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異常하다.
마쓰이는 10日(現地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競技에 8回 救援 登板했으나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를 했다.
1-0의 살얼음板 리드 속에 8回 初 登板한 마쓰이는 先頭 打者 무키 베츠의 强한 打毬에 다리를 맞으며 右前 安打를 許容한 뒤 오타니 쇼헤이에게 右中間 2壘打를 맞고 無事 2, 3壘 危機에 處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에 罪溺水 犧牲 플라이로 3壘 走者 베츠가 홈을 밟아 同點을 내줬다. 시즌 2番째 블론 세이브가 됐다.
月 스미스를 故意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하성의 才致 있는 守備로 맥스 먼시를 倂殺로 잡아 더 以上 失點하지 않않다.
마쓰이의 成跡은 1이닝 2被安打 1볼넷 1失點이었다.
問題는 마쓰이의 不振이 繼續되고 있다는 點이다.
시즌 開幕 後 3月 平均自責點(ERA)은 0.00이었다.
하지만 4月 한 달 마쓰이의 ERA는 3.38로 올랐다. MLB 打者들이 마쓰이의 球質을 把握한 것이다.
이어 5月에는 4競技서 4失點하며 ERA가 12.00으로 不振했다. 特히 3競技 連續 失點했다.
'제로'였던 그의 시즌 ERA는 4.08로 치솟았다.
그렇지 않아도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스(ERA 0.52)를 除外한 불펜 投手들이 不振한 가운데 마쓰이 마저 슬럼프에 빠져 마이크 쉴트 監督의 苦悶이 깊어지고 있다.
마쓰이는 日本프로野球(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2019, 2022, 2023年 퍼시픽리그 세이브 1位에 올랐다.
日本프로野球 9年 通算 成跡은 25勝 46敗 76홀드 236세이브에 2.40의 ERA를 記錄했다.
174㎝의 短身이지만, 150㎞大 强速球를 던지는 投手로, 슬라이더도 一品이다.
마쓰이는 샌디에이고와 5年 2800萬 달러에 契約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記者/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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