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個人情報 빼낸 警察..집까지 찾아가/데스크 ◀ 앵 커 ▶한 女警이 有名 트로트 歌手의 個人情報를 無斷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事實이 드러났습니다.수사 部署에서 일하면서 個人情報에 接近할 수 있다는 點을 惡用한 건데요.뒤늦게 조형찬 2024年 06月 04日
"化粧室 가기 겁나요"··대학교 化粧室 또 不法撮影/데스크 ◀ 앵 커 ▶ 한 大學校 女子 化粧室에서 不法 撮影을 하던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습니다.이 男性 알고보니 이 學校 在學生이었는데요. 이 學校에서는 이番 말고도 犯人을 잡지 못한 非 조형찬 2024年 06月 04日
또래 女性 靑少年 鈍器로 暴行한 10代 拘束 大田 儒城警察署가 平素 알고 지내던 10代 女性을 鈍器로 暴行해 重傷을 입힌 嫌疑로 17살 男性을 拘束했습니다.이 男性은 지난달 30日, 大田市 유성구의 한 아파트 團地 앞에서 또 이승섭 2024年 06月 04日
公務員 道德 不感症? 手當 重複 樹齡 摘發/데스크 ◀ 앵 커 ▶지난 2022年에는 大統領 選擧에 地方選擧까지굵직한 選擧가 連續으로 있었죠.당시 選擧 事務員으로 일한 公務員들이 選擧管理委員會로부터 手當을 받고도 出張費를 重複해 받은 박선진 2024年 06月 0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