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c699de78-5985-4da7-b974-85127d9df67f.jpg)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4f61e010-a0d0-461c-8124-f4a2c3a6ee52.jpg)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cf70a628-baad-440b-a7d0-6e4a20b2fea8.jpg)
[TV리포트=이혜미 記者] 俳優 고현정이 정재형이 運營하는 ‘要정재형’ 채널에 再出捐했다. 最近 유튜브를 開設하고 次期作을 準備 中인 그는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면서 如前한 입담을 뽐냈다.
26日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엔 “單獨입니다, 만났습니다”라는 題目의 映像이 업로드 됐다.
公開된 映像엔 고현정과 강민경을 만난 정재형의 모습이 담겼다. 最近 유튜버로 變身한 고현정에 정재형은 “罰서 照會數 100萬이 넘었더라”고 말했고, 고현정은 “그냥 찍어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고현정은 “내가 ‘要정재형’ 映像을 다 봤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나. 나를 招待했을 때 내준 메뉴들이 第一 후지다. 다른 게스트들이 나왔을 때 飮食을 보는데 먹고 싶은 게 너무 많더라”고 장난스럽게 푸념했다.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3076e85c-acd3-4217-b4aa-c5ba124cdcba.jpg)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15748e10-5a3a-485d-ae45-3531b26f6550.jpg)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c978b1cf-0a47-450c-b0ed-746e7ed59c8f.jpg)
고현정이 유튜브를 始作한 背景엔 ‘要정재형’이 있는 터. 앞서 ‘要정재형’ 채널에 게스트로 나서 500萬 照會數를 이뤄낸 고현정은 “내가 어디 나가서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벅찬 所感을 傳한 바 있다.
유튜브로 자연스러운 魅力을 發散中인 고현정은 “6月부터 드라마 撮影이라 그 前에 많이 찍어 놨다. 그동안 ‘왜 그냥 놀았지’ 싶다”라며 웃었다.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ca7ce731-1858-463c-ab94-82a0b1f0482b.jpg)
![](https://img.tvreportcdn.de/cms-content/uploads/2024/05/26/15200730-1162-483a-af4d-f7159ecc0781.jpg)
고현정의 次期作 ‘별이 빛나는 밤’은 아이돌의 이야기를 그린 作品으로 作中 고현정은 演藝奇劃社 代表로 扮한다.
最近 정재형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總括 音樂監督으로 나선 것과 關聯 고현정은 “우리는 돈이 없어서 정재형을 못 쓴다. 나 오랜만에 男子 만난다고 해서 너무 떨리더라”는 發言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
유튜브 채널과 함께 소셜 計定도 運營 中인 그는 “다들 왜 이렇게 나한테 셀카를 찍으라고 할까”라고 했고, 정재형은 “찍어야 한다. 거기서부터 始作한다”라며 先輩의 助言을 건넸다.
이혜미 記者 gpai@tvreport.co.kr / 寫眞 = ‘要정재형’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