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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최수연
쟁기질하는 農夫와 一掃의 뒷모습
傳統的인 江原特別自治道 외양間
白鷺와 一掃가 들판에 있는 모습
풀을 뜯다가 뒤돌아 보는 日蘇
쟁기질 하는 一掃의 모습
송아지와 개가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
풀밭에 一掃를 묶어두고 오는 農夫의 모습
나무 그늘에서 풀을 뜯고 있는 一掃
비닐을 띄우는 一掃의 모습
외양間에 있는 一掃
외양間 밖을 쳐다보고 있는 一掃의 모습
앉아서 되새김질 하는 一掃의 正面 모습
秋收가 끝난 논에 묶여 있는 一掃
겨울 밖에 묶여 있는 一掃
正面을 凝視하는 一掃의 모습
江가에서 혼자 풀을 뜯고 있는 一掃
소가 보이는 부엌
耕耘機 뒤에서 끌려가고 있는 一掃
쟁기질 하는 一掃와 닭
쇠말뚝에 묶여 있는 一掃의 모습
할머니가 一掃를 끌고 가는 모습
農夫와 개울을 건너는 一掃
부엌과 같이 있는 외양間의 모습
瑞來질 하는 一掃의 모습
클로즈업 한 一掃의 눈
一掃와 農夫가 山을 오르는 모습
바깥 우리에서 앉아 있는 一掃의 모습
할머니가 一掃를 끌고 풀을 먹이는 모습
밭으로 向하다 풀을 뜯는 一掃
나무에 매여 있는 一掃를 푸는 農夫
풀을 뜯고 있는 一掃와 할머니
겨울볕을 쬐고 있는 一掃
누워서 쉬고 있는 一掃
쟁기질하다가 暫時 休息을 하는 一掃
江둑에서 혼자 풀을 뜯고 있는 一掃의 모습
쟁기질에 힘겨워 하는 一掃
부엌과 외양間의 모습
一掃와 송아지 닭
외양間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一掃의 모습
감나무에 묶여 햇볕을 쬐고 있는 一掃
논두렁의 風을 뜯는 一掃
一掃와 외양間
쟁기질에 힘들어 하는 一掃의 모습
瑞來질 하는 一掃
바깥에 묶여 있는 一掃의 모습
江原特別自治道 傳統 외양間과 부엌의 모습
쟁기질 하다가 논둑의 풀을 뜯고 있는 一掃
빈 논에서 풀을 뜯고 있는 一掃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