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下水나 記者] 放送人 장영란이 成形 전 身分證 寫眞을 公開했다.?

16日 유튜브 채널 ‘A級 장영란’에선 ‘警察署에서 發覺된 장영란 衝擊 過去(高3 民症寫眞)’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업로드 됐다.?

映像에선 양천 警察署를 訪問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勤務한 양천 警察署의 弘報大使로 委囑됐다. 장영란을 向한 警察들의 應援 메시지를 보던 장영란은 함께 勤務했던 아버지를 恒常 尊敬했다는 글을 보며 “저희 아빠를 아시네요”라며 울컥한 表情을 지으며 結局 눈물을 보였다. 아버지가 退職 前 10年間 勤務했던 警察署에서 아빠와 함께 勤務한 警察 同僚分의 글을 마주한 장영란은 “이건 엄마한테 꼭 보여드려야겠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弘報 大使 委囑式에서 장영란은 “너무 많이 이 자리가 영광스럽고 아빠가 계셨던 이 警察署에 왔던 記憶도 난다. 엄마 심부름으로 아빠한테 洋襪도 갖다 드리고 했던 記憶이 나는데 그 때 그 時節 舊屋 建物이 그대로 있어서 事實 첫날 미팅하러 왔는데 눈물이 났다.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그만큼 저는 警察分의 勞苦를 잘 알고 있고 弘報大使 正말 잘 選擇하셨다. 너무너무 感謝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장영란은 警察들과 함께 一日 警察이 되어 現場에 함께 出動하는 모습 亦是 公開됐다. “指紋을 찍으면 身分證처럼 (寫眞이)확인이 된다”라는 말에 장영란은 “나 한 番 해보겠다”라고 나섰다. 첫 住民證을 만들었을 때 寫眞이 뜬다는 說明에 장영란은 “나 옛날 民症 寫眞 記憶이 안 나는데…”라고 말했다. 高3 때 첫 住民證 寫眞을 찍었다는 장영란은 自身의 過去 寫眞이 뜨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78年生인 장영란의 高3 時節 풋풋한 成形 前 모습이 公開된 가운데 장영란은 “나 눈밖에 안 했다니까”라고 强調했다. 그러나 製作陣은 “全혀 못 알아보겠다”라는 反應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下水나 記者 mongz@tvreport.co.kr / 寫眞 = ‘A級 장영란’ 映像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