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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백아영, 시모에 “어머니는 普通 以下” (同牀異夢2)|스포츠동아

‘♥오정태’ 백아영, 시모에 “어머니는 普通 以下” (同牀異夢2)

入力 2024-05-13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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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牀異夢2’에서 오정태♥백아영 夫婦가 父母님과 함께 아슬아슬한 旅行을 떠난다.

13日(月) 밤 10時 10分에 放送되는 SBS ‘同牀異夢 시즌2 - 너는 내 運命’(以下 ‘너는 내 運命’)에서는 오정태-백아영 夫婦의 집에 ‘오정태의 父母님’李 訪問했다. 백아영과 媤어머니는 過去 한 프로그램에서 16年間 深刻한 姑婦葛藤을 보여줬던 바 있는데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팽팽한 神經戰과 一觸卽發 狀況에 지켜보던 MC들마저 緊張했다.

結局, 참다못한 백아영이 “어머니는 普通 以下”라 發言했고 媤어머니도 “네가 유별난 것”이라며 서로를 向해 ‘一鍼’까지 날렸다. 한 치 讓步 없는 古阜 戰爭에 오정태는 오랜 姑婦葛藤 克服을 위한 自身만의 ‘特級 解決策’이 있다고 告白했는데 생각지 못한 方法에 MC들 모두 爆笑했다는 後聞이다.


이어 깔끔한 백아영은 1泊 2日 旅行을 위해 캐리어 3個에 짐을 가득 챙겼는데 대야부터 燒酒는 勿論, 旅行地에서 쓸 ‘특별한 淸掃道具’까지 챙겨 모두를 驚愕하게 했다. 이에 깔끔하기로 有名한 서장훈은 “이분은 天上界”라며 極讚을 아끼지 않았다. 反面, 媤어머니는 “가방 하나면 됐지, 移徙 가냐?”며 백아영을 타박했다. 果然, 極과 極 反應을 보인 백아영票 奇想天外한 旅行 짐의 正體는 무엇일지 放送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오정태 家族이 旅行을 떠나는 理由와 안타까운 事緣도 公開돼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오정태는 最近 한밤中 아버지가 危篤하다는 電話를 받고 病院으로 달려갔던 逸話를 告白했는데 “나 죽을 것 같다”며 고통스러워하는 아버지와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이날 덤덤하게 말을 이어가던 오정태는 끝내 嗚咽했고, 結局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가 되었다.

果然 ‘오정태 家族’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오정태 家族이 함께 떠나는 ‘特別한 旅行’은 ‘同牀異夢2’에서 確認할 수 있다.

寫眞=SBS ‘同牀異夢 시즌2 - 너는 내 運命’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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