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記者] ‘戀愛의 參見’ 同居보다 長距離 戀愛를 願한다는 苦悶女가 登場했다.

30日 KBS Joy 藝能 프로그램 ‘戀愛의 參見’에서는 1살 年上의 男子親舊와 3年째 長距離 戀愛를 하다 同居를 始作한 30살 苦悶女의 事緣이 電波를 탔다.

이날 苦悶女는 3年間 週 1回 長距離 戀愛를 하며 問題없이 男子親舊와 만남을 이어가던 中 男子親舊로부터 同居를 하자는 提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期待와는 달리 同居 中임에도 함께 時間을 보내긴커녕 長距離 戀愛 때처럼 個人 時間을 갖느라 바빴다고. 30年間 살아온 故鄕을 떠나와 親舊도 家族도 없던 苦悶女는 더욱 힘들어졌고 葛藤도 始作됐다고 傳했다.

이에 서장훈은 “같은 空間, 한 집 안에 따로 있어도 戀人과 함께 있다는 安定感을 느낄 수 있다”며 個人 時間을 서로 尊重할 必要가 있다고 助言했다. 김숙 亦是 苦悶女 스스로 發展的인 事故로 할 일을 찾는 것을 推薦했다.

하지만 苦悶女는 다시 長距離 戀愛로 돌아가기를 바랐고 이에 男子親舊는 反對하는 狀況이라고. 이에 주우재는 “戀人이 혼자 설 줄 알면 기대어도 서로 버틸 수 있다”며 苦悶女가 혼자만의 時間을 잘 보내는 것을 推薦했다. 곽정은은 “人間이 成熟해지는 一連의 過程이 있다. 戀人 間의 關係에도 發達 過程이 必要하다”고 苦悶女에게 助言했다.

한便 每週 火曜日 밤 10時 30分 放映되는 ‘戀愛의 參見’은 누구보다 毒하게, 斷乎하게 戀愛를 診斷해 주는 本格 로맨스 破壞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이지민 記者 jsz1077@naver.com /寫眞= KBS Joy 藝能 프로그램 ‘戀愛의 參見’ 放送畵面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