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雙鶴市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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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可能驛
양동驛(京義中央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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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號
031-773-1722
(양동雙鶴市場商人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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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
8日
양동雙鶴市長은 住民들의 情感을 느낄 수 있는 場터이며, 이곳에서 나는 부추가 有名하다.
양동雙鶴市長은 양동면의 地域 特産品인 부추를 活用하여 親環境 로컬푸드 特化市場으로 成長하고 있으며, 民俗5日場이 열리는 市場이다.
예전에는 이른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2時까지 盛況을 이루었으며 그 當時만 해도 양동은 橫城郡 서원면과 원주시 지정면 그리고 여주시 북내면, 양동면 等 4個 面의 사람들이 모두 利用하는 場터로 有名했다.
住民들이 栽培한 옥수수와 콩을 主로 販賣하여 양동5日葬은 콩醬이라고 불릴 程度로 콩 販賣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以後 人口 減少, 高齡化와 消費人口 流出에 따라 市場 및 5日場이 衰退 運營되다가 2019年 7月 認定市場으로 登錄됨에 따라 各種 市場 活性化 事業 및 5日葬 擴張 事業을 推進함으로써 양동면 中心商圈 發達에 努力하고 있다. 市場 主要販賣 商品으로는 季節에 따라 山나물, 오디, 부추 等이 있다.
市場住所
京畿道 楊平郡 양동면 學鈍智아래길 76
양동雙鶴市場 景氣共有마켓
양동雙鶴市場
京畿共有마켓
- 開場日
每月 4/9日 開場(5日場과 함께 開場)
- 販賣品目
農産物, 花草, 먹거리(떡볶이, 머랭쿠키, 金, 傳統間食), 양동直去來場터(豆腐, 淸麴醬, 나물, 장아찌, 各種 汁類), 工産品(그릇, 雜貨, 惡世署理, 女性服)
- 弘報內容
共有마켓과 民俗5日場이 함께열리며 親環境 農産物 直去來場터가 열리는 實속型 마켓
- 特徵
로컬푸드 商品 양동직去來 認證 스티커 附着
- 오시는길
京畿道 楊平郡 양동면 양동市場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