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 피터 벤딕스 團長이 고우석을 높이 評價했다.
10日(以下 韓國時間)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벤딕스 團長은 트레이드를 通한 고우석 迎入에 對해 "그는 韓國에서 相當히 빛나는 經歷을 갖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다른 리그에 適應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며 "그가 適應을 할 수 있는 能力을 보여주었다는 點에 對해 希望的이고 樂觀的이다"라고 말했다.
벤딕스 團長은 이어 "우리는 그의 球質을 좋아한다. 또 그의 態度를 좋아한다"며 "우리는 그가 짧은 美國프로野球 經歷 동안 只今까지 한 일들을 좋아한다. 그가 메이저리그 불펜에 寄與할 수 있을 것으로 樂觀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우석을 메이저리그에서 쓰겠다는 것이다.
고우석에 對해 디 애슬레틱의 野球 評價者 키스 로는 "그는 只今까지 더블A에서 救援投手로서 큰 成功을 거두지 못했다"고 簡單하게 評했다.
MLBTR은 "고우석은 이番 시즌에 175萬 달러의 年俸을 받고 뛰고 있다. 그는 來年에 225萬 달러를 벌게 될 것이며 2026年에는 300萬 달러의 相互 옵션으로 50萬 달러의 바이아웃을 保障받는다"며 "그는 꾸준히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契約하기 全義 스카우트 리포트에 따르면 그는 메이저리그 中間 救援投手로 豫想됐다"고 했다.
한便 고우석은 9日
마이애미 傘下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 유니폼을 입고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傘下)와의 遠征 競技에 첫 登板, 1.1 이닝 無被安打 無失點으로 好投했다.
4-2로 앞선 6回 末 2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救援 登板한 고우석은 로건 포터를 功1個로 中堅手 直前打를 유도해 잡고 이닝을 마쳤다.
7回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先頭 打者 데빈 만을 공 5個로 헛스윙 三振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네이트 이튼을 공 2個로 3壘 땅볼을 誘導했고 타일러 젠트리는 공 5個로 右翼手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고우석은 이날 공 13個로 4打者를 簡單히 料理했다.
고우석은 8日 팀에 合流했다. 合流 첫날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고우석은 9日 첫 登板 以後 10日과 11日 競技에는 登板하지 않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記者/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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