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下水나 記者] 조세호가 結婚 以後에도 輸入 管理는 直接 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16日 ENA 오리지널 藝能 ‘눈떠보니 OOO’에선 김동현과 권은비의 N差 人生 2日次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동현은 人力車 先輩인 럼 兄의 宿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同僚愛를 쌓는다. 特히 김동현은 네 子女의 學費를 대기 위해 故鄕을 떠나 하노이에서 人力車꾼으로 일하고, 번 돈을 全部 故鄕으로 보낸다는 럼 兄의 事緣에 多둥이 子女를 둔 家長으로서 眞心 어린 共感을 드러내며 끈끈한 情을 나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조세호는 김동현에게 “收益 官吏는 어떤 분이 하시냐”라고 물으며 豫備新郞의 純粹한 궁금症을 폭발시킨다. 이에 김동현은 “輸入은 탈탈 털어서 와이프 준다. 집에 들어가면 주머니 檢査부터 한다. 다 털어가신다”라며 씁쓸한(?) 微笑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反面 조세호는 “結婚해도 輸入 管理는 直接 할 計劃”이라며 遠大한 抱負를 밝힌다고. 나아가 조세호는 “只今도 豫備新婦가 出演料를 궁금해하면 ‘그냥 다 情(情)으로 하는 것’이라고 둘러대고 있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한便, ‘눈떠보니 OOO’은 오는 16日(木) 밤 9時에 放送 된다.?

下水나 記者 mongz@tvreport.co.kr /寫眞 提供 = ENA ‘눈떠보니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