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現場인터뷰] '劇場골'로 잃은 勝點 2點, 題主奠 無勝負→'先頭' 浦項은 아쉽다...김종우 "강팀이 되는 過程이라 느껴"

浦項=路饌革 記者 2024. 5.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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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 스틸러스 김종우/프로蹴球聯盟

[마이데일리 = 浦項 路饌革 記者]?"이기지?못해?아쉬워하는?걸?보니?강팀이?되어가는?과정이라?느낀다."?

浦項?스틸러스?미드필더?김종우는?12일?오후?4시?30분?포항?스틸야드에서?열린?'하나은행?K리그1?2024'?12라운드?제주?유나이티드와의?경기에서?후반?11분?한찬희와?교체?투입됐다.?포항은?이날?경기에서?1-1?무승부를?거뒀다.?

浦項은?이날?경기에서?이른?시간?선제골로?앞서갔다.?전반?12분?홍윤상이?선제골을?터트리며?포항이?기선?제압에?성공했다.?그러나?후반전?추가시간?포항은?제주 미드필더 이탈로에게 劇場골을?얻어?맞으며?무승부를?거뒀다.?

이날?競技에서?사실?포항은?승점?3점을?따낼?수?있는?기회가?무수히?많았다.?홍윤상이?골키퍼와?1대1?찬스를?한?차례?놓쳤고,?전반전?추가시간에는?허용준의?슈팅이?김동준?골키퍼?선방에?막히고?말았다.?김종우도?후반?20분?인터셉트로?맞이한?슈팅?찬스에서?미스를?범했다.?

景氣가?끝난?뒤?믹스트존에서?만난?김종우는?"홈에서 어떻게 보면 勝利를 가져올 수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조금 集中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좀 後半戰 막판으로 갈수록 저희가 많이 얻어맞는 狀況이 많았는데 그런 狀況들이 이어져서 結局에 失點한 것 같아 좀 많이 아쉽다"라고?밝혔다.

浦項 스틸러스 김종우/프로蹴球聯盟

事實?題主奠에서는?김종우가?선발?출전할?것이라는?예상이?주를?이뤘다.?김종우는?지난?4일?열린?전북?현대와의?11라운드?경기에서?후반전?추가시간?결승골을?넣었고,?강원FC와의?10라운드?경기에서도?81분을?소화하며?최근?좋은?흐름을?이어왔다.?

그러나?이날?競技에서?김종우는?후반전에?교체?투입됐다.?김종우는?"일단?저변?경기?끝나자마자?다음?날?독감에?걸리기는?했다.?근데?그거?때문에?경기?선발로?못?나가거나?후반에?늦게?들어갔는지는?저도?알?수?없는?부분이다.?감독님이?선택하시는?것이기?때문이다"라고?전했다.?

올?시즌을?앞두고?포항은?대대적인?변화가?있었다.?우선?지난?시즌?포항의?FA컵(現?코리아컵)?우승을?이끌었던?김기동?감독이?FC서울로?떠났고,?구단의?레전드?박태하?감독이?신임?감독으로?선임됐다.?박태하?감독이?과연?김기동?감독의?빈자리를?잘?메울?수?있을지?우려가?될?수밖에?없었다.?

多幸히?박태하?監督은?보란?듯이?그?우려를?종식시켰다.?1라운드?로빈이?돌았을?때?포항은?K리그1?테이블?가장?높은?곳에?위치했다.?특히?후반전?추가시간에?강한?모습이다.?후반전?추가시간?포항이?기록한?득점만?7골.?그중?결승골은?무려?4골이었다.?승점을?벌은?덕분에?포항은?리그?선두를?유지?중이다.?

김종우는?"사실 처음부터 '先頭圈을 維持하겠다' 이런 생각 가지고 들어온 건 아니었다. 只今 自己가 맡은 바 忠實히 하고 監督님 따라서 하다 보니까 先頭圈에 올라와 있는데 1라운드 돌고서 若干 期待値가 다 높아진 것 같다. 오늘 같은 競技도 事實 이길 수 있는 競技인데도 이기지 못해서 다들 아쉬워하고 그런 部分에서 보면 강팀이 되어가고 있는 過程이라고 생각한다"라고?말했다.?

이어?"큰?틀은?비슷한데?김기동?감독님은 相對가?잘하는?걸?못하게?하는?느낌이었다면?박태하?감독님은?수비적인?부분에서는?저희가?어떻게?해야?하는지?약속을?다?해 놓으셨다.?공격도?현대?축구에?맞는?시스템을?갖고?계신다.?그?안에서?상대에?따라?변형을?주시기도?하고?그런?부분에서?조금?다른?것?같다"라고?덧붙였다.?

浦項 스틸러스 김종우/프로蹴球聯盟

김종우는?수원?삼성과?광주FC를?거쳐?2023년?포항?유니폼을?입었다.?그러나?지난?시즌?발목을?잡은?것은?바로?부상이다.?지난?시즌?김종우는?8라운드?경기를?마지막으로?무릎?골멍?부상으로?부상자?명단에?올랐다. 시즌 막판 FA컵 決勝戰에서 猛活躍을 펼쳐 MVP를 受賞했지만 리그?20競技?出戰에?그쳤다.?

올?시즌에는?초반부터?좋은?활약을?선보이고?있다.?김종우는?11경기에?출전해?2골을?기록?중이다.?지난 3月 9이 大邱FC와의 2라운드 競技에서 浦項에?입단?데뷔골을?터트렸고,?11라운드에서는?리그?2호골을?터트렸다.?공수?양면에서?영향력을?발휘하며?포항의?1위를?이끌고?있다.?

김종우는?"사실 昨年에는 제가 큰 負傷을 當하면서 팀에서 나와 있던 時間이?좀 길어져 가지고 競技에 많이 나가지 못했던 狀況이 많았는데 올해는 좀 負傷이 없다 보니까 그래도 競技에 繼續 나갈 수 있지 않나 싶다"라고?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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