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현, 할리우드 進出…美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리크루트’ 시즌2 캐스팅

俳優 신도현이 할리우드에 進出한다. 넷플릭스 美國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合流하는 것.

25日(現地 時間) 現地 媒體들을 통해 俳優 신도현의 넷플릭스 美國 시리즈 ‘더 리크루트(The Recruit)’ 시즌2 出演 消息이 報道됐다.

'더 리크루트' 시리즈는 美國 中央情報局(CIA)의 新入 辯護士 오웬 헨드릭스(노아 센티네오)가 스파이의 世界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諜報 스릴러. 신도현은 ’이유진‘驛으로 憤해 노아 센티네오와 呼吸을 맞춘다. 유진은 오웬과는 어린 時節 因緣으로, 魅力的인 마스크와 性格을 兼備한 自由奔放한 人物이다.

‘더 리크루트’는 2022年 12月 시즌1 公開 當時 넷플릭스 글로벌 最高 視聽率을 記錄한 話題作인 만큼, 신도현의 시즌2 合流 消息도 뜨거운 關心을 받고 있다.

신도현은 SBS 드라마 ‘스위치-世上을 바꿔라’, KBS2 ‘땐뽀걸즈’, MBC ‘더 뱅커’를 비롯, tvN ‘슬기로운 醫師 生活’, tvN ‘어느 날 우리 집 玄關으로 滅亡이 들어왔다’ 等에 出演했다. 지난해 演劇 ‘갈매기’를 통해, 公演界로 領域을 넓혀 폭넓은 可能性을 立證하기도 했다. 多彩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신도현이 ‘더 리크루트’ 시즌2에서 어떤 活躍을 보여줄지 期待感이 高調된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