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野球 키움은 7連敗에서 脫出했습니다.
大卒 新人 고영우 選手가 勝利를 이끌었습니다.
김수근 記者입니다.
◀ 리포트 ▶
어제 끝내기 홈런으로 7連敗에 빠졌던 키움..
雰圍氣 反轉의 先鋒將은 新人 고영우였습니다.
한화 選拔 황준서가 흔들린 3回, 깨끗한 中前 安打로 先取點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팀이 4對 0으로 앞선 7回에는 시원한 2壘打로 勝負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攻擊에서 3安打 3打點 猛活躍을 펼친 고영우는 大學 時節 最高로 評價받았던 守備에서도 安定的이고 印象的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選拔 헤이수스의 6이닝 無失點 好投에, 939日 만에 터진 이용규의 홈런까지 더한 키움은 길었던 7連敗에서 脫出했습니다.
[고영우/키움] "이렇게 인터뷰하는 것도 平素에 많이 꿈꿔왔던 일인 것 같습니다. 繼續 잘하다 보면 新人賞이나 탈 수 있지 않을까‥"
안치홍의 홈런으로 0敗를 免한 한화는 하루 만에 다시 9位로 내려앉았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映像編輯: 文明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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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記者(bestroot@mbc.co.kr)
記事 原文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7456_36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