하여 김주원, 장효준(以上 城南), 김오규, 브루노 실바(以上 서울이랜드FC), 강민규, 강준혁(以上 忠南牙山FC), 모따(天安市티FC), 바사니(富川), 발디비아(全南), 손정현(金浦FC)李 이름을 올렸다.
寫眞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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