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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地形圖 바꾼다...조원우 韓國MS 代表 "經歷轉換에 機會"

AI가 일자리 地形圖 바꾼다...조원우 韓國MS 代表 "經歷轉換에 機會"

入力時間 | 2024.05.16 午後 5:10:28
修正時間 | 2024.05.16 午後 5:10:28
  • 마이크로소프트 "職場人 4名 中 3名 AI 使用"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 門多애 記者]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代表가 “生成型 AI 登場으로 스마트폰 以後 처음으로 技術과 사람이 相互 作用하는 方式이 根本的으로 바뀌기 始作했다”고 强調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4日 서울 鍾路에 位置한 마이크로소프트 韓國 本社에서 연 ‘業務動向指標 2024’ 發表에섭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AI가 業務와 勞動 市場 全般에 미치는 影響에 對한 包括的인 視角을 담은 세 가지 主要 트렌드를 發表했습니다.

AI 時代를 맞아 일자리 市場에 큰 變化가 일고 있는 가운데 勤勞者 4名 中 3名은 이미 職場에서 AI를 活用하고 있는 것으로 調査됐습니다.

AI는 採用 理由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리더 應答者 中 70%는 AI 技術을 保有하지 않은 志願者를 採用하지 않겠다고 答했고, 이들은 經歷 有無보다 AI 力量을 갖춘 志願者를 選好한다고 應答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가 AI가 職場에서 現實化되는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 代表는 “이제는 AI에 對한 期待値가 價値로 證明되느냐를 말할 時期”라며 “實質的 價値는 結局 業務生産性에서 始作될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

이어 “AI가 적합한 人材 採用을 希望하는 리더와 經歷 轉換을 希望하는 勤勞者에게 큰 機會를 提供할 것”이라며 “AI 技術 導入에 따른 일자리 市場의 肯定的인 變化를 期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便, 이番 調査에는 全 世界 31個國 3萬1000名이 設問調査에 參與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蒐集된 數 조개의 生産性 信號, 링크드인의 勞動 및 採用 트렌드, 포춘 500大 企業과의 協業을 통해 進行된 硏究 結果입니다.

[映像取材 양국진, 映像編輯 김태완]
門多애 記者 dalov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