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심영주 記者] KB證券은 京畿地域 自立準備靑年의 自立을 支援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現場 金融敎育을 實施했다고 16日 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兒童福祉施設 保護兒童을 위한 自立 멘토 모임이다. 바람개비서포터즈 豫備學校 課程 履修 後 保健福祉部 委囑을 받은 自立 先輩들이 멘토段이 되어 後輩 自立準備靑年들의 自立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目標로 한다. 現在 全國 17個 試圖에 約 280餘名의 人員이 서포터즈에서 活動하고 있다.

이番 敎育은 KB證券 消費者保護部 主管으로 自立準備靑年들의 金融領域 自立力量 擴大 機會 提供을 위해 實施됐다. 강동한 KB金融公益財團 經濟金融敎育 專門講師가 多樣하고 實質的인 主題들로 講義를 進行했다.

具體的으로 講義 첫番째 主題인 ‘내 生에 種子돈 모으기’에서는 △靑年 財테크 方法 △種子돈 모으기 △靑年 特化 金融商品과 選擇基準 △非常金 活用 方法이 다뤄졌다.

두番째 主題인 ‘金融詐欺 被害 對處方法’에서는 △金融詐欺의 類型과 被害 豫防法 및 事後 措置方法 △就業憑藉詐欺 및 貸出憑藉詐欺의 類型과 對處 方法 等 自立準備靑年들에게 實質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內容으로 채워졌다.

講義 以後에는 바람개비서포터즈와 講師 間 質疑·應答 時間이 있었다.

KB證券은 向後에도 各 市道의 自立專擔機關과 連繫해 金融敎育 需要가 있는 地域을 對象으로 現場講義를 持續的으로 實施할 計劃이다.

김성현 KB證券 社長은 “自立準備靑年들의 自立은 우리 社會 構成員 모두가 함께 關心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조금이나마 自立準備靑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番 金融敎育을 進行했다. 向後에도 KB證券은 未來世代의 金融 關聯 知識 涵養을 支援하는 것을 넘어 더 큰 善한 影響力을 傳播할 수 있도록 最善의 努力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