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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朔’ 황보라, 최성국 아들과 엄마 體驗 “나 무서워” 화들짝 (朝鮮의 사랑꾼)|스포츠동아

‘滿朔’ 황보라, 최성국 아들과 엄마 體驗 “나 무서워” 화들짝 (朝鮮의 사랑꾼)

入力 2024-05-1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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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提供 = TV CHOSUN 朝鮮의 사랑꾼)

TV CHOSUN 다큐藝能 ‘朝鮮의 사랑꾼’ 황보라의 滿朔 모습이 捕捉된다.

20日 ‘朝鮮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들 최시윤 軍이 釜山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온다. 태어난 지 207日 만에 드디어 서울 집에 온 詩윤이는 집에 들어서자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아빠 품에 꼬옥 안겨있었다. VCR로만 詩윤이를 보던 ‘사랑꾼즈’는 이빨이 나기 始作한 詩윤이의 모습에 神奇함과 感歎이 가득했다. 이에 최성국은 直接 撮影現場에 詩윤이를 데려오겠다며, 사랑꾼즈의 손과 발에 消毒藥을 直接 뿌려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時윤이의 登場을 사랑꾼즈는 起立拍手로 맞이했다. 강수지는 詩윤이를 能熟하게 안아 얼렀지만, 出産을 앞둔 ‘滿朔’ 황보라는 “나 무서워. 잠깐만! 못 하겠어”라며 어렵게 시윤이를 안아 들었다. 강수지는 “보라도 이제 저렇게 아가를 안고 있겠다”며 황보라와 時윤이의 투 샷을 神奇해했다. 그 渦中에 김국진 亦是 “나는 무서워…”라고 버벅거렸다.

200日 넘게 갈고 닦은 時윤이의 愛嬌와 個人技 德分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現場은 20日(月) 午後 10時 ‘朝鮮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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