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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當 9億 6千' 호날두, 運動選手 收益 1位 '3525億 원'|스포츠동아

'日當 9億 6千' 호날두, 運動選手 收益 1位 '3525億 원'

入力 2024-05-1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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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午日 머니의 힘은 대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運動選手 1位에 올랐다.

美國 經濟 專門 媒體 포브스는 16日(以下 韓國時刻) 호날두가 지난 1年 동안 2億 6000萬 달러(藥 3525億 원)의 所得을 올렸다고 報道했다.

포브스는 지난해 5月 1日부터 지난 1日까지 12個月間 選手들이 올린 輸入을 推算해 '2024 全 世界 가장 많은 收益을 올린 運動選手' 名單 50名을 公開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蹴球 알 나스르로 移籍한 뒤, 2年 連續 가장 많은 收益을 낸 運動選手가 됐다.

이는 個人 通算 4番째.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2億 달러(藥 2712億 원)의 年俸을 받는다. 또 廣告 等으로 天文學的인 收益을 올리고 있다.

이를 日當으로 計算하면, 하루 平均 約 9億 6千萬 원이라는 金額이 나온다. 숨만 쉬어도 天文學的인 金額이 생기는 셈이다.

이어 2位 亦是 午日 머니를 받고 있는 選手가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LIV 투어에서 活躍하는 스페인 國籍의 골프選手 욘 람(29)李 오른 것.

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資金 支援을 받는 LIV 투어에 合流하며 지난 1年 동안 2億 1800萬 달러(藥 2953億 원)를 벌어들였다.

리오넬 메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繼續해 3位에는 美國 프로蹴球(MLS)에 進出한 리오넬 메시(37)가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지난 1年 동안 1億 3500萬 달러(藥 1829億 원)를 벌었다.

킬리안 음바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또 4位와 5位는 籠球選手 르브론 제임스와 지아니스 亞데土쿤洑가 차지했고,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 스테판 커리, 라마 잭슨이 뒤를 이었다.

最上位圈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돈을 받는 選手는 호날두, 람, 네이마르, 벤제마. 午日 머니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番 發表 上位 50名의 收益은 지난 1年間 總 38億 8000萬 달러(藥 5兆 2601億 원)이다. 이는 1年 前보다 13% 增加한 數値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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