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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남희가 정우성, 남궁민을 제치고 CF의 皇帝로 登極한 事緣을 公開한다. 廣告主에게 弄談 삼아 말했는데 아파트 破格 割引까지 받았다는 김남희의 이야기에 耳目이 集中된다.

오는 15日 放送되는 MBC 藝能 ‘라디오스타’는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出捐하는 ‘俳優 寶石函’ 特輯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라스’가 發掘한 藝能 原石 김남희가 ‘라스’ 出演 後 周邊 反應과 함께 “다른 藝能 프로그램에도 出演했는데, 確實히 ‘라스’ 影響力이 크더라. 廣告도 많이 찍었다”고 말해 MC들을 뿌듯하게 한다. 그는 當時 ‘라스’에서 만난 권상우와의 親分을 이야기 하며 “권상우에게 藝能과 蹴球를 다 이겼다”며 錄畫 始作부터 挑發했다고.

김남희는 오는 24日 첫 放送되는 MBC 새 金土 드라마 ‘우리, 집’에서 9살 聯想 俳優 金希善과 呼吸을 맞췄는데 “(金希善은) 어렸을 때부터 偶像 같은 存在이고 아이콘이었는데, 막상 演技하려고 하니 負擔이 되더라”라고 告白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金希善의 美貌 말고도 놀란 部分이 있다고 밝혀 무엇인지 好奇心을 刺戟한다.

‘미스터 션샤인’과 ‘財閥집 막내아들’ 等 人氣 드라마에서 ‘밉相 演技 專門’으로 登極한 김남희는 俳優로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바로 “正常的인 캐릭터를 願한다”라고 밝혀 共感을 자아낸다. 그는 그러면서 닮고 싶은 롤모델 俳優로 장혁을 꼽으며 장혁 聲帶模寫 列車에 搭乘했다고 해 期待感을 더한다.

‘財閥집 막내아들’에서 長孫으로 活躍한 김남희는 劇 中 財閥집 사위이자 姑母夫 김도현과 이날 ‘송대관-태진아級’ 디스戰을 펼쳐 興味津津함을 刺戟한다. 그는 “性格的으로 (김도현과) 相剋”이라며 MBTI로 김도현과의 性向을 比較하고, ‘極 T’人 金口羅의 支援射擊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

김남희는 夫婦의 리얼한 日常을 보여준 廣告로 人氣를 끌었는데, 1彈의 成功으로 2彈에도 出演하게 됐다고. 그는 “現場에 社長님이 應援하러 오셔서 弄談 삼아 ‘이 아파트 싸게 못 들어가냐?’라고 말했는데 方法을 알려주셨다”며 廣告主를 만난 에피소드를 公開해 모두의 궁금症이 쏠린다.

김남희는 드라마 ‘도깨비’의 한 場面으로 10年 無名 俳優 生活을 淸算한 祕話를 公開하며 端役 俳優들을 向한 希望 메시지를 傳達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김남희가 金希宣 美貌 外에 놀란 ‘이것’과 권상우를 挑發한 모습 等은 오는 15日 午後 10時 30分에 放送되는 ‘라디오스타’에서 確認할 수 있다.

太油나 텐아시아 記者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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