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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離婚 事由 公開, “椅子 던지고 食卓에 칼 꽂아” (동치미)|스포츠동아

유혜리 離婚 事由 公開, “椅子 던지고 食卓에 칼 꽂아” (동치미)

入力 2024-06-17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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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유혜리 離婚 事由가 公開된다.

15日 放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略稱 동치미) 末尾에는 다음週 豫告篇이 담겼다. 豫告篇 속 유혜리는 유혜리는 “離婚한지 25年이 넘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純粹하고 착한 데도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술을 벌컥벌컥 먹더니 布帳馬車 빨간 플라스틱 椅子를 들고 지나가는 女子에게 던졌다. 부엌칼을 들고 食卓에 꽂는 거다. 이제는 나만 아는 祕密이 아니라 나도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畵面에는 유혜리의 ‘眞짜 離婚 이야기’라는 字幕이 使用돼 궁금症을 자아낸다.


또 俳優 김서라는 “하와이에 살고 있었다. 가자마자 妊娠했다. 適應도 하기 前에. 백도 한 番 들어본 적이 없다. 큰일 난다고. 結婚 잘했다고 생각했다. 둘째를 가졌는데 입덧은 病이 아니잖아. 아픈 게 아니라는 거다”며 突變한 男便에 對해 暴露했다.

김현태 아나운서는 “와이프가 草創期만 해도 나를 강아지처럼 쓰다듬었다. 이제는 가까이만 가도 화들짝 놀란다. 어느 程度로 놀라느냐면 正말 모르는 사람처럼 놀란다”고 아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미형은 男便인 醫師 咸翼炳에 對해 “男便이 씻고 나면 乾燥가 너무 重要한 사람이다. 딸이 5살 때 아빠가 이렇게 생겼다고 그림을 그렸다. 할머니에게”라고 털어놔 웃음을 豫告했다.
放送은 22日 밤 11時.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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