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정려원 vs 김나영, 1100萬원臺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 스타일M

정려원 vs 김나영, 1100萬원臺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샤넬' 니트 투피스 消化한 정려원·김나영…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記者  |  2024.05.12 00:00  |  照會 6158
배우 정려원, 방송인 김나영./사진=뉴스1, 김나영 인스타그램
俳優 정려원, 放送人 김나영./寫眞=뉴스1, 김나영 인스타그램

俳優 정려원과 放送人 김나영이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消化했다.

정려원은 지난 9日 서울 구로구 新道林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土日드라마 '卒業' 製作發表會에 參席했다.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俳優 정려원./寫眞=뉴스1

이날 정려원은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줄무늬가 더해진 半소매 니트와 치마를 맞춰 입고 登場했다.

정려원은 투피스 끝자락에 더해진 검은色 라이닝에 맞춰 寶石 裝飾이 멋스러운 검은色 메리諸人 힐을 신어 統一感을 더했고, 반짝이는 귀걸이와 半指를 着用해 洗練된 雰圍氣를 자아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정려원은 매끈한 光彩 皮膚에 상큼한 오렌지빛 메이크업을 演出해 生氣潑剌한 룩을 完成했다.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放送人 김나영./寫眞=김나영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입은 衣裳은 지난 3月 김나영度 消化한 바 있다.

當時 김나영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쇼 消息을 傳하며 이 투피스를 입은 寫眞을 公開했다.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줄무늬 니트 투피스에 검은色 리본 裝飾이 더해진 반짝이는 銀빛 플랫슈즈와 깜찍한 별 模樣 파우치를 단 銀빛 퀼팅百을 매치해 淸凉한 雰圍氣를 자아냈다.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放送人 김나영./寫眞=김나영 인스타그램

또한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色感의 마름모 模樣 귀걸이와 하트 模樣 等 여러 팬던트가 달린 긴 목걸이를 着用해 포인트를 더했다.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사진=샤넬(CHANEL)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寫眞=샤넬(CHANEL)

정려원과 김나영이 입은 衣裳은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4 봄·여름 컬렉션 製品이다.

사랑스러운 무지갯빛 줄무늬와 衣裳 끝에 더해진 스티치 裝飾이 特徵으로, 짧은 기장과 非對稱 디자인의 半소매 니트는 558萬원, 全面 단추 裝飾, 옆트임이 돋보이는 치마는 543萬원이다. 니트 투피스 셋업 價格만 1101萬원에 達한다.

모델은 사랑스러운 니트 투피스에 다양한 팬던트가 달린 초커와 긴 목걸이를 겹겹이 着用하고 面 素材의 화이트 메리諸人 슈즈를 신고 런웨이에 올랐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