極大怒했던 이정효 監督, 蔚山-全北戰에 總力…“平素처럼 訓鍊에 熱中”

김영훈 MK스포츠 記者(hoon9970@maekyung.com) 2024. 5.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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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末 大邱FC와의 競技 後 憤怒를 表出했던 光州FC의 이정효 監督이 週中-週末로 이어지는 日程에 總力을 다할 豫定이다.

이정효 監督이 이끄는 光州는 지난 11日 午後 7時 大邱 DGB大邱銀行파크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12라운드 大邱FC 遠征 競技에서 2-3 逆轉敗를 當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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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末 大邱FC와의 競技 後 憤怒를 表出했던 光州FC의 이정효 監督이 週中-週末로 이어지는 日程에 總力을 다할 豫定이다.

이정효 監督이 이끄는 光州는 지난 11日 午後 7時 大邱 DGB大邱銀行파크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12라운드 大邱FC 遠征 競技에서 2-3 逆轉敗를 當했다.

시즌 開幕 後 2連勝을 달렸던 光州는 以後 6連霸 수렁에 빠지며 不振하다 濟州유나이티드, 大戰하나시티즌을 連달아 꺾으며 雰圍氣 反轉에 成功했다.

寫眞=프로蹴球聯盟
하지만 박창현 監督 體制의 大邱에게 敗하며 4勝 7敗(勝點 12)로 9位로 내려앉게 됐다.

光州는 지난 3月 大邱와 홈 競技에서 敗하며 이날 達句伐 遠征에서 雪辱하고자 나섰다. 前半 25分 동안 4골이 터지는 亂打戰 속 팽팽함을 維持하다 後半 막판 세징야에게 페널티킥 逆轉 決勝골을 許容하며 憤敗했다.

競技 後 이정효 監督은 “짜증난다. 選手들은 없는 힘까지 쥐어짜내며 競技場에서 힘을 쏟아내고 있다. 球團이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 光州는 戶口가 아니다. K리그 들러리가 아니다. 큰 問題다. 무슨 慣行처럼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힘없는 球團은 恒常 惡條件 속에서 싸워야 하는가. 問題다”라고 憤怒했다.

그러면서 “오늘 競技는 正말 좋았다. 大邱 競技場이 賣盡됐을 程度. 兩 팀 選手들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光州는 힘없는 球團, 힘없는 監督, 이름 없는 選手들이 있다. 正말로 안타깝다. 다음 競技 選手들을 잘 다독여서 準備하겠다”라고 傳했다.

寫眞=프로蹴球聯盟
寫眞=프로蹴球聯盟
아쉬운 敗北를 當했던 이정효 監督은 다시 한番 選手들과 反騰을 꾀하고자 한다. 週中-週末로 이어지는 日程 속 光州는 15日 蔚山HD, 19日 全北현대를 次例로 만난다. 한풀 꺾인 雰圍氣 속 현대가 두 팀과의 맞對決을 통해 順位 反騰을 노린다.

光州 球團 關係者는 “이정효 監督이 大邱展 以後 다시 選手들과 合을 맞추고 있다. 平常時처럼 選手들과 訓鍊에 熱中하고 있다. (13日 午後 6時 通話 基準) 只今도 訓鍊場에서 午後 訓鍊을 進行 中”이라며 萬般의 準備를 期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영훈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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