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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48歲에 가슴手術→50代에 戀愛할 것” (下입보이스카웃)|스포츠동아

사유리 “48歲에 가슴手術→50代에 戀愛할 것” (下입보이스카웃)

入力 2024-05-26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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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人 사유리가 4次元 魅力으로 ‘下입보이스카웃’ 오디션 現場을 뒤집어 놓는다.

27日(月) 저녁 8時 30分 放送하는 ENA 오리지널 藝能 ‘下입보이스카웃’(演出 정은하) 7回에서는 유니콘 엔터테인먼트를 찾아온 ‘援助 맑눈狂(맑은 눈의 狂人)’ 사유리가 ‘下입걸’ 오디션에 挑戰하는 모습이 公開된다.

이날 鮮于 社員은 本格的인 오디션 始作과 함께, “탁재훈 代表님은 勿論, 結婚 前 張東民 理事님과 스캔들이 났던 분”이라고 韻을 띄운 뒤, ‘三角 스캔들’(?)의 主人公인 사유리를 入場시킨다. 해맑은 表情으로 登場한 사유리는 “아이가 있는데 固定 프로그램이 없다. 急하고 배고파서 왔다”고 말한다. 이에 선우는 “유니콘 엔터에 괜찮은 男子가 있으면 아들 젠의 아빠로 삼는다고 하시던데?”라고 돌直球를 던지고, 탁재훈은 “本人이 외로워서 그러냐?”라고 銳利한 質問을 追加 投擲한다. 사유리는 “前 하나도 안 외롭다”라고 卽刻 받아친 뒤, “오빠는 외로워요?”라고 탁재훈에게 공을 넘긴다. 結局 탁재훈은 本人의 ‘濟州살이’까지 言及하며 쩔쩔 맨다고 해, 果然 무슨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에 궁금症이 치솟는다.

사유리는 “외로움은 奢侈다. 眞짜 배고프면 돈부터 생각하게 된다”며 自身만의 人生觀을 强調한다. 그러더니, “48歲 때 가슴 手術을 하고 50代 때에는 戀愛를 할 것”이라고 화끈한 人生 2幕 計劃을 밝힌다. 이에 탁재훈은 사유리의 理想型을 묻고, 사유리는 “짧은 머리에 몸 좋은 男子”라며 ‘빨간맛 입담’을 폭발시킨다. 탁재훈은 “아주 欲情으로 꽉 찼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現場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유니콘 엔터 4人坊은 ‘젠(사유리 아들)의 새아빠 찾기 프로젝트’를 主題로, 사유리의 ‘理想型 월드컵’을 연다. “汚穢!”라고 외친 사유리는 “婚姻申告 해야지~”라며 김칫국을 들이마시고, 暫時 後 過去 스캔들이 났었던 ‘탁재훈 VS 張東民’이라는 難題에 부딪히자 신중하게 한 男子를 擇한다. 나아가 사유리는 그 男子에게 “젠 아빠 할래요?”라며 깜짝 프로포즈까지 한다.

사유리의 選擇을 받은 男子가 누구인지 關心이 쏠리는 가운데, 觀相, 트月킹, 늑대人間 놀이, 味覺 속이기 等 어디서도 본 적 없는 ‘100가지 個人技’를 放出하는 ‘援助 맑눈狂’ 사유리의 下입걸 挑戰棋는 27日(月) 저녁 8時 30分 放送하는 ENA ‘下입보이스카웃’ 7回에서 만날 수 있다.

寫眞=ENA ‘下입보이스카웃’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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