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俳優 키요하라 카야가 24日 午後 서울 江南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映畫 '靑春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來韓 記者懇談會에 參席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TEN포토]키요하라 카야 '매력있는 이쁨'
映畫 <靑春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臺灣에서 始作된 첫사랑을 찾아 日本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旅程을 그린 感性 로맨스 映畫.

허광한, 키요하라 카야 等이 出演하며 지난 22日 開封했다.

조준원 記者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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