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淸州/조영두 記者] 화도三星에 고글맨이 떴다.
11日 內需生活體育公園에서 열린 ‘2024 忠北 淸州 有·靑少年 클럽리그(i-League, 以下 i리그)’ U8部 牙山三星과 화도三星의 맞對決. 화도三星에 고글을 쓰고 熱心히 코트를 누비던 한 少年이 있었다. 바로 김승찬(8)이다. 김승찬은 熱情的인 플레이로 팀 勝利에 힘을 보탰다.
競技 後 만난 김승찬은 “競技 뛰면서 재밌었어요. 籠球하는 게 즐거워요. 앞으로 더 熱心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는 勝利 所感을 이야기했다.
이어 “平素에는 眼鏡 쓰고 다녀요. 籠球할 때만 고글을 쓰는데 全혀 不便하지 않아요. 競技 뛰는데 全혀 支障 없어요”라며 웃었다.
김승찬은 7살 때 親舊와 함께 籠球를 始作했다. 現在 親舊는 籠球를 그만뒀지만 김승찬은 如前히 籠球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제 그와 籠球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7살 때 처음으로 籠球를 始作했어요. 親舊와 함께 했는데 親舊는 그만뒀어요. 저는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하고 있어요.” 김승찬의 말이다.
화도三星 所屬의 김승찬은 平素 서울 三星을 應援한다. 포인트가드인 그의 롤모델은 베테랑 김시래다. 김시래를 보며 未來 프로選手의 꿈을 키우고 있다.
김승찬은 “三星 應援해요. 김시래 選手 좋아해요. 어시스트를 너무 잘해요. 저도 꿈이 籠球選手인데 熱心히 해서 김시래 選手같이 되고 싶어요”라는 抱負를 밝혔다.
# 寫眞_문복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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