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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希宣 美친 酒量 “유해진과 便宜店 3次까지 가” (밥이나 한잔해)|스포츠동아

金希宣 美친 酒量 “유해진과 便宜店 3次까지 가” (밥이나 한잔해)

入力 2024-05-14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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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新規 藝能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가 생생한 撮影 비하인드와 함께 出擊 準備를 마쳤다.

14日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公開된 '우리끼리 한잔해'는 '밥이나 한잔해' 演出을 맡은 進步美 PD와 MC 金希宣, 李穗根, 이은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會食 자리에서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다. 公開된 映像에는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첫 撮影 後記, 멤버들의 酒量 等 撮影 當時 생생한 에피소드가 담기며 16日 첫 放送을 向한 期待感을 高調시켰다.

'밥이나 한잔해' 演出을 맡은 進步美 PD는 "첫 撮影을 해봤을 때 實際로 불러서 나오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 이게 우리들 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視聽者분들度 挑戰해 봄직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門을 연 뒤 "1回 때 오신 게스트들이 個個人의 名聲과 認知度를 떠나서 나가실 때 '이렇게 찍어도 돼요?'라고 말할 程度로 會食 같은 便安한 雰圍氣라는 後期를 남겨주셨다. ('밥이나 한잔해'를 보고) 視聽者들도 즐거운 모임을 많이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오신 분들이 즐기고 가실 수 있는 便安한 雰圍氣를 만드는 게 프로그램의 目標"라고 說明했다.

새로운 組合의 4MC를 캐스팅하게 된 비하인드度 들어볼 수 있었다. 進步美 PD는 "多樣한 年齡帶와 다양한 職業의 組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텐션이 좋은 저희 MC분들께 함께 해달라고 付託드렸다"라고 傳했다. 特히 팀 內 唯一한 아이돌이자 비주얼 막내인 영훈을 涉外하게 된 過程을 이야기하며 "音樂放送 MC까지 하고 있어 젊은 親舊들도 많이 알고 있겠다 싶었고, 술까지 잘 먹는다고 하니 '아주 제대로 된 靑年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稱讚해 薰薰한 雰圍氣를 자아냈다.

'우리끼리 한잔해'를 통해 MC들 酒量도 公開됐다. 李穗根은 "(李)은지가 잘 마시고, 영훈이는 繼續 마시는 스타일 같다"라고 말하자 영훈은 "事實 첫 撮影이라 緊張해서 '먹고 빨리 醉하자'라는 마인드였다"라고 告白했다. 周邊 사람들을 챙기는 스타일인 李穗根은 "나 取했다는 것을 본 사람이 한 名도 없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다 보내주고 택시 태워준다"라고 이야기를 곁들였다.


雰圍氣에 따라 酒量이 달라진다는 金希善은 "번개 모임 하면 便宜店 앞이 생각난다. 그렇게 먹는 게 난 참 좋다"라며 "映畫 撮影할 때 유해진 俳優와 便宜店 3次까지 간 적이 있다. 便宜店에는 모든 主從이 있고, 배고프면 컵라면이나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記憶에 남는 유해진과의 술자리 祕話를 公開했다.

'밥이나 한잔해' 첫 錄畫는 放送도 잊게 하는 便安한 雰圍氣 속에서 進行됐다는 後聞이다. 李穗根은 "카메라가 뒤에 20臺가 있는데 아무도 神經도 안 쓴다"라며 "中間에 (錄畫를) 끊어가질 않으니 자연스러운 行動들이 나왔던 것 같다. 거기 온 사람 中에서 放送 걱정하는 사람이 한 名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은지 亦是 "게스트들이 幸福해했던 프로그램이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라고 게스트들의 後期를 傳해 첫 放送을 向한 期待를 높였다.

한便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洞네에 訪問해 그 地域에 居住하는 知人 및 셀럽들을 卽興的으로 불러 洞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以後 게임을 통해 洞네 住民들에게 한턱 쏘는 프로그램이다. 16日 木曜日 저녁 8時 40分 첫 放送된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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