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姜成勳 記者] 俳優 마동석 主演의 映畫 ‘犯罪都市’ 시리즈가 ‘트리플 千萬’ 修飾語를 앞두고 있다.?
13日, 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犯罪都市4’는 累積 觀客數 982萬 名을 突破했다. 上映 20日 만에 세운 記錄이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5日에 ‘千萬映畫’에 登極할 展望이다.
이 가운데 最近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犯罪都市’ 시리즈에 俳優 유지태가 빌런 役으로 出演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누리꾼은 “마동석, 유지태 對決 궁금하긴 하다”, “유지태가 누구한테 맞는 그림이 안 그려지긴 한다” 等 好奇心을 높였다.?
한 누리꾼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비질란테’에서의 유지태를 言及했다. ‘비질란테’는 지난해 11月 公開된 犯罪·액션 드라마로, 劇 中 유지태는 서울경찰청 廣域搜査隊 팀長 趙憲 役을 演技했다. 趙憲은 一名 ‘피지컬 怪物’로 꼽히는 人物이다.?
유지태는 ‘비질란테’ 製作發表會에서 趙憲 役 演技를 위해 20kg 增輛했다고 밝혔다. 그는 “캐릭터를 準備할 때 外形부터 캐릭터化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며 “筋肉量을 늘리는 作業은 새로운 經驗이었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犯罪都市’ 主人公 마동석 亦是 特有의 피지컬로 有名한 俳優다. 마동석과 유지태가 次期 ‘犯罪都市’ 시리즈에서 만나 피지컬 勝負를 펼칠 수 있을지 期待感이 높아진다.?
‘犯罪都市4’는 現在 全國 劇場에서 絶讚 上映 中이다. 이番 시즌에서 怪物刑事 마석度(마동석 分)는 大規模 온라인 不法 賭博 組織을 움직이는 特殊部隊 傭兵 出身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分)와 IT業界 天才 CEO 장동철(李東輝 分)에 맞선다.?
마석도는 시즌1, 2에 이어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廣搜隊,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犯罪 掃蕩 作戰을 進行한다.
한便, 지난해 2月 外信 ‘스크린데일리’ 報道에 따르면 ‘犯罪都市’ 시리즈는 5, 6, 7, 8篇의 臺本을 함께 執筆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姜成勳 記者 ksh@tvreport.co.kr / 寫眞=TV리포트 DB, 映畫 ‘犯罪都市4’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