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최현일, 시즌 첫 勝 申告…5.1이닝 2失點 好投에 커리어하이 脫三振까지 收穫

이상희 記者 2024. 5.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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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傘下 마이너리그 投手 有望株 최현일(24)이 올 시즌 첫 勝을 申告했다.

다저스 傘下 마이너리그 더블 A팀(털사 드릴러스) 所屬인 최현일은 11日(韓國時間) 美國 오클라호마주 털사 원오케이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傘下 더블 A팀(미드랜드 록하운즈)과의 홈경기에 先發 登板했다.

최현일은 이날 競技의 勝利로 올 시즌 總 6競技에 先發 登板해 1勝 2敗 平均自責點 6.08을 記錄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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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投手 有望株 최현일)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記者) LA 다저스 傘下 마이너리그 投手 有望株 최현일(24)이 올 시즌 첫 勝을 申告했다.

다저스 傘下 마이너리그 더블 A팀(털사 드릴러스) 所屬인 최현일은 11日(韓國時間) 美國 오클라호마주 털사 원오케이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傘下 더블 A팀(미드랜드 록하운즈)과의 홈경기에 先發 登板했다.

최현일은 이날 5와 1/3이닝 동안 6被安打 2失點으로 잘 던졌다. 볼넷은 單 1個만 許容한 反面 脫三振은 8個나 솎아냈다. 自身의 커리어下이였다. 팀 打線의 支援까지 받은 최현일은 드릴러스가 록下韻즈를 5-2로 눌러 勝利投手가 됐다. 올 시즌 自身의 첫 勝이었다.

이날 競技 前까지 최현일의 所屬팀은 올 시즌 가장 긴 6連霸 中이었다. 때문에 최현일의 好投로 連霸를 끊어 더 意味 있는 시즌 첫 勝이 됐다.

최현일은 이날 競技의 勝利로 올 시즌 總 6競技에 先發 登板해 1勝 2敗 平均自責點 6.08을 記錄 中이다. 6競技 中 3競技는 트리플 A에서 던졌다.

野球名門 서울高 出身인 최현일은 다저스와 契約한 뒤 지난 2019年 美國으로 건너갔다. 코로나-19事態로 마이너리그 시즌이 電擊 取消됐던 2020年 때문에 올해가 벌써 다저스와의 契約 마지막 시즌이다.

때문에 최현일은 올해 더블 A와 트리플 A를 오가며 事實上 마지막 點檢을 받는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지난 2021年 시즌이 끝난 뒤 마이너리그 最高의 投手賞을 받을 程度로 前途有望했지만 負傷 탓에 지난 2年 동안 18競技 밖에 던지지 못했다.

때문에 올 시즌이 끝나면 마이너리그 FA(自由契約選手)가 되는 최현일은 再契約을 爲해서 誇示的인 成果를 내야 한다. 팀도 최현일을 더블과 트리플 A 두 곳에서 번갈아 뛰게하며 좀 더 綿密한 觀察과 點檢을 하는 것으로 解釋할 수 있다.

최현일은 지난 2月 다저스 마이너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MHN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올해는 아프지 않아서 좋다"며 "아프지만 않으면 自信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시즌이 進行될수록 漸次 安定된 投球를 보여주고 있는 최현일이 다음 登板에서는 어떤 活躍을 보여줄지 注目된다.

寫眞=최현일ⓒ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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